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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무공해 채소와 희망을 함께 전하는 박천평 씨

2011-12-01 뷰카운트2461 공유카운트17

무공해 채소와 희망을 함께 전하는 박천평 씨


낡은 트럭 때문에 농사일을 접고 폐지 수거로 생계를 꾸려가던 박천평 씨.
빠듯한 살림에도 늘 이웃을 위해 베풀며 지내는 그의 사연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지요.
특히 지적 장애 1급인 큰딸 성순 씨를 사랑으로 키워 낸 박천평 씨 부부와
우애 좋은 삼남매의 이야기에는
10월의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 중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다시 만난 그의 기프트카 트럭에는
한 가득 실린 무공해 채소만큼 새로운 희망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새 트럭을 선물 받고 다시 희망을 꿈꾸게 된 박천평 씨 가족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기프트카에 배달할 채소를 싣고 있는 박천평 씨]

무공해 채소와 함께 희망을 싣고 달려요
기프트카를 받은 이후 박천평 씨는 얼마 전부터 직접 재배한 무공해 배추와 무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배달하기 위해 첫째 딸 성순씨를 태우고 아침 일찍 채소 밭이 있는 무주로 달려갑니다. 요즘에는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밀려드는 주문량 때문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라고 하네요.

“성순이가 잠들었을 때 교대로 나가서 분리수거와 청소를 합니다.
바쁘게 사는 것이 몸에 배어서 별로 힘들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받은 사랑에 보답하려면 현재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박천평 씨 부부는 성순씨가 잠에서 깨기 전 새벽부터 일어나 동네 쓰레기 분리수거와 상가 청소까지 하고 있습니다. 쉴 틈 없는 고단한 일상에 지칠 법도 하지만, 부부는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웃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모범시민 박천평 씨 부부의 모습은 여전히 이웃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엄마 빨리 와!” 기프트카에서 김영희 씨를 기다리는 박천평 씨와 성순 씨]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나타난 일상의 변화
박천평 씨는 수리비와 유지비가 많이 드는 낡은 트럭 때문에 농사 지은 채소들을 팔 길이 막막했지요. 하지만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새 트럭이 생겨 수확한 채소를 판매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캠페인 이후 주변에 그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배추 주문량도 부쩍 늘어났다고 해요. 현재 박천평 씨는 복지관과 아파트 단지에서 배추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질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판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많을 때는 하루 300포기 이상을 판매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기프트카 앞에 선 박천평 씨 가족 ? 왼쪽부터 부인 김영희 씨, 막내 성인, 맏딸 성순, 박천평 씨]

지적 장애가 있는 성순 씨를 홀로 집에 둘 수 없어서, 박천평 씨 부부는 일을 나갈 때마다 항상 딸을 데려가곤 했습니다. 그 때문에 이들에겐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운행 중 갑자기 멈춰버리던 낡은 차 대신 안전한 새 차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지요. 기프트카로 박천평 씨 가족이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부부가 채소를 판매하는 동안 차 안에 머물러야 하는 성순 씨에게도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요즘 성순 씨는 틈만 나면 기프트카를 타고 시골에 가자며 부모님을 조른다고 하네요.


[장부를 기록하는 박천평 씨와 수확량, 주문내용 등이 빼곡히 적혀 있는 그의 장부]


기프트카로 꿈꾸는 새로운 희망
워낙 꼼꼼한 성격을 가진 박천평 씨는 매일, 그날의 수확량과 주문내용, 채소 판매에 들어가는 차량유지비 등을 빠짐없이 장부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프트카로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단 한 푼도 허투루 쓸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지요. 박천평 씨의 최종 목표는 경매사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장사가 안정되고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농산물 시장에 작은 점포를 임차할 생각입니다. 경매사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단골과 거래처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당장의 큰 수입보다는 싱싱한 채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전략으로 고객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상 중인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박천평 씨]

박천평 씨의 무공해 채소는 곧 인터넷으로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직접 배달할 수 없는 거리는 택배를 이용할 생각이라고 하네요. 그가 인터넷 판매를 결심하게 된 데에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의 창업교육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박천평 씨는 젊은 시절부터 장사를 시작해 수완은 좋지만, 세무나 창업에 필요한 지식이 부족해서 늘 고민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꼭 필요한 세무정보를 배울 수 있었던 창업교육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뤄질 지원을 통해 박천평 씨가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려 노력 중인 부인 김영희 씨]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박천평 씨 가족
박천평 씨 부부가 장사를 마치고 돌아오면 이웃들이 삼삼오오 기프트카 근처로 모여듭니다. 판매하고 남은 배추나 흠이 있어 판매할 수 없는 채소를 깨끗이 손질해 공짜로 나눠주기 때문입니다. 박천평 씨의 아내 김영희 씨는 틈날 때마다 봉사활동도 열심이라고 합니다. 부부가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김영희 씨가 친정어머니에게 들었던 가르침 때문이라는데요. 그녀의 어머니는 “형편이 어렵더라도 인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녀도 자신이 배웠던 그대로 아이들에게 가르쳐 왔다고 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박천평 씨의 삼남매 ? 왼쪽부터 둘째 종숙, 첫째 성순, 막내 성인]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만큼 큰 가르침은 없다고 했던가요?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자라서인지 박천평 씨의 삼남매 또한 부부를 그대로 닮았습니다. 학업과 아르바이트로 바쁜 시간을 쪼개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하고, 늘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의 이웃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섯 식구가 보여주는 나눔의 대물림,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행복한 미소가 아름다운 박천평 씨의 다섯 식구]

박천평 씨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이웃들은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되고 나서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고 합니다. 10월의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그의 이웃들은 적극적으로 홍보도 해주고, 행여 차량을 받지 못할까 봐 새벽마다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었다고 하지요. 그런 이웃들의 모습을 보고 박천평 씨 가족 또한 크게 감동받았다고 합니다. 늘 나눔을 실천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박천평 씨 가족. 이들이 기프트카를 타고 더 큰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여러분도 따뜻한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박천평 씨 가족을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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