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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자랑스러운 다섯 남매의 엄마, 김남경 씨 이야기

2012-01-02 뷰카운트1751 공유카운트0


자랑스러운 다섯 남매의 엄마, 김남경 씨 이야기

자랑스러운 다섯 남매를 책임지는 엄마 김남경 씨.
김남경 씨의 이야기를 듣고 댓글로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세요!

첫째 은선이부터 막내 윤선이까지, 총 다섯 남매를 둔 엄마 김남경 씨.
그녀는 아픈 남편을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슈퍼맘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늘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김남경 씨의 사연,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응원 댓글이 300개가 넘으면 김남경 씨 가족에게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됩니다.


[다섯 남매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김남경 씨]

행복했던 부부에게 갑자기 찾아온 시련
결혼 후 남편 장명철 씨가 석재공장에 다닐 때만 해도 김남경 씨는 단란한 가정을 꿈꾸는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1남 1녀 중 둘째로 자라서 그런지 늘 시끌벅적한 대가족을 부러워했다던 그녀에게는 남편과 함께 아이 셋을 낳아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는 꿈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불어 닥친 IMF 여파로 남편 장명철 씨가 직장을 잃게 되면서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그녀의 가정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원래 간 질환을 앓고 있던 남편은 실직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술로 달랬고, 나날이 건강이 악화되어 갔습니다.

“가진 것도, 또 배운 것도 없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참 막막했죠.
고민 끝에 했던 결심은 자동차를 이용해 채소와 생선을 파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셋째를 임신 중이었던 김남경 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저 암담할 따름이었습니다. 아픈 남편을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여자의 몸으로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차량을 이용해 장사하면 적어도 아이들을 굶기지는 않겠구나.’ 싶은 생각에, 남경 씨는 노점에서 채소와 생선을 판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낡은 중고 트럭을 구입해 노점을 시작한 김남경 씨]

그녀의 삶에 연이어 찾아온 불행
지난 2001년, 면허증을 취득한 김남경 씨는 곧 낡은 트럭 한 대를 구입해 제철 과일과 채소, 생선을 판매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장사인지라 경험이 부족했던 탓에 외상과 재고가 점점 쌓여만 갔지요. 노점으로 번 수입으로는 아이들 분유값을 해결하기에도 역부족이었고, 하루하루 빚은 늘어만 갔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구나 싶은 생각에 김남경 씨는 경험이 풍부한 분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다행히 그녀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는지 잘 아는 이웃들은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조금씩 장사 기술을 터득해가면서 매상도 함께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낡고 부식이 심해 더는 운행할 수 없는 김남경 씨의 트럭]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이 따라온다고 했던가요? 이번에는 낡은 트럭이 문제였습니다. 장사 8년 차, 이제 막 장사에 재미를 붙일 때쯤 낡은 트럭이 고장 나버리는 바람에 그마저도 계속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부식이 심해진 낡은 트럭은 비용 때문에 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했고, 또 저당권이 잡혀 있는 상태라 폐차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트럭은 현재 비닐하우스 한 쪽에 방치된 상태입니다.

[남편 장명철 씨, 막내 윤선, 김남경 씨의 모습]

어려울수록 강해지는 슈퍼맘, 김남경 씨
연이어 찾아온 시련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적도 있었고, 또 남몰래 엉엉 소리 내 운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거듭되는 좌절을 겪으면서도 김남경 씨가 주저앉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다름 아닌 가족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다섯 남매를 보며, ‘내가 흔들리면 가정이 흔들린다’라는 생각 하나로 지금까지 견뎌왔다고 하네요.

“가족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가만히 있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현재 밭을 빌려 율무와 고추, 그리고 콩도 조금씩 길러 아이들을 먹이고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당장 수입이 많지는 않아도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합니다.

장사를 그만둔 이후, 남경 씨는 이웃으로부터 밭을 빌려 소규모로 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차량이 없어 원거리로 배달할 수는 없지만 율무와 고추, 콩 등을 재배해서 가까운 곳에 판매하기도 하고, 일부는 아이들을 먹이기도 합니다. 수확이 많지 않아 큰 수입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김남경 씨는 그저 행복하다고 하네요.

[함께 모여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남경 씨의 자녀들]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은 김남경 씨의 희망
기프트카가 생긴다면 다시 장사를 시작하고 싶다는 김남경 씨. 직접 기른 채소를 수확해 연천과 강원도 철원 일대를 돌며 판매하고, 비수기에는 집 근처에서 농사를 지을 계획입니다. 어렵게 장사를 하며 쌓았던 노하우가 있으니 기회만 주어진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할 자신이 있다고 하네요. 새 차를 가지고 시기에 맞는 제철 상품을 판매한다면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김남경 씨의 바람대로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겠지요. 김남경 씨가 새로 장사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기프트카 지원이 절실합니다.

[언제나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김남경 씨 가족들]

아이들에게는 부족한 것 없이 다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지만 빠듯한 형편 때문에 그럴 수 없어 늘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김남경 씨. 하지만 그럴 때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각오를 다진다고 합니다.

가족을 위해 다시 일어선 강인한 엄마 김남경 씨의 희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따뜻한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김남경 씨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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