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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연희연 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교구를 선보이겠습니다.

기프트카를 받은 주인공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8 청년창업의 첫 번째 주인공 연희연 씨의 근황을 전해드립니다.

2018-05-29 뷰카운트328 공유카운트0

아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아동용 교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연희연 씨. 학업과 사업을 병행하며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차근차근 꿈을 이뤄나가고 있는 지금이 한없이 즐겁다고 말합니다. 튼튼한 두 다리가 되어 준 기프트카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에 교육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희연 씨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걱정을 단번에 덜어준 기프트카

기프트카를 받은 소감이 어떠셨나요?

처음 차량을 받았을 때 한 번 타보고 돌려줘야 할 것 같았어요. 그만큼 실감이 안 났죠. 일터로 돌아와서 교구들을 운반하고 아이들도 태우고 하면서야 ‘정말 내 차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시에 책임감도 솟아났습니다. 저는 기프트카 캠페인 최연소 주인공이기도 하잖아요. 그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다짐도 했죠.


차량이 생겨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공간, 시간적 제약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예를 들면 매장에 물건을 옮길 때마다 차량을 빌리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는데, 이제는 그런 번거로운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요. 일정을 훨씬 효율적으로 짤 수 있게 되었죠. 낭비하는 시간이 줄어든 점이 가장 좋습니다.


새로운 도전의 길이 열리다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부모님이나 친구들은 아직도 제가 차를 몰고 다닌다는 사실 자체를 신기해합니다. 예전에는 아버지가 데려다주지 않으면 어딜 다니기가 힘들었거든요. 기프트카 캠페인 로고를 먼저 알아보고 신기해하는 분들도 많아요. 신뢰가 저절로 높아지는 느낌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알아보고 좋아해 주니 저도 기프트카에 대한 애정이 샘솟더라고요. 어금니를 닮아서 ‘금니’라는 이름도 지어줬어요.(웃음)


기프트카를 만나고 생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사업 범위도 커졌고, 새로운 시도를 할 여지도 많아졌습니다. 이전에는 수도권에만 치우쳤다면 이제는 차량이 있으니 지방에도 교육 프로그램을 전할 수 있게 되었죠. 4월에는 팝업 매장도 열었고, 5월에는 각종 어린이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즐겁습니다.



방향을 잡아준 창업교육과 컨설팅

창업교육과 컨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들었어요.

아직 어리다 보니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모르는 부분이 많잖아요. 그래서 경영자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하는 요소들을 전문가분들이 알려주셔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전문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을 채워준 게 창업교육이었어요.

창업교육뿐 아니라 컨설팅도 계속 이어지잖아요. 기프트카를 받고 나서 두 번의 컨설팅을 받았는데, 헤맬 때마다 길을 잡아주셨습니다. 특히 지금 저희 사업이 자금흐름이 중요한 시점이어서 정부 사업을 지원받는 부분이나 매출구조, 고용에 관한 조언이 큰 힘이 됐어요.



더 많은 곳에 교육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나요?

기존 사업을 정비하면서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전국적으로 나아갈 통로를 더 많이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영업망을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리고 날이 풀리면서 전국적으로 행사가 열리기 시작하는데, 축제 부스 업체로 참여해서 저희 교구와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계획도 세웠어요. 쉽지 않지만 쉴 틈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요?

전시회, 행사, 교육 프로그램 등에 전국적으로 참여해서 저희 교구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죠. 교구와 교육 프로그램도 꾸준히 보완해야 하겠고, 함께 할 동료와 파트너도 구해야 할 거고요. 더 다각적인 홍보를 위해서 오프라인 체험존이나 온라인 영상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요?

더 많은 친구들이 교육을 받고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예요. 특히 소외계층에 저희 교구와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이 사회의 누구도 외면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희연 씨에게 기프트카란 어떤 의미인가요?

기프트카를 보면 애틋한 기분이 듭니다. 한번은 비 오는 날에 차에 흙탕물이 튀긴 적이 있는데 막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만큼 기프트카 캠페인은 제게 너무 소중한 기회예요. 어렵게 받기도 했고, 좋은 의미로 만났으니까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같이 원하는 바를 꼭 이루어냈으면 좋겠어요.



기프트카 캠페인의 최연소 주인공인 연희연 씨, 하지만 꿈에 대한 확신은 누구보다 강했습니다. 세상에 더 많은 희망을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오늘도 쉬지 않고 달려가는 희연 씨의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연희연 씨 사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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