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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따뜻한 봄날을 맞이한 최세영 씨 가족 이야기

2012-03-28 뷰카운트4013 공유카운트1

따뜻한 봄날을 맞이한 최세영 씨 가족 이야기

베테랑 재단사였던 최세영 씨는 젊은 시절 떠난 과테말라에서 봉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곳에서 만난 부인과 결혼을 하고, 하나와 민수를 낳아 오손도손 살았습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최세영 씨는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며
결국 두 아이를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열심히 일했지만,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던 최세영 씨에게도 기프트카가 전달이 되며
따뜻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프트카로 달라진 최세영 씨 가족의 이야기,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가족에게 따뜻한 봄날이 되어준 기프트카 앞에서 하나와 민수와 함께]


두 아이를 위해 힘든 일도 마다치 않았던 최세영 씨

한국에 돌아온 최세영 씨는 두 아이와 함께 살아갈 길이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어린 남매를 보며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었는데요. 생활비를 벌기 위해 궂은일도 가리지 않고 했지만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도움으로 노점상 일을 시작하려 준비하기도 했지만, 결국 차량이 없어 좌절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러던 중 기프트카를 통해 그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되면서 많은 분들이 응원댓글을 남겨주었고, 그 덕분에 최세영 씨는 기프트카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기프트카는 차 뿐만 아니라 최세영 씨에게 희망과 용기도 다시 가져다 주었습니다.



[많은 분의 응원댓글로 받은 기프트카]


기프트카로 달라진 최세영 씨의 하루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된 뒤, 차량을 전달받기 전부터 열심히 준비를 한 덕에 최세영 씨는 차량을 받자마자 바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요즘 최세영 씨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요즘 봄맞이 화분을 팔고 있는 그는, 매일 새벽이면 기프트카를 끌고 대형 꽃시장에 나가 그날 팔 물건을 구입해 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꽃 이름이 낯설기에,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꽃의 이름표와 모양을 휴대폰 사진으로 남겨 장사하는 틈틈이 열심히 외우고 있습니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열심히 일하게 된다고 하네요.



[장사를 하는 내내 화분을 돌보는 최세영 씨]

한 번도 장사를 한 경험이 없던 최세영 씨에게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에서 받은 창업 교육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사업에 대한 계획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었지요. 기존에는 차량을 이용한 만두 노점을 준비중이었지만,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시즌에 맞게 꽃과 화분을 판매하는 노점 형태로 사업 계획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에서 컨설턴트가 일하는 현장으로 찾아와 1:1 맞춤 컨설팅을 해주었는데요. 컨설턴트는 최세영 씨가 손님을 대하는 말투나 행동을 보고 바로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최세영 씨는 컨설턴트의 조언 하나하나를 기억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컨설팅이 이뤄진 그 자리에서 변화하는 본인을 보며 스스로도 놀라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모습으로 점점 일에 대한 자신감도 늘어나게 되었지요.



[현장 컨설팅 후 자신감이 붙었다는 최세영 씨]

“처음 하는 장사라 내가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컨설턴트 분이 현장에 오셔서 장사에 도움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시니까 불안한 마음도 점점 사라지더라고요.
컨설팅 이후에는 장사를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화분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최세영 씨 가족의 모습]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는 최세영 씨 가족

하나와 민수는 올해 나란히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최세영 씨는 또래보다 늦게 입학한 하나가 걱정이었는데요, 다행히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한 채 입학한 남매는 최근 학습지를 통해 한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지원되는 사례관리비 중 일부를 하나와 민수가 배우고 싶어했던 수영과 태권도 학원에 다닐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남매는 학원에 다닌 후, 친구도 많이 사귀어 이전보다 더욱 쾌활해지기도 했습니다.



[기프트카 옆에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하나와 민수]

아직은 쌀쌀한 날씨 때문에 나들이를 가지는 못했다는 최세영 씨는 얼마전 아쉬워하는 두 아이를 데리고 가까운 대형 꽃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보다 날이 따뜻해지면 민수가 가고 싶어하는 바닷가로 나들이를 떠날 계획이라고 하네요. 오랫만의 나들이 계획에 최세영 씨 가족은 벌써 들떠있습니다. 기프트카가 생기고 부쩍 웃음이 많아진 두 아이를 보면 최세영 씨는 이른 새벽에 일어나 거리에서 일하는 노점상 일도 힘든 줄 모른다고 합니다.



[고마워할 사람이 많다고 말하며 웃는 최세영 씨]


응원해주신 분들과 하나, 민수를 위해

요즘은 장사를 하다 보면 기프트카 로고를 알아보고 인사를 건네는 분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냥 지나치려다가도 로고를 보고 화분을 사가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세영 씨는 기프트카를 볼 때마다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과 하나, 민수를 떠올리게 됩니다. 말주변이 없어 어떤 감사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말 대신 아이들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꼭 보답하겠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기프트카를 타고 환하게 웃는 최세영 씨 가족]

꽃을 사가며 환하게 웃는 사람들을 보며 누군가에게 웃음을 주는 이 일에서 보람을 찾게 되었다는 최세영 씨. 이제는 자신이 받은 희망과 용기를 더 어려운 분들에게 돌려 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그의 말처럼 두 아이와 함께 더욱 따뜻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여러분도 계속해서 응원해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최세영 씨 가족을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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