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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

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 시즌5, 두 번째 축하행사 현장

2014-11-13 뷰카운트29511 공유카운트2

조금씩 찾아오는 찬바람에도,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해주는 착한 자동차 기프트카가 있습니다. 착한 자동차 기프트카로 자신감을 선물 받은 주인공들에게는 2박 3일 간의 창업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기프트카 시즌5 두 번째 주인공들의 창업교육 축하행사장은 밝은 미소로 가득했습니다. 희망찬 미소가 가득했던 축하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2박 3일 간의 교육으로 여섯 명의 기프트카 주인공들은 어려웠던 지난 날은 잊고, 새롭게 출발하는 내일을 다짐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서로의 사업 계획을 이야기하자, 축하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축하행사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서진원 부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함영신 본부장이 함께 자리해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서진원 부장

“기프트카 시즌5에 선정되신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여러분은 모두 스스로에게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만한 훌륭한 분들입니다.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할 것이며, 항상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인연’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꼭 성공하셔서 후배 기수들에게 모범이 되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어린이재단 함영신 본부장

“인생에는 오르막 길과 내리막 길이 있습니다. 그간 어려운 환경에서 험난한 오르막 길을 걸어 오셨을 텐데, 앞으로는 행복한 내리막 길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자립 의지가 강한 여러분들이 탄탄한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잘해주시는 만큼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주인공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축하 인사가 끝난 뒤에는 주인공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대표로 유경석 씨와 안희영 씨가 교육 소감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삶에 대한 감회를 밝히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프트카로 받은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고 싶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기프트카 시즌5 주인공들의 각오 한 마디

“교육에서 배운 지식과 저의 소자본 창업 경험이 더해져 더욱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선물 받았어요. 음식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젊은 패기와 열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창업교육을 통해서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교육에서 배운 점을 잊지 않고, 현장에서 저만의 차별화 전략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프트카가 인생의 돌파구가 되어 준 것처럼, 저 역시 받은 도움만큼 베풀면서 살아가겠습니다”


“홍대 현장 실습을 통해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의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유통뿐만 아니라 영업까지도 도전해보고 싶어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게 되었고요. 기프트카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만큼, 열정을 다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겠습니다.”


“창업교육에서 배운 고객관리와 판매 전략 노하우를 잊지 않고,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일하다 보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성공하는 모습 꼭 보여드릴게요.”


“성공한 사업가들의 공통점은 자신만의 개성을 어필하는 것이었어요. 창업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저 역시 저만의 개성으로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시장 트렌드를 공부하면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겠습니다.”


“조리복을 갖춰 입는 세심한 노력으로 길거리 음식에 대한 선입견을 깰 수 있는 저만의 차별화 전략을 만들 거예요. 또한 주기적으로 홍대 상권을 방문하여 젊은 친구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기프트카 만들기에 열정을 다 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자신감을 선물 받은 두 번째 주인공들! 앞으로 6명의 주인공이 들려 줄 행복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착한 자동차, 기프트카 시즌5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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