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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기프트카와 함께 재기의 희망을 키우는 김남경 씨

2012-03-28 뷰카운트2654 공유카운트0

기프트카와 함께 재기의 희망을 키우는 김남경 씨

아픈 남편을 대신해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는 슈퍼맘, 김남경 씨를 기억하시나요?
가족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던 남경 씨는
낡고 고장난 트럭 때문에 8년 가까이 해오던 장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는데요.

기프트카를 전달받고 다시 일을 시작한 요즘,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도 함께 자라나기 시작했답니다.
다섯 남매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김남경 씨의 이야기, 지금부터 들어보세요.



[자랑스러운 다섯 남매의 엄마, 김남경 씨]


기프트카로 장사를 다시 시작한 김남경 씨

1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 김남경 씨는 최근 차량을 이용한 소매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농한기이기 때문에 우선, 도매로 생선을 구입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남편 장명철 씨와 함께 수산물 시장에 나가 생선을 구입한 뒤 집으로 돌아오면 새벽 4시, 아이들을 깨워 학교에 보내고 나면 10시가 가까워 옵니다. 이 떄부터 김남경 씨 부부는 장사를 하기 위한 준비로 바빠집니다. 연천, 파주, 강원도 등 일주일에 3개의 코스를 돌아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지만 남편과 함께 일하며 많은 부분을 의지할 수 있어 든든하다고 하네요.



[다가올 농사철을 대비해 고추 모종을 돌보는 김남경 씨]

기프트카로 이동이 수월해진 덕분에 김남경 씨 부부는 차로 10분 정도 걸리는 인근에 밭을 하나 더 임차했습니다. 콩, 율무, 고추 등 품목을 더 다양화하고, 수확량도 늘리기 위해서인데요. 날씨가 따뜻해지는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모종 구입비를 줄이기 위해 집 앞 비닐하우스에 파종한 고추는 어느새 한 뼘 길이로 빽빽하게 자라났는데요. 7-8월 즈음에는 수확과 판매로 무척 바빠질 예정입니다.



[한자리에 모여 앉은 김남경 씨 가족]


기프트카로 달라진 김남경 씨 가족의 삶

기프트카 덕분에 김남경 씨 가족의 일상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선 남편 장명철 씨의 병원 진료가 훨씬 수월해진 것이 첫 번째 변화입니다. 명철 씨는 부정맥과 간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데요, 차가 생긴 이후 멀리 의정부에 있는 병원까지 편히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먼 학교까지 통학하느라 힘들었던 맏딸 은선이의 어려움도 해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차를 타고 다니다 보면 기프트카 로고를 보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럴 때마다 저는 이 차가 나눔을 통해 얻은 ‘제 차’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곤 합니다.
차량을 임차하면 유류비뿐만 아니라 관리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게 마련인데
새 차가 생긴 덕분에 이제는 마음 놓고 달릴 수 있게 됐죠.”

하지만 무엇보다 반가운 변화는 명철 씨가 삶에 활기를 되찾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소중한 차가 더러워질까 염려하며 수시로 닦아주는 덕분에 남경 씨 가족의 기프트카는 언제나 새 차처럼 반짝거릴 정도이지요. 얼마 전에는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임진각으로 첫 가족여행도 다녀왔다는 김남경 씨는 좋아하는 가족들을 보며 모든 일에 자신감이 붙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구입한 생선을 옮겨 싣는 김남경 씨]


김남경 씨의 재기를 도와주게 될 체계적인 지원

김남경 씨에게는 새 차 이외에도 6개월 간 자립지원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첫 달에는 자립지원금으로 차량에 필요한 바닥 설비와 조명을 설치했고, 앞으로는 유류비와 차량유지비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뿐 아니라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창업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평소 잘 몰랐던 세무지식과 판매전략을 배울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컨설턴트의 도움으로 유류비와 판매단가, 순수익 등을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농사와 차량을 통한 판매가 최선이라 생각해요.
사업을 시작할 때 많은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적거든요.
아직 단골이 없어 여러 곳을 돌아다녀야 하지만 점차 단골을 늘려나가고 싶어요.
또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긴다면 차량을 활용한 창업도 생각하고 있어요.”

8년 동안 해왔던 일이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입장이라 아직까지는 힘든 점이 많다는 김남경 씨. 특히 이동 범위가 넓기 때문에 유류비만 해도 하루에 8만 원 가량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김남경 씨는 지출을 줄이고 순수익을 늘리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굵직한 단골을 많이 확보해서 판매 범위를 좁히고 유류비에 드는 지출을 줄여나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어느 정도 사업이 자리를 잡은 후에는 조금 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방향을 고민해 볼 생각입니다.



[다섯 자녀의 미래를 위해 달리는 김남경 씨 부부]


행복한 미래를 위한 김남경 씨의 도전

부부가 함께 장사에 아이들 양육까지 병행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텐데요. 김남경 씨는 자녀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라면 고단한 일상이라도 얼마든지 감내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런 그녀가 아이들에게 바라는 점은 딱 한가지, 바로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자녀들 모두 소신껏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목표로 하는 꿈이 있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남경 씨 역시 열심히 뒷바라지를 할 생각이라고 하네요.



[기프트카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꿈꾸기 시작한 김남경 씨 가족]

갑자기 찾아온 행운에 감사하면서도 자신보다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는 김남경 씨.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좀 더 여유가 생기면 이번에는 자신처럼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지요. 김남경 씨의 포부처럼 그런 날이 빨리 찾아올 수 있도록, 이 가족이 만들어 갈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여러분도 계속 응원을 보내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김남경 씨 가족을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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