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생각을 불어넣은 가방을 만듭니다.

GAYA WIE는 ‘일상과 함께할 수 있는 예술품’을 만드는 가방 디자인/제작 브랜드입니다.
독특한 가방 디자인으로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실용적인 예술품으로의 가방을 만듭니다.
예술과 실용을 동시에 담은 가방, 나아가 한국적 미를 담은 가방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개성있는 디자인과 스토리를 담은 제품을 선보입니다.

가방이 가지는 용도에 집중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과 남다른 의미를 갖춘 제품을
만들고 세상에 선보이는 것이 GAYA WIE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GAYA WIE는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연구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양적인 색감 등 한국의 미를
듬뿍 담은 가방을 꾸준히 선보여 우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창의력을 높여주는 DIY 키트와
한국문화 홍보를 위해 한국 전통예술에 종사하는 다른 예술인들과의 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GAYA WIE의 제품]

● 비너스의 꽃바구니

GAYA WIE 에서 만드는 가방들은 ‘가방’이라는 단어 대신 ‘비너스의 꽃바구니’라고 부릅니다. ‘여성들은 비너스처럼 아름답고, 가방에 담는 그들의 물건은 꽃처럼 향기롭다’라는 의미입니다. 미의 기준이 보편화 되어버린 사회에서 본인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자기다움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하고자 붙인 이름입니다.

● 꽃봉투

GAYA WIE의 시그니처 디자인입니다. 편지봉투와 비슷한 모양으로 닫혀서 붙어진 이름입니다. 지퍼나 금속으로 된 잠금 장치 없이 가방 뚜껑이 주머니로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원단으로 만든 가방인 꽃봉투는, 같은 종류라도 색이나 원단을 모두 다르게 사용한 ‘나만을 위한 가방’으로 사람들의 개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싶습니다.

● 가죽봉투 클래식

꽃봉투를 가죽을 주 재료로 하여 선보인 제품입니다. 뚜껑이 일반적인 가방과는 반대 방향으로 열리고 닫힌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꽃봉투와 마찬가지로 인위적인 잠금 장치가 없어 속박, 단절 등의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우며, 내용물 보호라는 가방의 역할도 놓지 않았습니다. 거꾸로 여닫히는 뚜껑은 가방 속 내용물을 제삼자의 시야로부터 보호해 심리적인 안정도 선물합니다.

GAYA WIE의 시각을 엿볼 수 있는 방법

네이버에 ‘GAYA WIE’를 검색하면 웹사이트와 블로그를 찾을 수 있고,
인스타그램(@juhe_gaya_wie)을 통해서도 GAYA WIE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단순 제품 정보 외에도 저의 이야기나 한국의 미에 대한 이야기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 페어 등 오프라인에서 직접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GAYA WIE의 소식을 받아보고 새로운 생각을 찾아가세요.
일상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겁니다.

GAYA WIE에게 날개를 달아줄 기프트카

차량이 없었기에 재료를 작업실로 들여올 때나 페어에 참가하러 나갈 때마다 걱정이 앞섰습니다.
워낙 무거운 데다 많은 시간과 에너지, 비용을 쏟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용달 업체를 부르거나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죠.

이젠 기프트카라는 날개를 달게 되어 많은 고민을 덜었습니다.
미루기만 했던 새로운 제품 구상을 위한 답사도 마음껏 떠날 수 있게 되었죠.
한국의 미가 담긴 지방의 사찰이나 박물관을 오가며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습니다.
예술과 실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을 더 많이 선보이고자 합니다.
세상에 긍정적인 울림을 줄 브랜드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세상에 긍정적인 울림을 줄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청년 창업자 위주혜 씨에게 여러분의 응원 메세지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위주혜 씨의 입소문 크루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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