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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이정동 씨 가족의 가난 굴레 탈출기

2012-01-10 뷰카운트3212 공유카운트0


이정동 씨 가족의 가난 굴레 탈출기

부부가 운영하던 곰장어 가게의 매출이 떨어지면서
점점 어려워지는 가정 형편에 둘째 출산을 포기할까도 생각했던
이정동 씨의 부인 미옥 씨는
그래도 살아보자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택배 일을 하는 남편에게 힘을 보태고 싶은 미옥 씨는
그래서 더욱 기프트카의 고마움을 잘 압니다.
기프트카 후보가 된 것만으로도 좋은 일이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미옥 씨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이 300개가 넘으면 이정동 씨 가족에게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됩니다.


[이정동 씨에게 가족은 커다란 힘입니다]

몇 년 전이었습니다. 이정동 씨의 부인인 미옥 씨는 사촌언니의 부탁으로 곰장어 집에서 일하던 중 가게 사장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됐습니다. 정동 씨는 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부모님의 이름으로 대출을 받아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가게를 열었습니다. 경기가 좋아 손님도 많이 찾아왔고, 둘째까지 임신하게 되면서 행복한 청사진을 그리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경기 침체가 다가오자 가게는 휘청거렸습니다. 손님은 줄고, 매출은 뚝 떨어졌습니다. 대출금을 갚기는커녕 빚만 늘었습니다. 정동 씨는 임대료가 비싼 대로변 가게 대신 임대료가 싼 골목길로 가게를 옮기자고 했습니다. 미옥 씨는 골목길로 들어가면 장사는 더 안될 것이라는 생각에 반대했지만 남편의 고집은 꺾이지 않았습니다. 거처하던 집을 처분하고 가게에 딸린 살림방으로 집도 옮겼습니다. 상황은 점점 악화됐습니다. 손님은 없고, 돌아서면 이자 내는 날이 코앞에 다가와 살얼음을 걷는 듯한 기분으로 살았습니다. 하루종일 한 명의 손님도 오지 않는 날이 점차 늘어갔습니다. 둘째를 임신한 후 몸이 좋지 않아 양수검사라도 받으면 10만 원이라는 목돈이 휙 날아갔습니다. 미옥 씨는 둘째를 낳지 말아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정동 씨 부부의 사랑스러운 딸 유진이와 서진이]

가족이 가게에서 거처하다 보니 첫째딸 유진이가 가장 걱정이었습니다. 집이 가게이다 보니 유진이가 가게 안에서 놀 때가 많았는데요, 어린아이가 가게 내에서 놀고 있으니 담배를 피는 손님들은 점차 발길을 끊었습니다. 아이를 야단치고 방안으로 들여보내기를 수십 번, 아이는 점차 말수가 적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장사를 하는 동안 어린이집에 맡기려 해도 그 비용이 부담이 되어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진이는 같이 놀아달라며 생떼를 쓰기 일쑤였고, 미옥 씨는 자꾸만 지쳐갔습니다. 일이 끝나고 방에 들어가면 혼자 울다 지친 유진이가 잠들어 있습니다.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왜 하는 일마다 잘 안되는지. 착한 유진이를 왜 몰아세웠는지 자신이 한심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서 눈물을 흘리고 있으니 세살 밖에 되지 않은 유진이가 "엄마 울지마"라며 눈물을 닦아줍니다. 당시 정동 씨도 자포자기 상태였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고, 일요일에는 야구를 한다고 나가버리기 일쑤였습니다. 매일 술을 먹고 들어오는 남편이 야속하고 원망스러웠습니다. 어느날 정동 씨는 미옥 씨에게 친정으로 가라며 소리쳤습니다. 아내 속도 모르고 혼자 고생을 짊어지겠다며, 아이들도 두고 가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기운을 내는 이정동 씨 부부]

그러나 정동씨는 가족을 위해 얼마 전부터 택배 일을 시작했습니다. 미옥 씨는 남편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일이 많을 때는 힘을 보태곤 합니다. 더 이상 방황을 해서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조금씩이나마 빚을 갚아나가면서 희망의 빛을 찾고 있습니다. 때마침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의 후보가 되어 낡은 차에 걱정이 많던 정동 씨의 기대감도 한껏 커져갔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아이들과 놀아주는 자상한 아빠 이정동 씨]

정동 씨와 미옥 씨 부부는 기프트카를 받을 생각에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 하는데요, 택배 회사에서도 새 차가 생기면 더 많은 일거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기프트카가 생기고, 지금 계획대로면 4~5년 내에 빚을 다 갚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동 씨는 택배 영업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직원들을 고용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빨리 오길 바랍니다. 미옥 씨 역시 남편 대신 반품 업무를 도울 생각입니다.

[이정동 씨 가족은 오늘도 열심히 희망을 찾아 달립니다]

이정동 씨 부부와 큰 딸 유진이, 그리고 내년이면 어린이집에 갈 둘째딸 서진이가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응원해 주세요. 이정동 씨 부부는 빚을 갚게 되면 자신들처럼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이정동 씨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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