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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희망의 문을 활짝 여는 기프트카 시즌 4, 축하행사 현장 ⑥

2014-02-18 뷰카운트296 공유카운트0



2014년 겨울의 끝자락, 언제 다시 꽃이 필까 기다리던 이들에게 기프트카가 봄볕과도 같은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바로 기프트카 시즌4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인데요. 길고 긴 겨울을 꿋꿋이 이겨내고, 인생의 봄날을 맞이하기 위해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에 모인 기프트카 주인공들은 저마다의 가슴에 꿈을 한 가득 품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서로 격려하는 훈훈한 축하행사현장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전용환, 박병일, 윤주호, 김석준, 김용태, 장윤정, 이한수>


기프트카 창업교육을 받게 된 7명의 주인공은 창업교육을 통해 막연하기만 했던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고, 힘든 시간을 겪으며 지치고 위축됐던 마음에 자신감을 채울 수 있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창업교육 수료식과 함께 기프트카 주인공들을 위한 축하행사가 열린 창업교육의 마지막 날, 미소학습원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이병훈 이사님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함영신 본부장님,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 이노열 원장님께서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기프트카 주인공들은 이제 성실함이라는 기본 무기에 철저한 사업가 정신까지 갖추게 되었는데요. 기프트카 시즌4 여섯 번째 주인공들을 대표해 이한수, 윤주호 님이 창업교육을 받으며 느낀 소감을 발표해주셨습니다.


[왼쪽부터 이한수, 윤주호 님]


두 주인공은 3일간의 교육 기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창업교육을 받으며 지난날의 과오를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내일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사업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을 주신 여러 컨설턴트 분들과 기프트카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기프트카 주인공들 모두 창업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잊지 않고, 앞으로 사업에 잘 적용하여 꼭 성공하는 사업가가 되겠다며 단단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기프트카 주인공들의 인생 앞에는 오르지 못할 것 같은 가파른 고개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고개를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주는 가족들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자신도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기에 오늘의 행운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기프트카와 함께 다시 한 번 굳은 각오로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주인공들! 그들의 당찬 목표를 한 번 들어볼까요?


[기프트카로 인해 날개를 달았다는 김석준 님]



[창업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는 김용태 님]



[창업교육을 발판으로 삼아 진정한 사업가가 되겠다는 박병일 님]


[수제 어묵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윤주호 님]


[창업교육을 통해 우동의 고수로 거듭날 자신을 얻었다는 이한수 님]


[대중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가수가 되겠다는 장윤정 님]


[부지런한 꿀벌과 같은 사업가가 되겠다는 전용환 님]


기프트카 시즌4의 여섯 번째 주인공들은 이렇게 인생의 제2막을 열 준비를 마쳤습니다. 꿈을 꾸고 이루는 데는 성별이나 나이, 그 어떤 환경도 걸림돌이 되지 않음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기프트카 주인공들. 언 눈이 채 녹기도 전, 새 출발을 시작하는 일곱 명의 사업가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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