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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정직한 상품, 착한 가격으로 승부하는 신영민 씨의 채소가게 ‘여수총각네’

2013-01-17 뷰카운트3109 공유카운트8


정직한 상품, 착한 가격으로 승부하는 신영민 씨의 채소가게 ‘여수총각네’



두 아이를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육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창업을 꿈꿔왔던 신영민 씨. 기프트카 1월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사업에 꼭 필요한 차량이 생긴 뒤, 영민 씨는 자신에게 찾아온 큰 기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채소가게 ‘여수총각네’를 열었습니다. 채소 도소매 창업을 통해 인생 2막을 써내려가기 시작한 신영민 씨의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립니다.


[채소 도소매 창업으로 재기를 꿈꾸는 기프트카 1월 주인공 신영민 씨]



| 기프트카와 함께 한 신영민 씨의 고향 방문기 |


지난 1월 1일, 신영민 씨는 남매 예림, 장호와 함께 기프트카를 타고 고향인 전남 여수를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영민 씨와 아이들은 가족들의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고 합니다. ‘여수총각네’라는 인상적인 로고가 붙은 그의 기프트카는 고향 가는 길 곳곳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을 받으며 영민 씨는 양보운전, 안전운전을 하려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많은 이웃들의 도움이 있었으므로, 이전보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살아감으로써 그 도움에 보답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기프트카로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게된 신영민 씨 가족]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서 영민 씨와 남매는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나란히 앉아서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굴 가공공장을 견학한 뒤 그곳에서 직접 생굴을 구입해 함께 기프트카에서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영민 씨는 생기발랄해진 아이들의 모습에 어떤 격려보다도 큰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민 씨는 앞으로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면 기프트카를 타고 여행도 다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낚시도 함께하면서 전보다 더욱 돈독한 정을 쌓아갈 생각입니다.


[채소 도소매 창업에 힘을 실어준 신영민 씨의 기프트카]



신영민 씨의 든든한 창업지원군, 기프트카 |


요즘 신영민 씨는 창업 준비로 한창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돌아다니며 판매할 장소를 물색하기도 하고, 인근 시장과 할인마트를 방문해 채소와 과일 시세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할 상호는 ‘정직한 야채가게, 여수총각네’인데요. 기프트카의 마케팅 지원으로 고향에서 할인마트를 열고 싶다던 그의 꿈이 잘 표현된 상호와 로고가 제작될 수 있었습니다. ‘여수총각네’ 로고가 선명하게 붙은 그의 기프트카는 사업을 알리는 데에도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영민 씨는 기프트카를 타고 판매할 장소와 채소 도매처를 돌며 ‘여수총각네’를 열심히 홍보하는 중입니다.


[인상적인 로고, 넓은 적재공간으로 사업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기프트카]


신영민 씨는 여러 해 동안 재래시장에서 채소를 판매하며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당시에는 차량이 없어 한 자리에서만 물건을 판매하다 보니 매출도 적고, 매번 판매 장소까지 물건을 옮기느라 배달비 또한 만만치 않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프트카가 생긴 이후에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산지로부터 신선한 채소를 공수해 목이 좋은 장소를 돌아가며 판매할 수 있게 되었고, 자연스레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기프트카와 함께 사업의 기틀을 다지며 영민 씨는 성공에 대한 자신감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기프트카와 함께 지원되는 창업지원금 또한 신영민 씨의 자신감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채소를 안전하게 운반하기 위해서는 차량 내에 여러 설비를 갖추어야 하는데요. 창업지원금으로 차량 바닥 시공과 적재함 포장, 진열대 설치 등의 설비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남은 금액으로는 사업 초기 여유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자금은 앞으로 고가의 상품을 구입하거나 대량의 상품을 확보해야 할 경우에 요긴하게 쓰일 예정입니다.


[감귤상자를 기프트카 적재함에 싣는 신영민 씨의 모습]



기프트카를 밑거름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여수총각네’ |


채소 도소매를 창업 아이템으로 결정한 신영민 씨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궂은 날씨입니다. 채소는 추운 날씨에 쉽게 얼어버리므로 보관하기가 무척 까다롭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현재 시판되고 있는 채소 가격은 많이 오른 상태이고, 거리에는 유동인구가 줄어들어 큰 매출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 시기를 현명하게 이겨내기 위해 영민 씨는 귤, 바나나 등 비교적 보관이 쉬운 과일류를 취급하고, 가끔은 여수에서 직접 건어물을 구입해 판매할 계획도 세웠습니다. 계절과 날씨에 영향이 적은 상품을 주로 판매한다면 불황에도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 중입니다.


[오랜 판매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여수총각네’를 성공으로 이끌겠다는 신영민 씨]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는 2월이 되면 신영민 씨는 본격적으로 이동식 채소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성남 일대의 할인마트와 재래시장에서 오랫동안 쌓은 판매 경험과 인맥을 적극 활용해 신선한 채소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기프트카로 소비자들을 찾아가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그의 목표입니다. 영민 씨는 가장 먼저 판매할 아이템으로 무와 배추를 선택했습니다. 김장철과 관계없이 꾸준하게 팔리는 무와 배추를 주력으로 하루에 판매 가능한 만큼의 신선한 상품을 공수해 판매할 계획입니다.


[‘여수총각네’ 창업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신영민 씨 가족]


채소 판매는 저렴한 가격과 입담이 전부라고 생각했다는 신영민 씨는 기프트카 창업교육을 통해 성공을 위해서는 철저하게 상권을 분석하고 전략적인 자세로 사업에 임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궂은 날씨로 사업에 어려움이 많지만 당장의 성과에 조급해하기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여수총각네’를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사업이 안정권에 이르러 고등학생인 예림이와 중학생인 장호,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를 앞둔 두 자녀들에게 아낌없이 뒷받침해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오랜 판매경험으로 쌓은 노하우와 인맥, 그리고 성공을 돕는 기프트카의 든든한 지원으로 재기에 도전하는 신영민 씨. 새로운 미래를 향해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신영민 씨와 그의 가족들을 따뜻하게 격려해주세요.


* 사업장 위치정보 : 성남 태평동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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