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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딸 부잣집 홍외숙 씨 가족의 세 자매 이야기

2011-11-11 뷰카운트3287 공유카운트8


딸 부잣집 홍외숙 씨 가족의 세 자매 이야기

홍외숙 씨는 지난 20여년 간 한 집안의 가장 역할을 도맡아 왔습니다.
첫째 태경이와 둘째 안나와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두 아이가 독립한 지금은 막내 수경이를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중이지요.

이렇게 끊임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법도 한데,
홍외숙 씨는 막내 수경이만 보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홍외숙 씨가 소중히 지켜온 세 자매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이 300개가 넘으면 홍외숙 씨 가족에게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됩니다.


[홍외숙 씨가 사는 이유이기도 한 막내딸 수경이]

“일 끝내고 경아(수경이)가 잠든 모습만 보고 있으면 피로가 싹 풀립니더.”

홍외숙 씨가 살아가는 희망, 세 딸들
요즘 홍외숙 씨는 막내 딸 수경이가 희망이자,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특히 수경이가 집에 돌아온 엄마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안기며 뽀뽀를 할 때면, 억척스럽고 무뚝뚝한 홍외숙 씨의 모습은 사라지고 '딸바보' 엄마의 모습만 남곤 하지요. 엄마가 책 읽어주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수경이는 홍외숙 씨가 집에 돌아오면 책을 읽어달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는데요, 항상 늦은 시간에야 돌아오기 때문에 자주 읽어줄 수 없어 그 점이 늘 미안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엄마와 떨어져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탓인지 집에 찾아온 손님이 떠날 때면 가지 못하게 울음보를 터뜨려 홍외숙 씨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해요. 그렇게 수경이에게 늘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한 홍외숙 씨는 아이가 그저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합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좋다는 수경이]

홍외숙 씨에게는 수경이 외에 큰 딸 태경 씨와 둘째 딸 안나 씨가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함께 살던 두 딸은 최근 독립하여 따로 살고 있는데요, 두 딸은 홍외숙 씨에게 자주 전화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고 합니다. 사는 게 바빠 전화로만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늘 미안하고 마음 한 켠을 무겁게 한다고 해요.

“큰 아이는 사람 상대하는 게 아직도 힘든가 봅니더.
다 컸는데도 TV 보면서 자주 울었다 아닙니꺼.
아(아이)가 너무 여린 거 같아서 어떻게 생활할까 걱정이 되지만서도,
엄마 생각하는 마음은 있는지, 얼마 전에는 우리 경아 옷 값도 붙여주고 그럽디더...
그럴 땐 딸 키운 보람을 느끼지예.”

[여린 성격 탓에 상처도 잘 받지만 엄마를 가장 생각해주는 큰 딸 태경 씨]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가장 깊은 여린 첫째 딸 태경 씨
홍외숙 씨의 첫째 딸 태경씨는 엄마의 말을 거스르는 일 없이 무조건 잘 따르는 그런 착한 딸입니다. 하지만 그런 태경씨의 진로 문제를 결정할 때만큼은 홍외숙 씨도 딸의 뜻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고 해요. 당시 사회복지사가 전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딸에게 사회복지학과를 권했지만, 태경 씨는 본인의 뜻대로 간호학과로 진학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간호사로 취업을 했지요. 홍외숙 씨는 딸이 선택한 길이기에 잘 되기를 바랐지만, 실제로 태경 씨는 간호사 일을 오래하지는 못했습니다. 워낙 여린 성격 탓에 상처를 자주 받았던 태경 씨는 짖궂은 환자들의 장난을 잘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일을 그만두고 말았다고 합니다.

[홍외숙 씨의 첫째 딸 오태경 씨의 유치원 졸업사진]

간호사 일을 할 때는 속상한 일이 생기면 종종 전화를 해 엄마를 걱정하게 만드는 딸이었지만, 그래도 맏이답게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큰 태경 씨는 얼마 전에는 막내에게 옷이라도 사주라며 10만원을 보내와 홍외숙 씨를 뿌듯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홍외숙 씨는 그런 딸이 이제는 든든한 반려자를 만나 더 이상 혼자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예전 아이들 수학여행 사진에서도 첫째 딸이 모습을 한 번에 찾아낸 홍외숙 씨]

엄마의 강인함을 쏙 빼닮은 둘째 딸 안나 씨
홍외숙 씨의 둘째 딸 안나 씨는 엄마를 닮아 고집이 세고 강인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그런 둘째 딸에 대해 홍외숙 씨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는 성격" 이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엄마 속을 자주 썩이기도 했던 딸이지만, 바쁜 자신이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 딸이 많이 서운했을 거라며 홍외숙 씨는 그런 딸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속도 썩이고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홍외숙 씨를 빼닮은 만큼 애정도 크다는 둘째 딸 안나 씨]

“작은 아가 고집이 세서 애를 많이 먹였습니더.
내가 작은 아한테 관심을 너무 줘서, 기대를 너무 많이 한 게 아닌가 싶지예.
그래도 내 배로 낳은 자식인데 안 이쁜 아가 어디 있겠습니꺼?
작은 아 졸업식이나 운동회 때 생각하믄 좋은 생각만 난다 아닙니꺼?”

지난 사진들로 빼곡한 앨범 속에 자리한 둘째 딸의 졸업 사진을 든 홍외숙 씨의 눈가에는 어느 새 눈물이 촉촉이 맺혀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둘째에 대한 자신의 기대가 아이를 엇나가게 한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에 지금도 딸의 사진을 보면 늘 가슴이 아려온다고 하네요.

[수경이를 위해 기프트카가 꼭 생겼으면 좋겠다는 홍외숙 씨]

기프트카로 세 딸과 함께 살고 싶은 홍외숙 씨의 소원
홍외숙 씨는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재첩국 장사를 시작해 지금보다 살림이 나아지면, 따로 사는 두 딸과도 함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가끔 전화로 안부를 묻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얼굴을 마주하고 진심 어린 대화를 하고 싶은 것이 홍외숙 씨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특히 장성한 두 딸이 언젠가 결혼을 하게 되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더욱 없을 수 있기에 더욱 그런 바람을 가지게 된다고 해요.

또 주로 새벽 시장과 퇴근 시간의 아파트 및 주택을 중심으로 재첩국 장사를 할 계획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 시간적 여유가 생김은 물론, 지금하는 목욕사업단과 식당 일들을 더 이상 병행하지 않아도 되니 장사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와 딸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수경이에게 책도 읽어주고,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이 더욱 많아지겠지요. 홍외숙 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댓글로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홍외숙 씨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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