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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꺼진 희망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있는 윤경식씨 가족 이야기

2011-12-12 뷰카운트2971 공유카운트1


꺼진 희망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있는 윤경식씨 가족 이야기

3살 때 받은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장애를 갖게 된 18살 경웅이,
동생의 장애로 일찍 철든 장남 성웅군과 큰 딸 이슬양.
그리고 어린 나이에도 자립심이 강한 올해 11살 막내 진선이.
자살 기도 후유증으로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아내 영임씨.

언제부턴가 웃음이 사라진, 윤경식 씨의 여섯 가족의 얼굴에 어렴풋이 미소가 번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현대자동차그룹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의 후보가 되고부터인데요.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로 윤경식 씨 가족을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 300개가 넘으면 윤경식 씨 가족에게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윤경식 씨 가족]

1996년 4월, 건강하던 경웅이가 칭얼대는 일이 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달래도 보고 재워도 봤지만 경웅이의 울음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다는 생각을 한 경식 씨 부부는 아이를 데리고 동네 병원을 찾았지만,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병명은 악성뇌종양. 경웅이는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세 살짜리 꼬마의 머리를 열고 암 덩어리를 꺼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후유증이 찾아왔습니다. 몸의 왼쪽은 마비됐고,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 1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뇌병변으로 인해 언어장애가 오면서 정상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도 없습니다.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신체 마비가 온 경웅 군]

아프지 않았다면 경웅이는 올해 18살, 고등학교 2학년 나이입니다. 집 밖 출입이 쉽지 않아 학교에 제대로 다닐 수 없는 경웅이는 다행히 방문 수업을 받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5학년 과정이지만 수업 단계는 그보다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선생님이 1주일에 두 차례, 한 시간씩 방문해 그림 수업과 만들기 수업을 진행합니다. 너무 짧은 시간이지만 경웅이에게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방문 수업 외에도 경웅이는 고양시의 지원을 받아 음악을 통한 언어치료와 함께 근육을 풀어주는 재활치료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경웅군의 외출, 집안에서 가장 힘이 센 아버지마저 이젠 힘에 부칩니다.]

경웅이의 외출은 차가 없는 경식 씨 가족에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경웅이를 휠체어에 태우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더욱 힘겹습니다. 요즘처럼 추운 계절이면 경웅이는 좀처럼 바깥 구경하기 힘든데요. 모처럼 집 밖 세상을 보게 된 경웅이 표정은 매서운 찬바람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밝습니다.

경웅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누나, 이슬양입니다. 두 살 밖에 차이 나지 않는 스무 살 이슬양은 마치 엄마처럼 동생 목욕도 시키고 밥도 챙깁니다. 생업에 쫓겨 엄마 영임 씨가 경웅이에게 소홀한 것 같으면 가장 먼저 타박하는 사람도 이슬양입니다.

[경웅이에게 누나 이슬 씨는 누나 이상입니다.]

이런 이슬 씨에게 동생 경웅이가 원망스러운 순간은 없었을까요? 이슬 씨는 오히려 동생이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정말 감사할 일이라고 합니다. 방문 수업 선생님과 공부를 한다는 것도 매우 기특합니다. 기프트카 후보가 된 것이 기쁜 이유도 동생 경웅이가 조금 더 편하게 병원에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이슬 씨가 이렇게 일찍 철이 든 건 모두 동생 때문입니다. 경웅이가 수술을 받을 때 이슬 씨의 나이는 겨우 다섯 살이었습니다. 한창 엄마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 꼬마였는데요. 수술 후유증으로 거동을 비롯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동생을 돌보는 부모님의 손길을 기대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집안의 살림꾼, 이슬 씨]

두 살 위 오빠도 있었지만 집안일은 언제나 이슬 씨 몫이었습니다. 돈 벌고 경웅이 챙기느라 바쁜 엄마 대신 빨래도 하고 설거지도 했습니다. 이슬 씨가 아홉 살 때 태어난 막내 진선이도 거의 키우다시피 했습니다.
이슬 씨의 나이는 올해로 스무살, 대학교 신입생 나이인데요. 하지만 대학진학은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국비지원으로 학비와 기숙사비가 무료인 인력개발원에 다니며 주말에는 아르바이트 등으로 가족의 생계를 돕고 있는 이슬 씨에게는 별다른 꿈도 없습니다. 아직 꿈꿀 기회를 얻지 못한 건데요. 만약 기프트카를 받게 된다면 이슬 씨도 자신만의 꿈과 희망을 가져보려 합니다.

[아빠, 엄마 손길이 늘 그리운 막내 진선이]

막내 진선이는 올해 11살입니다. 먹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소녀인데요. 부모님과 언니 오빠들이 항상 경웅이 오빠만 챙기는 것이 가끔은 속상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선이는 식사와 학교 준비물 챙기기 등 할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는 자립심이 아주 강한 아이입니다. 진선이의 꿈은 커서 의사와 요리사가 되는 것입니다. 많이 아픈 둘째 오빠를 위한 진선이의 마음이 담겨 있는 꿈입니다.

첫째 성웅 씨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일찍 학업을 포기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게감은 스무살 청년에게 너무 버거웠던 탓일까요? 하는 일마다 번번이 실패하자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지금은 군대에 가 있습니다. 성웅 씨도 군대에서 아버지가 기프트카 후보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동안 좌절만 되풀이하던 성웅 씨에게도 이번 기회는 적지 않은 자극이 되었다고 합니다.

[힘든 와중에도 묵묵히 가족을 지탱해 왔던 아내 영임 씨]

경식씨의 아내 영임씨도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 때문에 힘이 납니다. 장애를 가진 아들, 거듭되는 남편의 장사 실패에 영임씨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병이 생겼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이었지만 힘겨운 일상을 살기도 바빠 자신이 우울증에 걸린 사실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양잿물을 들이켰습니다. 그때는 아픈 아들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응급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본인의 목소리를 잃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아찔합니다. 아직도 영임씨 우울증은 완전히 치유된 것은 아닌데요. 만약 기프트카를 받게 되면 영임씨 마음의 병도 좋아질 겁니다.

[오랜만에 희망을 다시 찾은 경식 씨 가족]

경웅이에게는 보다 잦은 외출, 첫째 성웅군과 둘째 이슬양에게는 내일을 위한 희망, 그리고 엄마 영임씨에게는 우울증 치료의 기회가 될 희망드림 기프트카. 절망만 되풀이되던 윤경웅씨 여섯 가족의 얼굴에 함박 웃음꽃이 필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윤경식 씨 가족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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