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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뜨거운 열정으로 성공의 의지를 다지는 고두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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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의류 전문 ‘황시내 스타일’로 패션업계에 도전장을 내민 황귀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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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의 마음으로 시작한 전영미 씨의 ‘꾸어바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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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보기술’로 성공의 꿈을 전파하기 시작한 노경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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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글리프’의 이름을 걸고 성공을 향해 달리는 청년사업가 김종성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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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의 맛을 널리 알릴 ‘유달산 유통’을 창업한 강연중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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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기프트카 시즌3, 세 번째 창업교육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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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삶도 내가 리폼한다!” 재활용 의류 도소매 창업에 도전한 황귀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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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로 재기를 꿈꾸는 ‘외유내강’ 엄마, 전영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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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통신설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의 꿈을 키우는 노경환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