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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딸의 밝은 웃음을 지켜줄 수 있어 행복한 홍외숙 씨

2012-01-05 뷰카운트2869 공유카운트0


딸의 밝은 웃음을 지켜줄 수 있어 행복한 홍외숙 씨

지난 20년간 홀로 딸을 키우면서도 언제나 씩씩한 홍외숙 씨.
그런 그녀도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요.
교통사고로 재첩국 장사를 접은 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식당 주방일과 건물 청소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한 때 막막한 생활에 생을 포기할까도 했었지만,
막내딸 수경이를 위해서 열심히 살기로 했습니다.

그녀의 사연에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해주셨는데요.
덕분에 희망드림 기프트카를 지원받은 홍외숙 씨는
재첩국 장사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활짝 웃는 미소가 닮은 홍외숙 씨와 딸 수경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함께 만나보실까요?


[언제나 밝은 얼굴의 홍외숙 씨와 애교 만점 딸 수경이]

홍외숙 씨 모녀의 전용차가 생겼어요
12월 1일, 홍외숙 씨는 기다리던 기프트카를 받았습니다. 기프트카를 본 수경이도 손뼉을 치며 기뻐했는데요. 두 모녀는 가장 먼저 수경이가 안전하게 탑승 할 수 있도록 카시트를 사러 갔다고 합니다. 홍외숙 씨 기프트카 조수석에는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행복한 가게’ 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수경이 전용 카시트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수경이가 ‘경아 자리’라고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홍외숙 씨는 기프트카가 생긴 이후 준비해온 재첩국 장사도 시작하고, 수경이와 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면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경네 재첩국과 메밀묵 많이 찾아주세요!"]

수경이네 재첩국 맛보세요!
홍외숙 씨는 새 차를 받고 바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주메뉴는 메밀묵과 재첩국인데요. 합천에서 공수해온 국산 메밀로 정성껏 만든 메밀묵과 조미료를 쓰지 않고 맑게 끓여낸 재첩국이 인기랍니다. 매일 아침 6시 반에 집을 나서 동네 한 바퀴를 도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홍외숙 씨. 8시에 잠시 집에 들러 수경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다음 조금 먼 곳의 아파트 단지로 이동합니다. 그렇게 점심까지 장사하고 나면 하루 준비한 물량을 거의 판매하게 되는데요. 오일장이 열리는 매월 2,7일에는 평소보다 2~3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밝은 성격의 홍외숙 씨는 이미 장터의 많은 분들과 친해져 단골손님도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홍외숙 씨는 재첩국을 홍보하기 위해 트럭 뒤에 ‘수경이네 재첩국’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고, 스티커도 제작해 나눠주고 있습니다.

“한 번 재첩국을 사가신 분이 맛있다면서 전화로 주문하는 경우도 있어요.
자리를 옮기기 때문에 안 보이면 언제 오는지 찾는 분도 계시고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라고 적힌 차량을 알아보시는 분들께서는
힘내라고 응원을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수경네 재첩국 판매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기프트카]

홍외숙 씨는 12월 5일부터 시작해서 약 3주 정도 장사를 하다가 재첩국을 끓이기 편한 공간을 물색하기 위해 1주일 정도 쉬었다는데요. 좁은 집에서 재첩을 씻고 가스 불로 2~3시간씩 재첩을 삶는 것이 아무래도 위험하고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얼마 전 주변 가게에서 창고로 쓰는 공간을 빌려 주방 설비도 갖추고 재첩을 삶기 시작했습니다. 장소를 제공해 주신 분의 배려로 수도세와 가스비만 내면 되기 때문에 홍외숙 씨의 부담도 한결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다시 장사를 시작하게 되다니 꿈만 같아요.
차가 없었다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일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수경이네 재첩국을 기억하셨다가 와주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
맛있게 먹었다는 인사가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메밀묵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인 홍외숙 씨]

홍외숙 씨는 보통 하루에 재첩국 25개, 메밀묵 20개 정도 일정량만 준비해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에게 매일 정해진 양만 정성스럽게 준비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입니다. 장사하면서 점차 노하우가 생긴다는 홍외숙 씨는 날마다 어떤 메뉴를 추가하면 좋을지, 어디에서 장사하면 좋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을 통해 받은 창업교육과 컨설팅도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잘 몰랐던 세무관련 교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트럭으로 재첩국을 싣고 다니며 판매하고 있지만, 조만간 식당을 차릴 목표가 있기 때문에 더 꼼꼼히 메모했다는 홍외숙 씨. 얼마 전에는 컨설턴트가 직접 김해로 내려와 재첩국과 메밀묵 준비하는 과정부터 판매하는 것까지 세밀하게 살펴보고 필요한 컨설팅을 해줬다고 하는데요. 궁금한 점도 물어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수석은 수경이의 전용석, 함께 있어 더욱 행복한 두 모녀]

“엄마랑 노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기프트카가 생긴 후 홍외숙 씨 가정은 웃음이 끊이질 않는데요. 새로 시작한 일이 순조롭게 잘되고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수경이가 한층 밝아졌기 때문입니다. 수경이는 엄마와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데다가 가끔 기프트카를 타고 드라이브도 할 수 있어 좋아한다고 합니다. 홍외숙 씨가 그동안 자활센터와 식당 일을 병행할 때는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늦었는데요. 그때마다 혼자 있는 아이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 시간이면 집에 있을 수 있고, 저녁에 재첩국을 끓이면서도 수경이를 돌볼 수 있게 되어 안심이라고 합니다. 홍외숙 씨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수경이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수경이 공부도 돌봐주고, 아이와 함께 목욕탕에 가거나 공터에서 공차기를 하며 놀기도 합니다.

[수경이네 식당을 여는 것이 목표라는 홍외숙 씨]

기프트카 덕분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어요
홍외숙 씨는 기프트카 덕분에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트럭으로 이동하면서 재첩국과 메밀묵을 팔고 있지만, 조만간 작은 가게를 마련할 계획인데요. 아침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새벽 식당을 열 생각입니다.

“식당이 있으면 장사를 하면서 재첩국을 계속 끓일 수 있어요.
새벽 장사를 하고 나서, 오전에는 지금처럼 트럭으로 이동 판매를 계속할 생각입니다.
식당 홍보도 할 수 있고, 직접 오기 힘든 분들에게도 팔 수 있으니 좋은 생각이지 않나요?”

[행복한 내일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홍외숙 씨]

가게를 시작하면 다시 한번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의 컨설팅을 받을 계획이라는 홍외숙 씨. 그동안은 열심히 하면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를 배웠다고 합니다. 아직 장사를 시작한 단계라 수입이 넉넉하지 않지만,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 덕분에6개월 동안 자립지원금도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홍외숙 씨는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시작하게 될 2012년이 기대된다는 홍외숙 씨. 자리를 잡으면 지속적인 상담과 자녀양육 관련 사례관리를 지원해주는 어린이재단에 적은 돈이라도 기부할 생각이라고 하는데요. 홍외숙 씨 가족이 받은 응원과 격려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나눠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향해 힘차게 첫발을 내딛는 씩씩한 홍외숙 씨와 수경이를 계속 응원해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홍외숙 씨 가족을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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