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자동차,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4가 시작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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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 캠페인이 어느덧 시즌4를 맞이했습니다. 30대에서 50대로 늘렸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기프트카를 알리는 것은 물론 쉽게 신청하실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통일부, 중앙자활센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등과 협력하여 모집선발, 일정 대수를 지원하게 됩니다.
2013년 9월부터 2014년 3월까지의 캠페인 기간 동안 주인공으로 선정되신 총 50세대(매월 8~10명)에게는 차량뿐 아니라 창업교육과 컨설팅, 창업자금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작년 TV 광고에 나와 유명해졌던 시즌3 주인공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이제는 건실한 사업체의 사장님이 되신 그분들이 소개하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4 영상, 함께 보실까요?
저린 다리를 풀어가며 도배를 하는 양경애 씨도 생선 비린내로 매일 코가 막힌다는 이종수 씨도, 더운 여름 어묵을 꼬치에 끼우고 있는 한영수 씨도 얼굴에 피곤함은 가득하지만 그래도 무척 즐거워 보입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시즌3의 주인공이자 현재 영상제작사 ‘파스텔글리프’의 대표이신 김종성 씨가 제작하여 의미를 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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