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8의 네 번째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눈앞에 둔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긴장과 설렘 그리고 행복이 가득했던 축하행사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8, 네 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10대부터 자동문 설치 및 유지보수 업을 해온 김삼곤 씨. 오랜 시간 한 길을 걸어온 만큼 누구보다 풍부한 노하우와 실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차량이 없어 자재를 운반하거나 작업을 할 때 제약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기프트카 덕분에 걱정을 단번에 덜었습니다. 2박 3일간 진행된 창업교육을 통해 소중한 조언을 받았을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다른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었다는 삼곤 씨. 이제 새로운 출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신선한 반찬을 판매하며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은영 씨. 하지만 장을 보거나 원재료를 조달하러 갈 때마다 작고 낡은 차량은 늘 애물단지였는데요, 기프트카를 통해 불필요한 수고를 덜게 되었습니다. 이번 창업교육의 모든 수업이 좋았지만, 특히 재무관리와 상권, 입지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는 은영 씨. 새롭게 쌓인 자신감을 바탕으로 꾸준히 사업을 키울 계획입니다. 쉬지 않고 달려갈 은영 씨의 기프트카를 기다려주세요!

싱크대 리폼 사업에 도전한 손석진 씨. 싱크대 전체를 들어내는 게 아니라 필요한 부품만 교체하는 새롭고 경제적인 방식으로 많은 고객을 만족시켰습니다. 하지만 노후된 차량 때문에 시간적, 금전적 낭비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기프트카 캠페인과 함께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더 넓은 지역으로 영업 확장 그리고 다양한 시도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창업교육을 통해 새로운 홍보 방식에도 눈 뜨게 되었다고 말하는 석진 씨의 찬란한 앞날을 응원해주세요!

어릴 적부터 사진 찍기를 좋아했던 김이석 씨. 시간이 흘러 사진을 업으로 삼게 되며 돌잔치, 웨딩 사진을 전문으로 찍어 왔습니다. 하지만 차량이 없어 야외촬영 등의 사업 확장은 엄두도 내지 못 하고 있었는데요, 기프트카 캠페인이 이석 씨에게 큰 기적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길이 열린 것 같아 기쁘다는 이석 씨. 창업교육에서 다른 주인공들을 보며 자신의 동기를 다잡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기프트카 주인공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석 씨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

도자기 제작, 판매뿐 아니라 도예를 활용한 미술치료까지 제공하는 강은정 씨. 긍정적인 변화를 선물하는 일이기에 외부 출강이나 플리마켓에 나가고 싶은 마음은 날로 커지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차량이 없어 기회가 찾아와도 잡지 못 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제는 기프트카와 함께이기에 못 갈 곳이 없을 것 같다는 은정 씨. 창업교육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화에 대한 실마리도 잡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더 큰 목표를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갈 은정 씨의 기프트카를 주목해주세요!

모두가 좋아하는 닭강정과 맛있는 튀김을 파는 푸드트럭을 준비하는 김성수 씨. 10년간 요리를 공부했기에 음식에는 자신 있다는 성수 씨는 언제나 결론은 소비자 만족이라고 말합니다. 기프트카 캠페인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푸드트럭을 통해 그 가치를 실현할 준비가 됐다는 성수 씨. 창업교육을 통해 푸드트럭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 요소들을 배울 수 있어 특히 좋았다고 합니다. 푸드트럭을 넘어 전국에 체인점을 가진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들어 갈 성수 씨를 기대해주세요!

부동산 중개업, 컴퓨터 수리 등 다양한 일을 해왔던 강위 씨. 하지만 홀로 육아를 책임져야 했기에 어떤 일도 쉽지 않았는데요, 일도 육아도 모두 잡을 수 있는 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손수 만든 슈, 머핀, 마들렌 등의 디저트로 이동식 디저트 카페를 시작하기로 한 강위 씨에게 기프트카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강위 씨는 창업교육을 통해 타인의 조언에 귀 기울이는 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3년 안에 점포를 차리겠다는 강위 씨의 멋진 꿈을 응원해주세요!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류정근 씨. 진심으로 어르신의 행복한 노년을 바라는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기관으로 어르신이 직접 방문해야 하는 규정 때문에 차량의 필요성이 절실했습니다. 이제는 기프트카로 어르신들을 편하게 모실 수 있어 기쁘다는 정근 씨. 창업교육에서 제 일처럼 최선을 다하는 강사님들의 모습에 큰 힘을 얻었다는 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귀한 기회를 얻은 만큼 꼭 목표하는 바를 이뤄내겠다는 정근 씨의 다짐을 기억해주세요!

새 출발의 긴장과 설렘이 가득했던 축하행사 현장을 만나보세요.

기프트카 캠페인은 차량 지원뿐 아니라 창업자금, 창업교육, 컨설팅 지원을 통해 주인공들의 도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창업을 지원합니다.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8의 네 번째 주인공들은 긴장과 설렘을 가득 안고 2박 3일간의 창업교육을 마쳤습니다. 주인공들의 수료를 축하해주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병훈 이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이충로 본부장이 참석해 주인공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말씀을 드릴 수 있어서 저도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까지가 준비과정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정말 실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만큼 지금의 초심을 잊지 말고 더욱 최선을 다 해주세요. 꼭 다음 기프트카 주인공분들께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창업교육 듣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기회가 주어졌지만,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해오던 것처럼만 하면 꼭 성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가정에도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라고, 누군가에게 오아시스 같은 소중한 존재가 되어주세요. 현대자동차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어서 주인공들의 소감 발표가 있었습니다. 김삼곤 씨와 전은영 씨가 대표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김삼곤 씨 “제 50년 인생에 있어서 기프트카와 이번 2박 3일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힘겹게 살아온 세월을 보상받는 기분이었어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꼭 목표하는 바를 이뤄서 이 감사함을 보답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은영 씨 “주인공으로 선정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앞으로의 방향을 잡아준 창업교육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치 기프트카라는 훈장을 단 것 같은 기분이어서 책임감도 듭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기프트카 캠페인은 시즌8까지 열심히 달려오며 주인공들에게 성공을 위한 발판을 제공했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꿈꿔왔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갈 기프트카 캠페인 주인공들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주인공들의 행보를 기대와 응원으로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