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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정성을 담은 비누로 사랑을 전하는 조순성 씨

2012-01-05 뷰카운트2850 공유카운트7


정성을 담은 비누로 사랑을 전하는 조순성 씨

우울증을 앓고 있는 남편을 대신해 가정을 책임져야 했던 조순성 씨.
조음장애와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도 그녀는
늘 타인에게 먼저 베푸는 삶을 살려 노력했는데요.

새 차를 선물 받은 이후, 조순성 씨는 전보다 더 큰 희망을 꿈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프트카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조순성 씨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기프트카로 더 큰 희망을 꿈꾸게 된 조순성 씨]

조순성 씨 가족의 달라진 일상
기프트카를 받던 날, 조순성 씨는 자신보다 더 기뻐하던 남편과 아이들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합니다. 가족뿐만 아니라 그녀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잘 아는 이웃들 또한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주었다고 하네요. 감사한 마음 한편으로는 이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느끼지만 기프트카로 새로운 희망을 꿈꾸게 된 요즘, 조순성 씨는 그 어느 때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프트카 덕분에 한결 수월해진 현경이의 병원진료]

새 차가 생기고부터 가족의 일상에도 여러 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조순성 씨는 두 아이의 병원길이 한결 편해진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하는데요. 뇌성마비를 앓는 둘째 현경이가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갈 때도 대기 시간이 긴 장애인 전용 콜택시 대신 기프트카로 직접 데려갈 수 있고, 첫째 성민이의 치료를 받으러 갈 때도 따뜻한 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순성 씨의 운전실력이 서툴러 아이들도 덩달아 긴장하곤 했지만, 요즘에는 “엄마 운전 잘해?”라는 물음에 두 아이 모두 엄지 손가락을 번쩍 치켜들 정도로 운전에 자신감이 붙었다고 합니다.



[기프트카에 비누재료와 완제품을 싣는 조순성 씨]
조순성 씨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기프트카
차가 없을 때는 캐리어에 비누 재료를 가득 싣고 지하철을 타야 했던 조순성 씨. 재료가 무거워서 항상 주문받은 양만큼만 재료를 사야 했습니다. 만든 비누를 배달할 때도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니 운반하는 도중 비누에 흠집이 나서 판매할 수 없게 돼 버린 적도 많았는데요. 요즘은 강의하러 갈 때나 비누 재료를 사러갈 때 기프트카를 타고 편리하게 이동합니다. 게다가 재료를 많이 실을 수 있어서 전보다 더 많은 비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비누의 재료 구입과 판매를 위해 이동하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순성 씨는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하려면 인맥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제가 낯을 가리는 성격이다 보니 낯선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해서 늘 고민이었어요
하지만 요즘에는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기프트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금세 친해질 수 있어서 사업에 도움이 됩니다.”

‘희망드림 기프트카’ 로고가 선명하게 찍힌 차량을 타고 다니다 보면 사람들이 차에 대해 물어오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조순성 씨는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에 대해 설명도 해주고, 또 댓글 참여를 부탁하는 등 캠페인을 열심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주로 주문 제작을 하는 비누공예의 특성상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인맥이 가장 중요하다는데요. 낯선 사람과의 만남이 어색하기만 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도 자연스레 기프트카 이야기로 가까워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비누 주문량도 점점 늘어난다고 하네요.



[차분한 어조로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조순성 씨]

성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다
조순성 씨가 천연비누 공예를 선택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일에만 매달릴 수 없기 때문에 아이를 돌보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했던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비누 만드는 법을 배우면서 삶의 희망을 되찾게 된 것이 두 번째입니다.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비누처럼 한 번에 많은 양을 생산해 팔지는 못하지만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비누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순성 씨에게는 즐겁고 소중합니다. 정성껏 비누를 만들다 보면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질 것이라 믿기에, 오늘도 그녀는 즐거운 마음으로 비누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제가 비누를 만들게 된 것은 꼭 수입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어요.
두 아이를 돌보면서 제가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었지요.
눈에 띄게 수입이 늘지는 않더라도 앞으로도 지금처럼 욕심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사업을 키워나갈 생각이에요.
처음 시작할 때의 그 즐거운 마음을 계속 간직하며 일하고 싶어요.”

‘지금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충분히 즐기며 일하자’라는 것이 조순성 씨의 철칙입니다. 욕심을 부려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면 지금 가진 행복조차 깨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녀는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즐거운 마음을 간직하며 차근차근 사업을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기프트카를 받고 나서 조순성 씨에게는 또 다른 꿈이 생겼습니다. 어느 정도 사업이 안정되면 인터넷으로도 제품을 판매하고, 5년 정도 지난 뒤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책을 발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조순성 씨는 6개월 동안 지원되는 자립지원금 외에도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에서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받았으며, 어린이재단을 통한 정기적 상담으로 가족의 정서적 지지 받고 있는데요. 순성 씨의 창업 성공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조순성 씨와 두 자녀의 모습 ? 왼쪽부터 조순성 씨, 첫째 성민, 둘째 현경]

받은 사랑을 베풀며 사는 삶
종종 희망드림 기프트카 블로그에 들러 다른 주인공들의 사연을 읽어본다는 조순성 씨. 본인의 사연에 달린 댓글들을 보며 다시금 용기를 얻기도 하고, 또 자신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연을 읽고 응원 댓글을 남긴 적도 많다고 합니다. 조순성 씨는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기 위해 요새도 봉사활동을 거르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주민도서실이나 복지관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무료로 비누 만드는 법을 가르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를 태우고 달려가는 조순성 씨의 기프트카]

조순성 씨가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동안 두 아이들은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며 무척이나 자랑스러워 한답니다. 아직은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엄마의 모습을 좋아하는 정도지만, 아이들이 좀 더 자라면 조순성 씨가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때쯤이면 아이들도 더 큰 사랑을 나누며 살아갈 것이라 조순성 씨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기프트카로 새로운 희망을 되찾은 조순성 씨 가족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따뜻한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조순성 씨 가족을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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