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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6

【김경자 씨】 행복을 실어 나르는 장돌뱅이 김여사

2015-09-21 뷰카운트4503 공유카운트56



기프트카로 웃음꽃을 피우다

기프트카를 받으시고 정말 기쁘셨을 거 같아요.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아들 선우뿐만 아니라 단골손님, 주변 이웃 모두 정말 진심으로 기뻐했어요. 기프트카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벌써 동네에 소문날 정도예요.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기프트카를 구경하곤 상호를 재미있게 잘 지었다며 칭찬도 해주셨어요.


받으신 기프트카는 마음에 드시나요?
물론이죠. 저와 아들 선우도 기프트카가 마치 캠핑카 같이 크고 넓다고 좋아했어요. 공간이 넓어서 양말, 쿠션, 매트, 침구류 등 다양한 잡화들을 가득 실어 판매하기에 안성맞춤이에요. 후방 카메라까지 옵션으로 장착되어 운전 걱정도 덜었어요. 사실 커다란 탑차를 운전하는 일이 내심 부담되었거든요. 저에게 꼭 맞게 지원해주셔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기프트카가 생겨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예전엔 장사하려고 좌판 펴고 접기를 반복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여자 혼자서 수백 개의 양말, 이불, 쿠션 등을 옮기다 보면 힘에 부치곤 했죠. 하지만 이젠 기프트카가 있어 그 수고로움을 덜었어요. 언제 어디서든 탑차를 날개처럼 펼쳐 판매를 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또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판매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예전에는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장사를 접어야 했지만 이젠 기프트카 덕분에 끄덕 없어요. 영업시간이 늘어나는 셈이니 수입도 올라가겠죠?


과거의 실패를 오늘의 성공으로

기억에 남는 창업교육 수업이 있으신가요?
홍대로 시장조사를 나갔던 일이 기억에 남아요. 책이 아닌 몸으로 부딪히며 사업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창업교육 동안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거든요. 이제껏 도전하지 않은 새로운 아이템에 시도해보라 하셨어요. 특히 ‘스타킹’은 손님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이라고 추천해주셨죠. 꼼꼼히 시장조사를 한 후에 판매목록에 추가할 예정이에요.


교육을 듣고 보완되거나 수정된 사업내용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손님을 위해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 쓰게 되었어요. 예전엔 오로지 매출만 신경 썼어요. 포장에 대해 전혀 고민하지 않았죠. 심지어 다른 제품을 담았던 봉지에 제품을 담아 드린 적도 있어요. 교육을 듣다 보니 ‘아차’ 싶더라고요. 예쁘게 포장된 물건을 받으면 손님들이 더 좋아할 텐데 말이죠. 부끄럽게도 그런것까지 생각하지 못했어요. 앞으론 예쁜 상호가 그려진 포장지와 봉지에 제품을 담아 드리려고 해요.


철저한 검증을 거친 제품만 고집해요

경자 씨는 몸이 불편한 아들 선우를 돌보느라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지만, 매일 동대문 시장을 누비며 판매할 제품을 직접 고릅니다. 믿고 찾아주는 단골들을 위해 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려 노력하는 경자 씨입니다.

‘장돌뱅이 김여사’만의 판매전략은 무엇인가요?
판매하는 제품을 손수 고르고 사용해본 후에 골라요. 수 많은 제품들을 직접 써보고 판매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저는 손님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인지 꼼꼼하게 검증을 해요. 그저 이윤만 따지지 않고 손님을 위해 최상급의 제품을 고집하죠. 그러다 보니 손님들이 이렇게 팔아도 남는 게 있느냐고 되려 걱정해주신 적도 있어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제 전략이에요. 한 번 구매했던 손님이 제품에 반해 평생 단골이 되는 비결이기도 하죠.


질 좋은 제품을 확보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우연히 알게 된 손님이 양말공장 지인을 소개시켜줘 좋은 가격에 양질의 제품을 확보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장돌뱅이 김여사가 될 거예요.


아들 선우와 함께 꾸는 꿈

당장의 사업 목표는 무엇인가요?
사업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지고 싶어요. 기동성 좋은 기프트카를 이용해 아파트 단지 내에서 판매를 해보려 해요. 고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면 단골이 생겨날 테니까요. 아파트 관리실, 부녀회와 논의해 협조를 이끌어 낼 생각이에요.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기프트카’라는 이름을 달고 사업을 하니 책임감이 생겨요. 기프트카를 대표하는 사람이 된 만큼 정말 열심히 살 거예요. 기프트카에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 응원해주신 손님들께 성공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또 아킬레스건이 약해 걸을 때마다 고통스러워 하는 선우를 치료해주고 싶어요. 열심히 일해서 올해까지 선우의 다리 수술비를 꼭 마련할 겁니다.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는 경자 씨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예전처럼 버거운 삶의 무게가 아닌 희망의 무게를 짊어져서겠죠? 앞으로도 경자 씨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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