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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이종수 씨 부부를 버티게 하는 힘, 독수리 5남매 이야기

2011-12-12 뷰카운트2788 공유카운트8


이종수 씨 부부를 버티게 하는 힘, 독수리 5남매 이야기

봉사와 나눔에 대한 소신을 갖고 신학대에 다니는 큰 딸 재림 씨.
간호학과에 진학해 아픈 사람들을 돌보며 사회에 봉사하고픈 당찬 고3수험생 소림이.
한 날 한 시에 태어나 서로 많이 다투면서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쌍둥이 여중생 미림이와 성림이. 그리고 올해 9살 막내 삭이.

지난 9월 이종수 씨의 다리 골절 사고로 가족의 생계는 더욱 힘든 상황이지만,
5남매는 이종수 씨 부부가 오늘을 버텨낼 수 있는 힘입니다.
이종수 씨 부부와 독수리 5남매가 유난히 힘든 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응원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 300개가 모아지면 이종수 씨 가족에게 기프트카가 지원됩니다.


[언제나 든든한, 이종수 씨 부부의 다섯 남매]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니고 있는 큰 딸 재림씨가 종수 씨의 사고 소식을 들은 것은 수업 중이었습니다. 아빠가 수술을 받고 있다는 난데없는 소식에 재림 씨는 쏜살 같이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큰 딸은 살림밑천이라는 말은 종수 씨 가족에게도 해당됩니다. 재림 씨는 다친 아빠를 간호하는 엄마 대신 동생들 식사도 챙기고 학교에도 보냈습니다. 어려서부터 집안일을 해왔던 재림 씨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일들입니다. 재림 씨의 꿈은 선교사인데요. 어릴 때부터 봉사와 나눔에 뜻을 둔 재림 씨는 꿈과 희망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게 인생의 목표입니다.

[큰 딸 재림 씨의 내년 봄학기 대학등록금 몫의 재활용품들]

하지만 한 학기 350만 원에 달하는 재림 씨의 등록금은 종수 씨 부부에게 너무 큰 부담입니다. 장학재단과 독지가의 도움으로 일부를 감면 받고 있지만 매 학기 150만 원 정도는 종수 씨 부부가 납부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종수 씨 집 마당에는 큰 딸의 내년 봄 학기 등록금 몫의 재활용품으로 가득합니다. 올해 고3인 둘째 소림이 마저 대학에 진학하면 두 딸의 등록금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 지, 요즈음 종수 씨 부부의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고3 수험생 소림이의 목표는 보건대학에 진학해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는 간호사가 되는 건데요.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 나가 아픈 사람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꼭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집안일을 척척해 내는 살림꾼 네 자매와 자녀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이종수 씨의 편지]

35초 간격을 두고 태어난 셋째 미림이와 넷째 성림이는 쌍둥이입니다. 학원 한번 제대로 가지 못하지만 학업 욕구만큼은 누구보다 강한 중학생들입니다.

[둘째 소림이, 그리고 쌍둥이 미림이와 성림이]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막내 삭이는 올해 9살, 한창 개구쟁이입니다. 그 또래 사내아이들의 꿈을 삭이도 꾸고 있는데요. 박지성을 매우 좋아해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 합니다. 삭이는 대전 동구청의 지원으로 영어학원에 잠시 다녔는데요. 아직 어린 삭이는 아빠 트럭을 타고 학원에 갈 때면 친구들이 볼까 봐 항상 미리 내리곤 했습니다. 종수 씨의 낡고 오래된 차가 부끄러웠던 겁니다. 종수 씨가 소유한 트럭이 그만큼 낡은 건데요. 지금은 종수 씨가 왼쪽 발목 골절 사고를 당해 아예 운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종수 씨의 차는 양 발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수동변속기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막내 삭이에게 엄마와 같은 큰 누나, 재림양]

그래서 희망드림 기프트카 후보가 됐다는 소식은 종수 씨의 사고 이후 침울해진 가정에 활력소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양 발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수동변속기 차량에 비해 자동변속기 차량은 한쪽 다리만 사용하면 되는데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자동변속기 차량을 받게 되면 종수씨의 성한 오른쪽 다리로 곧바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사고 이후 뚝 끊긴 가족의 수입도 다시 생기고 남편 대신 고생하는 아내 경옥 씨의 수고도 덜 수 있겠죠?

이종수 씨의 아내 경옥 씨에게 기프트카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왼쪽 발목 골절로 6개월 간이나 보조기를 착용해야 하는 남편 대신, 생활전선에 뛰어든 경옥 씨. 하지만 남편이 하던 재활용품 수거와 판매일은 여자에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새벽부터 무거운 것을 들어 나르는 일은 무척이나 힘에 부쳤습니다.

[남편 대신 재활용품 수거와 판매에 나선 아내, 경옥 씨]

재활용품 수거와 판매를 위해서는 트럭 차량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경옥 씨는 운전을 못하기 때문에 결국 하루 일당 9만원을 주고 용역을 쓰고 있습니다. 용역비가 하루 수입에 맞먹지만 그 동안 애써 터온 거래처를 지키려면 재활용품 수거 일은 하루라도 거를 수 없습니다. 몸은 몸대로 고되고 수입은 없는 이 상황을 언제까지 버터야 하나, 막막하던 찰나에 기프트카 후보가 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후보가 됐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웠습니다. 그만큼 자동변속기 차량이 절실하기 때문인데요. 자동변속기 차량이 생겨 남편이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면 용역 비용이 나가지 않아도 되니 이 부분은 고스란히 가족의 수입이 됩니다. 둘째마저 대학입학을 목전에 둔 종수 씨 가족에게 이 수입은 대단히 소중합니다.

[다섯이나 되는 자식 키우느라 여행 한 번 제대로 못 가본 종수 씨 부부]

기프트카를 받으면 가족 여행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일곱 가족이 동시에 한 차에 타고 여행을 다녀 본 적이 없다는 이종수 씨 가족. 그래서 네 자매는 기프트카로 트럭이 아닌 승합차를 원했는데요. 온 가족이 함께 바닷가도 가고 외갓집도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군것질도 꼭 해보고 싶었지만 아빠에게 트럭이 필요한 것을 아는 네 자매. 그래서 자매는 한 가지 대안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만약 기프트카로 트럭을 받게 되면 아빠, 엄마, 그리고 막내 삭이는 차로, 네 자매는 기차로 이동해 바닷가 근처에서 만나는 겁니다.

이종수 씨 부부와 독수리 5남매의 ‘따로 또 같이’ 바다여행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이종수 씨 가족의 소박한 꿈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이종수 씨 가족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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