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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오늘도 길을 나서는 박명길 씨 이야기

2012-02-06 뷰카운트3052 공유카운트0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오늘도 길을 나서는 박명길 씨 이야기

거듭된 뇌종양 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아내를 10년간 보살피며 살아온
新 열부 박명길 씨의 이야기를 전해 드린 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
오랫동안 아픈 아내를 위해 그리고 하나뿐인 딸을 위해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박명길 씨.

지난 12월 기프트카가 생긴 이후 박명길 씨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희망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박명길 씨의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다시 만난 박명길 씨는 일할 수 있는 지금이 매우 행복합니다]

다시 찾은 희망을 위하여 오늘도 달리는 박명길 씨
박명길 씨의 아침은 남들보다 조금 일찍 시작됩니다. 아침 6시에 집을 나선 박명길 씨가 향하는 곳은 단양읍내. 밤사이 상인들이나 주민들이 내놓은 폐자원을 수거하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약 2시간에 걸친 폐자원 수거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박명길 씨는 아침 내 수거한 폐자원을 창고로 옮겨 정리합니다. 아침 일을 마치면 빨래, 청소 등의 집안일을 돌봅니다. 점심이 지나면 박명길 씨는 시골마을을 돌며 각종 고철이나 폐지 등을 수거하는데요. 오후 늦게까지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박명길 씨는 본인의 힘으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할 수 있게 해준 기프트카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아내의 병 간호로 피폐해진 가족의 삶에 다시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게 해준 기프트카는 박명길 씨에게 보배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요즘처럼 새로운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면 스스로 대견스러울 정도라고 합니다. 새로운 희망을 찾은 지금, 박명길 씨는 행복해질 미래에 대한 부푼 꿈으로 가득합니다.


[박명길 씨는 새로운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다시 행복할 가족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지난 12월 박명길 씨 가족의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아내 이공주 씨는 뇌종양이 재발해 세 번째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마친 공주 씨는 현재 대전에 있는 종합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며 점차 회복 중이라고 합니다. 공주 씨는 기프트카를 전달받던 날 가족들과 기쁨을 나눌 수는 없었지만, 병석에 누워 소식을 전해 들으며 기쁜 표정을 지어 보였다고 하네요. 명길 씨는 아내가 어서 퇴원해 온 가족이 함께 사는 날이 빨리 오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폐지수거와 정리는 박명길 씨와 슬기의 주요 일과가 되었습니다]

기프트카 트럭이 전달된 후 딸 슬기의 하루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명길 씨가 수거해온 폐자원을 함께 나르고 정리하는 일을 돕기 시작한 것입니다. 슬기 역시 아르바이트로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아빠의 일을 돕고, 집안일도 하며 잊었던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슬기는 다시 일을 시작한 아빠의 모습을 볼 때마다 행복하답니다. 내성적인 성격도 한결 밝아졌습니다. 박명길 씨에게는 이런 슬기의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마음도 가득합니다. 풍족한 환경을 제공해 주지 못한 미안함 때문입니다. 언젠가 찾아올 행복한 그날을 위해 부녀는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프트카와 함께 시작된 가족의 변화]

책 읽기를 좋아하던 슬기는 요즘 기타연주라는 새로운 취미에 빠져 있습니다. 박명길 씨가 슬기에게 기타를 가르쳐주고 있는데요. 여전히 걸음마 단계라며 슬기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는 아빠 앞에서 슬기가 영화 Once의 OST인 ‘Falling Slowly’를 연주하며 숨겨진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취미로 하는 정도지만, 좀 더 실력을 쌓아 연주회나 자선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슬기. 지금 자신이 느끼는 감사한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크게 돌려주고 싶은 것이 슬기의 바람입니다.


[즉석에서 멋진 곡을 연주하는 슬기와 흐뭇한 아빠 박명길 씨]

박명길 씨는 차가 도착한 그날을 떠올리면 여전히 감개무량하다고 합니다. 아내의 병과 생계 걱정으로 가득했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이제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무엇보다 감사했습니다. 다시 일을 시작하며 명길 씨는 한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밀려있는 아내의 병원비도 청산하고, 기초생활수급대상자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립을 하는 것입니다.


[박명길 씨와 슬기는 다시 웃음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현실의 벽 그러나 포기는 없다
박명길 씨가 폐자원수거 일을 시작하면서 느낀 점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폐자원을 수거하는 사람들 사이의 치열한 경쟁을 보며 자리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명길 씨에게 결코 포기는 없습니다. 박명길 씨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인 기프트카가 있기 때문이죠. 경쟁자들 보다 더 부지런히 폐지를 수거하다 보면 사람들이 자신의 진가를 알아 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아직은 수거하는 양도, 그로 인한 수입도 미미하지만,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 미래는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명길 씨가 수거한 폐자원은 자원으로 재활용 됩니다]

박명길 씨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을 통해 처음으로 창업과 관련된 교육과 컨설팅을 받았는데요. 이전에 알지 못했던 세무관련 지식이나 창업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접하면서 구체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교육과 다양한 지원 외에도 6개월 동안 지원되는 자립지원금이 있어 명길 씨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추운 날씨에도 부지런히 폐자원을 수집하러 다니는 박명길 씨.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자신이 하루빨리 정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희망을 찾은 박명길 씨 가족의 행복한 웃음]

이렇게 희망드림 기프트카를 통해 점차 생활의 안정을 찾게 된 명길 씨는 조만간 가족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웠습니다. 잦은 전학으로 소풍을 가보지 못한 딸 슬기를 위한 아빠 명길 씨의 선물인데요, 입원 중인 공주 씨가 퇴원 후 건강을 회복하면 가족이 함께 기프트카를 타고 바닷가로 떠날 예정입니다.

요즘도 틈나는 대로 기프트카 블로그에 올라온 다른 사람들의 사연을 읽고 응원댓글을 남긴다는 명길 씨. 댓글 한 줄이 자신에게 큰 힘이 되었던 것처럼 그의 댓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기프트카를 통해 받은 응원과 격려, 사랑을 돌려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살겠다는 박명길 씨와 가족의 앞날을 위해 여러분도 계속해서 응원을 보내 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박명길 씨 가족을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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