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캠페인

홈 아이콘 경로 아이콘 지난 캠페인
시즌2

고통의 순간에서도 희망을 꿈꾸는 함재영 씨 가족

2012-02-10 뷰카운트1654 공유카운트11

고통의 순간에서도 희망을 꿈꾸는 함재영 씨 가족

오랜 시간 함재영 씨는 희귀난치병인 크론병으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병으로 인해 본인은 물론 그의 아내와 가족들도 함께 힘들었는데요.

하지만 병마의 고통 속에서도 함재영 씨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아내에겐 든든한 남편, 두 아들에겐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해 오늘도 웃는 함재영 씨.
희망을 꿈꾸는 함재영 씨 가족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이 300개가 넘으면 함재영 씨 가족에게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됩니다.


[희귀난치병, 크론병으로 투병 중인 함재영 씨]

매일 병마와 싸움을 하는 함재영 씨
함재영 씨는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화장실로 향합니다. 지난해 대장적출수술을 받은 후 나아지기는 했지만, 그는 아직도 하루에 몇 번씩 화장실에 다녀와야 합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기 때문에 함재영 씨 가족은 나들이 한번 제대로 가보지 못했지만, 아내와 첫째 준호는 병으로 힘들어하는 재영 씨를 알기에 불평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칭얼거리는 둘째 동호를 달래는 현정 씨]

한 가족의 가장이 된 아내, 현정 씨
함재영 씨는 크론병이 악화하면서 다니던 카센터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뒤로 가족의 생계는 아내 현정 씨의 몫이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한 가족의 가장이 된 현정 씨는 막막하기만 했는데요. 아픈 재영 씨의 약값과 생활비를 생각하면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현정 씨는 어린 준호를 유치원에 맡기고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퇴근 후에는 집안일과 아픈 재영 씨를 보살폈습니다. 열심히 일했지만 현정 씨가 번 돈으로는 남편의 약값을 대는 것 조차도 빠듯했습니다. 빚은 계속 늘어만 갔고, 재영 씨의 병에는 차도가 없었습니다.

[함재영 씨 부부의 재롱덩어리 둘째 동호]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혼자 고통을 견뎌내는 재영 씨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병의 고통을 짐작할 수도 없었고, 또 병에 대해서도 잘 몰랐기에 현정 씨가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는 핫팩을 뜨겁게 데워 남편의 배에 올려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아파하는 남편의 고통을 대신할 수도 없어 현정 씨는 남몰래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힘들었던 때를 떠올리며 눈가가 촉촉해진 현정 씨]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사는 함재영 씨 가족
함재영 씨는 첫째 준호가 태어나기 전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혹시나 내 병이 아이에게도 유전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죠. 여러 검사를 통해 준호에게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부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함재영 씨 부부는 준호가 잔병치레 없이 커가는 것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어린 준호는 힘든 부모님을 생각해 집안일을 돕는 착한 아이인데요. 또래 아이들보다 일찍 철이 든 준호를 보며 함재영 씨 부부는 코끝이 찡해집니다.

[함재영 씨 부부가 인터뷰하는 동안 능숙하게 동생을 돌봐주는 준호]

함재영 씨는 의젓하게 동생을 챙기는 첫째 준호와 언제나 자신의 짜증을 묵묵히 받아주는 아내에게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런 가족의 희생을 알기에 재영 씨는 더이상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그는 대장적출수술의 부작용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을 얻게 되었는데요,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조언에 조기축구회에 가입했습니다. 처음에는 걷기조차 힘들었지만 집 근처를 산책하기도 하고, 집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하자 최근에는 부쩍 다리에 힘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집에만 있을 때보다 활기도 넘치게 되었다는데요, 이런 재영 씨를 보며 현정 씨는 그저 말없이 응원을 보낸다고 합니다.

[10년 차 부부지만 늘 신혼처럼 다정한 함재영 씨 부부]

다시 소박한 꿈을 꾸다
수술 후 현재 회복 중인 함재영 씨는 기프트카를 받게 되면 동네 주변에서 핫도그 장사를 할 계획입니다. 이미 장사를 시작하기 위한 주변 시장 조사도 마친 재영 씨는 지금은 다시 일하기 전까지 체력을 기르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첫째 준호를 데리고 주말마다 조기축구회를 나가고 있는데요, 아빠와 함께 공놀이를 한다며 준호가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소박한 일상을 꿈꾸는 함재영 씨 가족]

기프트카가 생긴다면 아내와 두 아이에게 멋지게 일하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함재영 씨. 그리고 체력이 많이 회복되면 그동안 병으로 함께 하지 못했던 나들이도 떠날 예정입니다. 가족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꾸는 함재영 씨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이 절실합니다. 함재영 씨 가족이 평범한 일상을 꿈꿀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함재영 씨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gift-car #giftcar #기프트 카 #기프트카 #꿈꾸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함재영 #현대자동차 댓글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댓글 #희망드림 기프트 카 #희망드림 기프트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