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기프트카 셰어링
오늘 기프트카는 42년 만에 동창회가 열리는
군산으로 향합니다.
오랜 만에 모교에서 만난 동창들,
세월이 지나 많이 바뀐 외모지만,
아직 남아있는 옛 모습을 한번에 알아봅니다.
어릴 적 뛰놀던 교정도 걸어보고,
옹기종기 모여 수업 받던 교실에 들어가
책걸상에 앉아보기도 하고,
옛날 사진을 보며 그 때의 추억을 함께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흘러 많은 것이 변해도
서로의 모습을 한결같이 기억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이렇게 기프트카 셰어링과 함께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 기프트카 셰어링의
더 많은 주인공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