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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삶의 희망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신진우 씨 이야기

2012-02-01 뷰카운트2086 공유카운트0

삶의 희망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신진우 씨 이야기

일찌감치 고물 줍는 일을 시작한 신진우 씨는
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누구보다 부지런히 일했습니다.
10명의 직원을 둘 정도로 호황을 누린 것도 잠시,
계약을 맺은 업체에 사기를 당하며 순식간에 빚더미에 올랐는데요.
경기 불황으로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졌고, 갈등을 겪던 아내와도 이혼했습니다.

갈 곳 없던 신진우 씨는 어린 두 아이를 데리고 비닐하우스를 얻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환경을 탓하지 않고 항상 웃으면서 지내는 두 아이에게 늘 고맙다는 신진우 씨.
아이들을 위해서 재기의 의지를 다지는 신진우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이 300개가 넘으면 신진우 씨 가족에게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됩니다.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신진우 씨 가족, 경식이와 은진이]

고물 수집은 내 천직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자 신진우 씨는 23살부터 고물 줍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호기심 많은 진우 씨는 고물을 수집하는 일이 재미있었는데요.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 없는 물건이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얼마든지 쓸모 있는 물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지런히 돌아다니면 그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 신진우 씨는 고물 일이야말로 자신에게 천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번은 30만 원 정도 받고 가져온 폐기물을 한 달 동안 연구해서 분리한 결과 특수 고무를 발견해 70만 원을 받고 되팔기도 했습니다. 이런 재미에 신진우 씨는 하루에 3시간만 자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고물을 찾아다녔습니다. 아이들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더욱 열심히 일에 매달리기도 했습니다. 고물 일은 아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는데요. 버려지는 것과 필요한 것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밤낮을 일에 매달린 신진우 씨는 10명의 직원을 둘 정도로 제법 규모가 있는 고물상을 운영했습니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두 아이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 신진우 씨는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날들이 계속될 줄 알았습니다.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집에서 지내고 있는 신진우 씨 가족]

뼈아픈 인생의 실패
인생의 행복을 느낀 것도 잠시, 신진우 씨는 2006년 빌라촌 재건축사업에서 빌라 철거 시 발생하는 비철금속에 대한 권리금을 재건축사업 관계자로부터 사기를 당했습니다. 여기저기서 끌어모은 돈은 고스란히 빚으로 남게 되었고, 경기 불황까지 이어지면서 생활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날마다 집으로 찾아오는 빚쟁이와 경제적인 압박으로 아내와의 갈등은 점점 심해졌고, 결국 이혼을 했습니다. 살던 집도 경매로 넘어가 갈 곳이 없어진 진우 씨. 그의 딱한 처지를 알게 된 지인의 도움으로 현재 지내고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곳에 왔을 때 어린 두 아이와 살아갈 생각에 그저 막막하기만 했는데요. 당장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상황에 갚아야 할 부채는 그에게 너무 큰 짐이었습니다.

[신진우 씨에게 자라나는 아이들이 삶의 희망이자 이유입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경제적인 압박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신진우 씨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자신은 더 이상 뭘 해도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누구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을 생각하면 일을 그만둘 수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차를 빌려 고물 수집을 하거나 차를 빌리지 못하는 날은 아침부터 밤까지 리어카를 끌고 다니면서 고물이나 폐지를 주웠습니다. 최근에는 고물 일이 많지 않아 그마저도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데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신진우 씨는 쪽잠을 자며 새벽에는 청과물 시장에 나가 짐을 나르고 오후에는 돌아다니며 고물을 주웠습니다. 그래도 진우 씨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무리한 탓인지 지난해 11월,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한쪽 몸의 감각이 마비되면서 큰일 났구나 싶었어요.
그 순간, 아이들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 건강이 가장 중요한데요.
그 일을 계기로 술도 끊고,
오후에 1시간씩 휴식을 취하며 체력관리를 하고 있어요.”

[틈만 나면 아들과 레슬링을 하며 장난치는 자상한 아빠 신진우 씨]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힘을 냅니다”
신진우 씨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아침에 경식이를 깨울 때는 필살기인 간지럼 태우기를 쓰는데요. 틈만 나면 키가 훌쩍 커버린 아이와 방을 뒹굴며 레슬링을 하곤 합니다. 은진이는 이런 아빠와 오빠의 모습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고 하는데요. 사이 좋은 남매와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진우 씨 덕분에 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일찍 철든 아이들은 알아서 집안일도 나눠서 하고, 언제나 고생하는 아빠를 먼저 챙깁니다. 갖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을 텐데 한 번도 사달라고 조르지 않는 아이들이 기특하기도 하지만, 진우 씨는 그만큼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비록 경제적으로는 어렵지만, 아이들이 외롭지 않도록 늘 신경을 쓰고 있어요.
가능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요.
같이 노래방에 가기도 하는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

[신진우 씨는 은진이의 애교만 보면 하루의 피로가 싹 달아납니다]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아이들을 위해서 두 번은 실패할 수 없다고 다짐하는 신진우 씨. 우선 정기적인 일을 확보해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고물 수집을 하기 위해서는 차량이 꼭 필요한데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는 재기를 위해 밤낮으로 달려온 진우 씨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신진우 씨는 16년간 고물 일만 해온 베테랑인데요. 경력이 짧은 고물업자가 수집한 고물을 처분해달라는 의뢰를 하는 경우가 있어 대신 처분해주고 수수료를 받기도 합니다. 현재 고정 거래를 하는 광명 시내 4곳의 학교 외에 기존 거래처를 재개척하거나 신규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 기업체나 학교, 공사현장과 고물상을 돌며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고물 수집 외에 유통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영세 고물상에서 고물을 저가에 사서 고가로 받을 수 있는 기업형 고물상에 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트럭을 타고 여행을 다녔던 시절을 떠올리는 신진우 씨]

새로운 도전을 위한 첫걸음
사업 실패와 건강 악화로 다시 일어설 희망이 보이지 않던 신진우 씨. 기프트카 캠페인 덕분에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선 차량을 지원받아 고정적인 수입이 생기면 물건을 분리하고 모아둘 수 있는 작업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부피가 큰 물건을 싣고 올 차도 없고, 공간도 없어 작은 물건들만 취급하고 있는데요. 차량과 작업장을 마련한다면 수입도 많아질 것입니다. 다시는 실패하지 않도록 욕심부리지 않고 작은 거래처부터 착실히 늘려갈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신진우 씨는 아이들이 편안히 지낼 수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하고 싶은데요. 같이 지낼 공간이 마땅치 않아 충남 대천의 한 사찰에서 거주하고 계신 어머니도 모시고 살 계획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게 자라는 아이들 덕분에 신진우 씨도 힘이 납니다]

그저 열심히 하면 될 줄 알고 무모하게 밤낮으로 일에만 매달렸던 이전과 달리 구체적인 계획과 전략으로 다시 한 번 고물 일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신진우 씨. 그에게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진우 씨는 언제나 밝은 미소로 아빠에게 활력을 주는 아이들이 비닐하우스가 아닌 따뜻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신진우 씨 가족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신진우 씨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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