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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강제명 씨] 아름다운 벽화를 선보일 트랜디아트를 기대해주세요.

기프트카를 받은 주인공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8 청년창업의 두 번째 주인공 강제명 씨의 근황을 전해드립니다.

2018-06-26 뷰카운트198 공유카운트0

사람들의 마음에 쏙 드는 벽화로 도시 곳곳에 아름다움을 불어넣고 있는 강제명 씨. 기프트카와 함께하게 된지도 벌써 두 달이 훌쩍 지났는데요. 매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작업 기법도 선보이게 됐다고 합니다. 기프트카를 만나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제명 씨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안전을 선물해준 기프트카

기프트카를 처음 받으셨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실감이 제대로 나지 않았어요. 차량 계약을 완료하고 직접 기프트카를 몰고 돌아오는 길에도 ‘이 차가 정말 내 차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죠. 작업에 나가기 위해 차량에 짐을 싣고, 출장을 나가기 시작하다 보니까 서서히 실감이 되더라고요.


차량의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무엇보다 안전이에요. 기프트카를 받기 전에도 차량이 있었지만, 너무 노후해서 어딜 가나 불안했거든요. 한번은 출장을 다녀오는데 차량 노후 문제로 큰 사고가 날 뻔한 적도 있었죠. 작업 특성 상 크고 많은 장비를 싣고 다녀야 하고, 여기저기 다녀야 하니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 안전이었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보장되다 보니 한층 산뜻한 기분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이뤄나가고 있는 목표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어요?

얼마 전에 조카 돌잔치를 갔었어요. 많은 친척들이 모였는데 저와 기프트카 이야기가 가장 많이 오갔습니다. (웃음) 기프트카 캠페인을 어떻게 알게 되고 신청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뽑혔는지, 사업에 활용은 잘 하고 있는지를 쉴새 없이 물어보셨어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졸업하자마자 분야도 생소한 벽화 사업에 도전하면서 가족들의 걱정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제 예전보다 안심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차량이 생기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유달리 많다고 들었어요.

맞아요. 스텐실 작업을 외부의 도움 없이 하고 싶었고, 미디어 파사드 등 새로운 기법에도 도전해보고 싶었죠. 그 중 하나는 이뤘어요. 기프트카 덕분에 차량에 들어가는 비용이 현저하게 줄었고, 그렇게 생긴 여유를 활용해 스텐실 작업을 위한 커팅기를 구매했습니다. 이제는 외부 업체를 거치지 않고 혼자서도 스텐실 작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낼 수 있어요. 시간도 비용도 엄청 절약되죠. 절약된 만큼 생기는 여유로 새로운 도전에 투자하는 흐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선순환 구조를 통해 사업을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방향성을 안내해준 창업교육과 컨설팅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받아 보셨는데 어떠셨나요?

2박 3일의 창업교육을 들으면서 느꼈지만 사업을 하다 보면 알면서도 놓치게 되는 일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단기적으로 효과가 눈에 띄지 않아서, 혹은 바빠서 놓치게 되는 것들도 집어 주시면서 놓치지 말라고 조언해 주셨어요. 최근에 한 컨설팅에서는 생각도 못했던 기회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벽화 기법 중 실크 스크린이라는 기법이 있는데, 저는 이름만 들어봤던 것이거든요. 그런데 컨설팅 오신 소장님께서 그 작업을 해보신 경험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도움을 받아 새로운 시도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큰 목표를 위한 초석을 다져나가다

 [강제명 님 작품│부산 연제구]


사업이 전보다 체계가 잡힌 것 같아요.

이전에는 자금 흐름이나 분배, 사업 계획 같은 것들이 중구난방이었어요. 효율성하고는 거리가 멀었죠. 그때는 생존을 위해 전진하는 단계였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여유가 생기고 컨설팅에서 여러 조언을 들으면서 시스템을 정립해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전에 말씀 드렸듯이 저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 나가고 싶은 큰 꿈이 있거든요. 그러기 위해서는 초석을 단단하게 다져나가야 하고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처음 벽화 분야로 발을 들였을 때 느꼈던 건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것이었어요. 이 업에 종사하는 사람 자체가 적다 보니 분야가 활기를 못 띠더라고요. 고객 입장에서도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요. 불안정해 보이기에 벽화에 매력을 느끼더라도 업계로 뛰어들 생각을 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저는 벽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요. 이 생태계를 활성화 시키고 싶은 거죠. 그러면 일도 많아지고 벽화 방식도 다양해질 거고, 벽화를 찾는 고객들도 많아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삶의 엔진이 되어준 기프트카

꿈꾸는 미래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제 머릿속엔 온통 사업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의 성공 외에는 꿈이라고 할 만한 걸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기프트카를 받고 여러 도움을 받아 여유가 생겨나면서 꿈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생겨나고 있어요. 점점 그런 시간을 늘려가려고 합니다. 삶의 목표를 찾기 위해 사업의 안정이라는 발판을 마련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제명 씨에게 기프트카는 어떤 의미인가요?

저는 ‘엔진’이라고 생각해요. 기프트카 캠페인의 주인공이 된 순간을 기점으로 제 일의 속도가 완전히 달라진 것 같거든요. 기프트카 캠페인이 아니었다면 생각보다 오랜 기간을 헤맸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더 감사한 마음이고, 더 열심히 달려나갈 생각입니다.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뻗어 나갈 힘과 꿈을 품고 있는 제명 씨. 그 찬란한 앞길이 기대가 됩니다. 제명 씨의 벽화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는 그날까지 힘차게 응원합니다!


▶ 강제명 씨 사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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