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캠페인 시즌5의 세 번째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끊임없이 두드린 희망의 문을 열고,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국민간식으로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는 황병미 씨
바쁜 생활 중에도 사회 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병미 씨. 그녀에게는 엄마의 창업을 응원하는 예쁜 두 딸이 있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떡볶이, 순대, 튀김으로 세상에 온기를 전하고 싶다는 병미 씨의 기프트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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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은 박수길 씨
가족에게 늘 자랑스러운 가장이 되고 싶다는 수길 씨. 사랑스런 아내와 세 아들은 그에게 언제나 큰 행복입니다. 힘든 시간도 잘 참고 견뎌준 가족에게 ‘꿈은 이루어 진다’는 기적을 선물할 수길 씨의 기프트카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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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를 빛내고 세상을 밝게 바꾸고 싶은 이선희 씨
사랑하는 아내와 세 자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는 이선희 씨.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구두 수선 기술을 전수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구두를 빛내고 세상을 환하게 비추어 줄 그의 기프트카가 곧 출발합니다.
기프트카로 다섯 가족의 꿈을 그리는 이승철 씨
기프트카를 만난 승철 씨는 잠시 접어두었던 꿈을 다시 활짝 펼쳤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이제는 온 가족이 함께 웃는 희망찬 미래를 그려봅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준 기프트카와 함께 승철 씨가 그려나갈 밝은 미래를 기대해주세요.
싱싱한 농산물로 착한 직거래를 꿈꾸는 정경옥 씨
기프트카를 만나기 전까지 20여년 간 농사를 지어 왔다는 경옥 씨. 그동안 여러 번의 농사 실패로 힘든 적도 많았지만, 그녀는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자란 싱싱한 채소로 직거래를 고집하는 그녀의 기프트카가 제주도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집니다.
지금까지 기프트카 시즌5 3차 주인공들을 만나봤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 둔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뜨거운 열정과 자립의 의지를 가슴 깊이 품고 있었는데요. 설레는 인사를 건넨 다섯 명의 주인공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bw0328
2014-12-21 오후 10:49:49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엄마 입니다
남자애들인데 뭔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기프트가 쉐어링을 보고 참 좋다...생각만 하고 우린 되겠나 했더니 아들이 엄마는 나한테 항상 도전해라고 하면서 엄마는 왜 도전도 안해보고 포기 하냐고 해서 용기내어 이렇게 신청해 봅니다 졸업을 앞두고 아아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입니다
수학여행도 제주도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세월호 땜에 민감에 아쉬운데로 가까운데로 다내려와서 꼭가고싶어요
웃는척v
2014-12-16 오후 12:51:40어디에다가 신청서를 작성해서 올려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