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영 씨】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용품을 선보이겠습니다


4년간 건설공사 현장의 각종 안전 표지판을 제작하는 회사를 운영했던 윤미영 씨. 지난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용품 사업을 꿈꾸던 미영 씨는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그 꿈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안전성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미영 씨를 지금 만나봅니다.


디자인의 길을 선택하다
경상북도 칠곡이 고향인 윤미영 씨는 2녀 중 막내로 태어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습니다. 경제적 기반을 탄탄히 다진 부모님 덕분에 부족함 없이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자그마한 가게를 운영하셨는데, 장사가 꽤 잘됐어요. 남부럽지 않은 가정 형편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낼 수 있었죠."

미영 씨는 부모님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희망했던 미대에 진학하게 됩니다. 전공으로 응용미술을 택해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디자인을 익혀 나갔습니다.


사업에 눈을 뜨다
대학 졸업 후 미영 씨는 갈고 닦은 디자인 실력을 발휘해 건설공사 현장에 쓰이는 안전 표지판을 제작하는 사업에 도전했습니다.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고 표지판, 공사 안내 표지판 등 각종 안전 표지판을 직접 도안하고 제작했어요. 안전 표지판 디자인은 작은 디테일이 굉장히 중요해요. 미세한 차이가 사람들의 관심과 주의를 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섬세한 작업이 필요했어요."

깔끔하면서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안전 표지판으로 건설 관련 업계의 인정을 받은 미영 씨는 꼼꼼하고 야무진 일처리로 거래처의 신뢰까지 얻어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기
좋은 평판을 바탕으로 거래처를 하나둘 늘려가며 순항 중이던 미영 씨의 사업에 예기치 못한 위기가 닥치게 됩니다.

"거래처에서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어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래처가 발행한 어음이 부도처리 되면서 큰 타격을 입게 되었어요. 자금난을 해결할 돌파구를 찾으려 애썼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어요."

결국, 미영 씨는 연이은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사업을 정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한 실패
미영 씨는 사업이 성장세를 타고 있었고, 사업 확장도 계획하고 있던 터라 갑작스러운 폐업이 너무도 아쉬웠다고 말합니다.

"당시 사업을 하면서 새롭게 가능성을 발견했던 사업 아이템이 안전모, 안전화, 안전벨트, 안전망과 같은 안전용품이었어요. 안전용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던 시기라 사업 확장에 도전했다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어요."

하지만 당장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미영 씨는 과거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었습니다. 미영 씨는 짙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생계 전선에 뛰어들게 됩니다.


창업에 도전장을 던지다
지인의 소개로 일자리를 구해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던 미영 씨는 새로운 고민에 빠졌습니다.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일을 찾다 창업을 숙고하게 된 겁니다.

"진로를 고민하던 중에 지인에게 기프트카 캠페인을 소개받게 되었어요. 사업용 차량과 창업 자본금을 지원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잠시 잊고 있었던 안전용품 사업이 떠오르더군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미영 씨는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4년간 쌓은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시 창업의 길에 들어서기로 결심했습니다.


희망의 빛이 되어준 기프트카
미영 씨는 안전성이 우수하고 시각적 효과가 큰 안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겠다는 목표로 창업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판매 제품을 보관할 점포를 알아보러 다니고, 알고 지내던 거래처 사장님을 통해 판로를 개척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무겁고 부피가 큰 안전용품을 보관하고 배달하기 위해선 적재공간이 넉넉한 차량이 필수에요. 자본금이 빠듯한 상황에서 기프트카가 생겨 창업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기프트카라는 든든한 조력자가 생긴 덕분에 사업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되었다는 미영 씨. 머릿속에만 맴돌던 막연한 생각들이 기프트카로 인해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로 바뀌고 있습니다.


멋진 재기를 꿈꾸며
기프트카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미영 씨는 어느 때보다 다부진 각오를 다집니다. 지난 경험을 자산 삼아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말하는 미영 씨의 목소리에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집니다.

"창업에 성공해 아이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싶어요.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착하고 바르게 자라준 아이들을 위해 멋진 엄마로 우뚝 일어서려 합니다."

기프트카와 함께 제2의 인생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 미영 씨. 기프트카는 미영 씨의 곁에서 누구보다 믿음직스러운 응원군이 되어줄 겁니다. 재기의 희망을 듬뿍 불어 넣어준 기프트카와 함께 힘찬 내일로 달려갈 미영 씨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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