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나누는 기프트카
기프트카의 시작
2010년, 현대자동차그룹은 '차가 필요한 이웃에게 차를 선물하자'는 주제로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당시 광고를 통해 차사순 할머니, 승가원 천사들, 진부 역도부 등의 사연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음해에는 현대·기아자동차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2가 시작되며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새 장을 열게 됩니다.
시즌1의 6대를 시작으로 시즌9에는 50대의 차량을 통해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또한 시즌4부터는 차량 지원 대상을 저소득 가정에서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가정으로까지 확대하여 지원 대상의 폭을 넓혔습니다.
시즌7과 시즌8에서는 기프트카 청년창업을 신설하여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응원을 드렸으며,
시즌9에서는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