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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남다른 열정에 자신감을 더해준 양경애 씨의 '러블리 하우스'

2012-10-17 뷰카운트1777 공유카운트0

남다른 열정에 자신감을 더해준 양경애 씨의 '러블리 하우스'



남편과 여섯 남매, 여덟 식구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양경애 씨는 늘 열정적으로 살아왔습니다. 2005년 만삭의 몸으로 도배기능사 시험에 합격한 뒤, 경애 씨는 거친 도배와 집수리도 마다치 않았습니다. 그녀의 꿈은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각을 살린 실내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었는데요. 기프트카 시즌3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덕분에 그 꿈을 이룰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가는 양경애 씨를 지금 만나보세요.



[기프트카를 발판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10월의 주인공 양경애 씨]



기프트카로 일상의 여유와 자신감을 되찾은 양경애 씨 |


양경애 씨의 기프트카는 최대 6인승인 더블캡 1톤 트럭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나 자녀들을 태우고 이동할 수 있어 무척 유용하다고 하네요. 이번 추석에 양경애 씨는 남편, 그리고 셋째 명열군을 비롯한 네 명의 자녀와 함께 기프트카를 타고 강원도에 있는 외가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타던 낡은 트럭은 소음도 크고 덜컹거리는 현상이 잦아 아이들을 태울 때마다 늘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는데요. 새 차를 받은 뒤로는 이런 걱정이 훨씬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추석 연휴라 평소보다 차가 많이 밀려서 6시간가량을 도로 위에서 보냈지만, 경애 씨는 어느 때보다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탈 수 있어 더욱 유용한 양경애 씨의 기프트카]


차량을 전달받은 뒤 그녀의 자신감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양경애 씨는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해질 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 모든 일에 늘 의욕이 넘치다 보니 빨리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고 싶은 마음이 앞섰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기프트카를 받은 뒤로는 한결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고 합니다. 새 차를 받고 좋아하는 남편, 그리고 “엄마는 역시 대단해!”라며 엄지를 치켜올리는 아이들의 모습에 그녀의 자신감도 나날이 커져가는 중입니다.


[무거운 작업 도구 운반과 기동성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기프트카]



'러블리하우스' 창업에 든든한 보탬이 된 기프트카 |


‘집수리&인테리어 러블리하우스’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양경애 씨의 기프트카는 사업에 가장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상호와 잘 어울리는 핑크색 로고는 이번 기프트카 시즌3에 새롭게 추가된 상호 및 로고 개발 지원으로 제작된 것인데요. 멀리서도 눈에 띄는 선명한 로고 덕분에 홍보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꼭 필요했던 새 차가 생긴 덕분에 무거운 작업 도구를 실어 나르기도 수월해졌고, 원거리의 작업장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동성이 확보되었습니다. 겨울철이면 집수리와 인테리어 수요가 많지 않아서 사업 초기 비용과 차량 구입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지게 마련인데요. 기프트카의 든든한 지원으로 차량구입비와 등록비, 차량 구입에 따른 세금과 보험료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 현장에서 땀 흘려 작업 중인 양경애 씨]




차량 지원을 바탕으로 경애 씨의 창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러블리하우스’는 현재 지역 군청에 공동체 사업 시행인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다음주 중으로 인가를 얻으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요즘 경애 씨는 주거현물급여,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외부 유료공사와 창호 수리 등을 하면서 사업 준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기프트카와 함께 제공되는 창업지원금으로 사업 초기에 드는 비용 부담을 덜었다고 하는데요. 창업지원금은 전단지와 명함 제작 등 마케팅 비용, 비나 눈이 와도 작업도구와 부자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차량 적재함 설치, 그리고 작업에 필요한 연장과 기계 구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내년 1~2월경에는 자활센터 내 작업장을 임차할 수 있게 되면, 수리해서 사무실로 꾸밀 예정인데요. 컴퓨터, 복합기 등 사무실에 필요한 집기도 창업지원금 중 일부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멀리 내다볼 줄 아는 안목으로 ‘러블리하우스’를 키워나가고 싶다는 양경애 씨]



성공을 위해 장기적 목표를 세우기 시작한 양경애 씨 |


지난 기프트카 시즌3 첫 번째 창업교육 이후로 창업자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다는 양경애 씨. 그녀의 목표는 당장의 수입에 연연하기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스스로의 역량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녀의 창업 성공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창업컨설팅과 모니터링이 예정돼 있는데요. 경애 씨는 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해 추후 진행될 창업컨설팅을 적극 활용할 생각입니다. 공동체 형태의 창업인 만큼 동료들과의 관계, 또 재무관리에 관한 부분도 좀더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하네요.



[함께 ‘러블리하우스’를 이끌어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운 양경애 씨 부부]


요즘 양경애 씨는 업무 능력을 꾸준히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인테리어와 집수리 전반을 총괄할 수 있도록 도배와 장판 시공 외에도 틈틈이 목공 교육을 받고 있고, 일거리가 줄어드는 비수기를 활용해 컴퓨터와 기능 보수교육도 받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남편 나상부 씨도 온수온돌 기능사 시험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내년 중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뒤 자활센터에서 많은 현장경험을 쌓고 나면, 머지않아 부부가 함께 ‘러블리하우스’를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덟 식구가 함께 모여 살 날을 꿈꾸는 양경애 씨 가족]


친척의 도움으로 임차한 거처에서 임시로 살고 있는 양경애 씨 가족. 여덟 식구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새집을 마련하겠다는 그녀의 소망은 변함없습니다. 그녀는 착실하게 사업을 키워 기초생활수급자 신분에서 벗어난 뒤, 3년 정도면 주택 부지를 구입할 만한 종잣돈이 마련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남다른 열정과 자신감, 그리고 성실한 노력을 바탕으로 성공을 향해 달리기 시작한 양경애 씨,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을 계속 응원해 주세요.


* 사업장 위치정보 :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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