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요거트와 그래놀라로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꿈꿉니다.

땡스오트는 유산균을 발효시켜 만든 요거트와 견과류를 구워 만든 그래놀라를 선보이는 작은 카페 입니다. 

평소 감기에 자주 걸려서, 병원에서 약 대신 유산균을 처방받곤 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유산균을 약이 아닌 맛있는 간식으로 먹고자 직접 요거트와 그래놀라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땡스오트 창업으로 이어졌습니다.

건강을 생각한 요거트 전문 카페, 땡스오트

땡스오트가 생각하는 건강한 요거트와 그래놀라는 인위적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좋은 원재료를 사용해 만든 것입니다. 

간혹 커피를 찾는 손님들도 계시지만, 땡스오트에는 커피가 없습니다. 

오직 건강을 생각한 요거트와 그래놀라 메뉴에 집중하여, 매장에서 정성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 요거트

약국에서 파는 유산균 보다 저렴하게, 마트에서 파는 요거트 보다 순수하게 요거트를 만듭니다. 땡스오트의 요거트는 매일 배달되는 신선한 1A등급 우유와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배합하여 만듭니다. 최적의 온도와 시간에 맞춰 발효하고, 숙성을 거쳐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맛을 냅니다. 요거트가 만들어지기까지 꼬박 하루의 시간이 걸립니다.

● 그래놀라

오트밀, 귀리 등 각종 곡물과 아몬드, 호두 등 다양한 견과류를 구워 만듭니다. 농약, 제초제, 비료 없이 전통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곡물을 사용합니다. 또한 가을 무화과, 겨울 딸기 등 제철과일을 이용해 다양한 토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땡스오트의 모든 메뉴에는 방부제와 설탕,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희의 신념은 사람과 자연이 모두 함께 건강해 질 수 있는 가게를 만드는 것입니다. 

땡스오트에서 사용하는 유리병은 약 90% 정도가 재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다 먹은 요거트 병을 매장으로 가지고 오면 500원을 돌려주고 있죠. 

쓰레기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 ‘제로 웨이스트’ 가게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 중입니다.

땡스오트의 건강한 맛을 만나는 방법

땡스오트는 지난 2017년 여름부터 시작하여, 아파트단지 상가에 자리잡았습니다. 

단골 손님 유치와 주변 지역에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죠.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서도 저희 땡스오트의 소담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수제 요거트와 그래놀라를 맛 보고 싶다면, 저희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혹은 메시지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현재는 주변 지역에 한해 배달 주문과, 전국에 택배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앞으로 땡스오트가 많이 알려져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요거트 전문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땡스오트의 두 발이 되어줄 기프트카

그 동안은 자전거로 배달을 하느라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요거트 특성상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이었죠. 

이제는 기프트카를 타고 아이스박스에 요거트를 싣고 다니려고 합니다. 신선한 요거트를 고객에게 신속하게 배달 할 수 있습니다. 

단체주문이 들어와도 이제 걱정 없이 기프트카와 함께 하려고 합니다.
곡류, 견과류 등의 재료는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기프트카를 이용해 시장을 다닐 수 있으니 여러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더욱 저렴하게 구할 수 있게 되었어요. 

기프트카를 받은 후에 정기 배달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기프트카를 타고 더 많은 고객에게 건강한 요거트와 그래놀라를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꿈꾸는 청년 창업자 양지현 씨에게 여러분의 응원 메시지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양지현 씨의 입소문 크루가 되어주세요!

  입소문 크루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