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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빈손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박정수 씨가 들려주는 희망에세이!

2011-12-01 뷰카운트2957 공유카운트0

빈손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박정수 씨가 들려주는 희망에세이!


꿈과 희망의 전도사 <현대자동차그룹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이
12월에도 차가 필요한 이웃에게 기프트카를 선물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응원 댓글이 따뜻한 정을 가득 담은 기프트카로 전달됩니다.

전 재산을 사기당하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
7년 만에 이제 겨우 출발점에 다시 선 박정수 씨.
따뜻한 댓글로 박정수 씨의 행복한 내일을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이 300개가 넘으면 박정수 씨 가족에게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됩니다.


[장사만큼은 자신 있다는 박정수 씨, 김장철을 맞아 배추와 무를 팔고 있습니다]

잘 나가던 채소가게 사장님, 믿었던 사람에게 모든 걸 잃은 후
사기를 당하기 전까지만 해도 박정수 씨는 번듯한 채소 가게 사장님이었습니다.
이맘때면 배추가 한 달에만 40트럭씩 나가곤 했습니다. 단골손님도 많았던 그의 가게는 손님들로 늘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오랜 시간 믿음으로 함께 일한 동업자에게 의심 없이 돈을 건넸습니다. 그런데 사기를 당하고 나서야 그의 이름도, 전화번호도 모두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순식간에 전 재산을 날렸습니다. 전국으로 찾아 다녀도 보고, 체념의 시간도 보냈습니다. 빨리 털고 일어났다 싶었는데도 몇 달이 훌쩍 지나있었습니다. 남은 돈 한 푼 없는 형편에 몇 달씩 일을 멈추다 보니 다달이 나가는 생활비에 금세 카드빚은 쌓여갔습니다.
카드 돌려막기가 시작됐고, 순식간에 감당 못할 정도까지 부채는 불어났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기에 그렇게 좌절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다시 본업인 장사를 시작한, 정수 씨.
가게 없이 장사를 시작하려니 트럭밖에 대안이 없었습니다. 낡고 오래된 중고 소형 트럭 한 대를 장만했습니다. 자동차 정기검사도 통과하지 못하는 폐차 직전의 트럭이지만, 더운 날이고 추운 날이고 쉬지 않고 장사를 다녔습니다.

[에어콘과 히터가 작동되지 않는 정수 씨의 트럭, 여름과 겨울철이 특히 힘듭니다]

에어콘과 히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낡은 차로 장사 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아스팔트 열기가 40도, 50도 이상 올라가는 한여름이면 견디기 힘들 정도였지요.
게다가 정수 씨의 차는 아무리 엑셀을 밟아도 시속 80킬로미터 이상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서는 항상 갓길 쪽 차로를 이용하죠. 조금이라도 채소들을 싸게 들여오기 위해 지방을 내려갈 때면 다른 사람들보다 두 배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만큼 더 일찍 일어나야 하고, 더 밤늦게까지 채소들을 팔아야 했습니다.
힘들게 지방에 내려가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정수 씨의 낡은 트럭은 다른 차들에 비해 채소를 반도 싣지 못합니다. 이렇다 보니 주말도, 명절도 없이 매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해도 생활이 나아지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낡은 차량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여름에 라디에이터 과열로 차에 화재가 나는가 하면, 최근에는 고속도로 주행 중 펑크가 나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정수 씨의 가족들은 늘 이것이 큰 걱정입니다.

[사고위험이 높은 낡은 트럭으로 장사를 계속하고 있는 정수 씨]

사기 사건의 악몽 이후 빈털터리가 되고 카드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지만, 정수 씨는 그렇게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내 수정 씨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습니다. 전신경련과 함께 가슴이 막혀 숨을 쉴 수가 없는 지경까지 갔는데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빈혈과 간염까지 찾아왔습니다.

[아내 수정 씨에게는 남편이 사기를 당한 이후 마음의 병이 찾아왔습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 ‘따도남(따뜻한 도시 남자)’이 되다
정수 씨는 아무리 고단하게 일을 해도 카드빚 갚기도 버거웠습니다. 자주 쓰러지는 아내를 보는 일도 힘들었습니다. 견디기 힘든 생활고에 정수 씨 부부는 가정파탄 위기까지 겪었습니다.

무뚝뚝한 정수 씨는 아내와 자녀들에게조차 속내를 비춰본 적이 없습니다. 술마저도 못해 가슴이 답답하면 바닷가에 앉아있다 오곤 하는 게 다인 남자입니다.

그런 정수 씨가 요즘 달라졌습니다. 기프트카 캠페인을 만나고 나서부터입니다.
사실 정수 씨 가정은 이제까지의 주인공들과는 다르게 정수 씨가 아닌 아내와 자녀들이 직접 기프트카 신청서를 써 보냈습니다. 다시 일어서기 위해 묵묵히 자기 일만 하는 정수 씨가 안타까웠던 가족들이 힘이 되고자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마음을 알게 된 후 정수 씨가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단하다는 핑계로 가족과 변변한 대화도 없던 정수 씨가 이제는 아내와 눈을 맞추고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딸, 아들 두 자녀도 기프트카 얘기로 아빠 옆에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희망을 찾은 정수 씨 가족]

정수 씨는 기프트카를 접한 후 다른 세상이 보였습니다. 그동안의 기프트카 주인공들의 사연과 그들에게 달린 희망의 응원댓글을 보며 서로 나누고 도와주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속도록 휴게소에서 희망드림 기프트카 12월 후보로 선정됐다는 전화를 받고는 휴게소에 놓인 불우이웃돕기 성금함을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생전 처음 겪어본 경험이었습니다. 왠지 가슴이 찡해 왔습니다.

[아내 수정 씨도 사기 사건의 후유증을 털고 일어날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직 자동차를 받은 것도 아니지만 기프트카 지원 후보로 선정된 것만으로도 정수 씨의 삶이 변화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정수 씨는 꼭 다시 일어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정수 씨가 기프트카로 새 트럭을 받게 되면, 내년 봄부터는 수익이 많이 남는 꽃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그간 장사하며 터온 거래처가 많은 정수 씨는 기프트카를 통해 보다 많은 물건을 신속하게 공수해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박리다매’ 전략으로 승부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종잣돈을 마련해 번듯한 가게 한 칸을 장만하는 것, 그것이 정수 씨의 목표입니다.

낡은 트럭으로 재기를 위해 오늘도 성실히 달리고 있는 박정수 씨에게 새 트럭이 생길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박정수 씨 가족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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