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 5의 일곱 번째 주인공을 소개해드립니다. 긴 겨울을 견디고 푸르고 힘차게 돋아난 4월의 새싹처럼 새롭게 시작된 주인공들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젊은 엄마가 만든 똑똑한 제품을 선보일 김수영 씨
경제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지경이지만, 오늘도 수영 씨의 하루는 기프트카와 함께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은 물론, 차별화된 판매 전략으로 무장한 그녀의 유기농 제품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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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할 송효성 씨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사업을 도와드리며 자연스럽게 그의 일부가 된 과일 판매업. 효성 씨의 기프트카 안에는 30여 년 간의 노하우로 엄선한 신선한 과일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과일 전문가가 직접 선별한 맛 좋은 과일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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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조휘영 씨
기프트카를 만나기 전까지 끊이지 않고 찾아왔던 불행. 하지만 휘영 씨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었기에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기프트카 안에서 찰떡궁합인 아내와 함께 구워낼 달콤한 호떡 맛이 더욱 기대됩니다.
가족들에게 듬직한 가장이 되고 싶은 임홍종 씨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인 홍종 씨가 지금 바라는 것은 여섯 식구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기프트카를 활용해 즉석 야채곱창 판매업을 시작한 홍종 씨.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고객들도 사로잡겠다는 그의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참 농사꾼의 자부심으로 손님을 맞이할 권명호 씨
아내와 함께 열심히 밭에서 일군 채소를 판매하던 명호 씨. 이제는 정성스레 키운 채소를 기프트카에 싣고 나가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손님들이 만족할 만한 가격과 품질로 고객을 만나고 싶다던 그의 소박한 꿈은 기프트카와 함께 실현될 일만 남았습니다.
감각적인 키다리 도배사를 꿈꾸는 유치선 씨
도배기능사 자격증을 시작으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치선 씨. 그에게 기프트카는 도배에 필요한 물품을 싣고 함께 일할 동료들과 함께 이동 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입니다. 섬세한 감성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할 그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이렇게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 5의 일곱 번째 주인공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보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지난 날을 모두 극복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그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