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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전신 화상을 이겨낸 이동규 씨 가족의 눈물, 그리고 소원

2011-12-12 뷰카운트2880 공유카운트7


전신 화상을 이겨낸 이동규 씨 가족의 눈물, 그리고 소원

온 몸이 녹아 내리는 전신 3도 화상을 입은 아빠.
남편의 화재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생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엄마.
준혁이와 지현이는 몸과 마음이 아픈 부모님 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형편에도 씩씩함을 잃지 않는 준혁이 남매.
사업가와 모델이 돼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는데요.
전신 화상을 입은 남편을 살려낸 아내 경옥 씨부터 의젓한 준혁이 남매까지,
오뚝이 아저씨 이동규 씨의 가족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 300개가 넘으면 이동규 씨 가족에게 기프트카가 전달됩니다.

[전신화상이라는 큰 시련을 사랑으로 이겨낸 이동규 씨 가족]

“아빠는 더 이상 몸 아프지 말고, 엄마는 이제 마음 아프지 마!”
전신 3도 화상으로 고생하는 아빠, 우울증으로 자살 기도까지 했었던 엄마가 더 이상 아프지 않는 것, 12살 막내 딸 지현이와 두 살 위의 첫째 준혁이, 착한 두 남매의 가장 큰 소원입니다.
이동규 씨네 방에는 늘 이불이 깔려있습니다. 아내 경옥 씨가 늘 그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인데요. 때로는 준혁이, 지현이 두 아이들 밥 챙기는 것도 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습니다.
남편의 사고 전 경옥 씨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쓸고 닦으며 살았습니다. 낮에 이부자리를 펴 놓고 누워있기만 하는 건 상상도 하지 못했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옥 씨]

하지만 요즘에는 청소도 남편, 동규 씨 몫입니다. 경옥 씨가 이렇게 변한 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한 우울증을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증세가 가장 심했을 때는 삶을 포기하려 수면제를 100알이나 삼켰습니다. 남편의 화재사고로 받은 충격은 그만큼 경옥 씨에게 힘든 시련입니다.
경옥 씨는 남편의 사고 후 걸어서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자신이 없는 동안 남편이 찾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마음이 바빴습니다. 계단도 뛰어다녔습니다. 서울 소재 종합병원의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남편 간호와 천안 집의 두 자식 뒷바라지를 위해 제대로 누워 자본 적도 없습니다. 정작 자신은 목구멍이 막힌 것 같아 밥도 넘어가지 않았지만, 남편에게는 몸에 좋다는 것을 먹였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남편을 일으켜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녹아 내린 남편의 살결을 매일같이 주물렀습니다. 그렇게 남편을 살렸습니다.

[남편은 이제 아내를 살리기 위해 다시 일어섭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남편을 데리고 백화점도 갔었습니다. 화상 흉터로 흉측해진 남편은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주저했습니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은 경옥 씨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극복해야 했습니다. 남편을 세상으로 끌어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기운을 너무 소진한 탓일까요? 남편이 안정돼 가는 동안 경옥 씨에게 우울증이 찾아왔습니다.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경옥 씨는 수면제를 달고 삽니다. 약 없이는 도저히 잠들지 못합니다. 신경안정제도 꼭 먹어야 합니다.

[아직도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를 달고 사는 경옥 씨]

이런 경옥 씨에게도 웃음이 찾아왔습니다. 남편이 희망드림 기프트카 후보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서 부터입니다. 이제는 살겠구나 싶었습니다. 가슴에 쌓여있는 불구덩이 같은 게 순식간에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 만약 기프트카를 받게 된다면 경옥 씨는 남편 동규 씨의 운송 일을 따라다닐 생각입니다. 아직까지 남아있는 가슴의 응어리를 한시라도 빨리 떼어 버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기프트카를 받게 되면 동규 씨 부부는 매일 아침 즐거운 동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부자리에 누워만 있는 엄마를 보는 게 속상한 14살, 12살 두 살 터울의 준혁이, 지현이는 오늘도 엄마에게 부탁합니다. 방에만 있지 말고 어디 좀 나가라고. 일찍 철든 두 남매는 엄마가 아파서 그런 것을 압니다. 자신들을 잘 챙겨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저 하루빨리 아픈 마음이 낫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아빠의 사고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울먹이는 착한 딸,
지현이는 아빠의 사고 소식에 가슴이 찢어졌다고 말합니다.]

학교 성적도 상위권인 5학년 지현이는 얼마전까지는 의사가 돼 부모님의 병을 고쳐주고 싶었는데요. 최근에는 꿈이 변했습니다. 또래보다 키가 크고, 특히 다리가 길고 예쁜 지현이는 모델이 돼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요. 그 이유는 엄마, 아빠에게 효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업가가 되고 싶은 동규][모델이 되고 싶은 지현이]

중1인 준혁이는 성격이 밝고 긍정적인 아이입니다. 마음의 병으로 늘 우울한 엄마에게 애교를 부리는 일은 준혁이 몫입니다. 씩씩하기도 한 준혁이의 꿈은 사업가가 되어 엄마, 아빠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아빠에게 늘 힘이 되어주는 착한 딸 지현이]

큰 시련을 서로간의 사랑으로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동규씨 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댓글로 동규씨 가족을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이동규 씨 가족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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