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캠페인

홈 아이콘 경로 아이콘 지난 캠페인
시즌2

기프트카로 행복을 배달하는 박준규 씨

2011-11-04 뷰카운트3414 공유카운트0

기프트카를 타고 행복을 배달하는 박준규 씨 이야기


어린 나이에 어렵게 이룬 가정을 위해 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바래왔던 청년 가장 박준규 씨.
얼마 전 택배 배달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박준규 씨의 꿈은 딸 ‘달복이’가 부부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 것처럼
사람들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것이었는데요. 과연 그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달라진 박준규 씨의 일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택배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박준규 씨]

기프트카가 가져다 준 일상의 변화
지난 9월 300개가 넘는 응원댓글로 기프트카 트럭을 선물 받은 박준규 씨에게는 그간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당시 ‘달복이’ 라는 태명으로 많은 분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아기에게 ‘주아’ 라는 예쁜 이름이 생겼고, 준규 씨 역시 희망하던 대로 웨이터 일을 그만둔 뒤 택배 회사에 당당히 합격하여 택배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서울 갈현동 지역의 배달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데요. 요즘은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처음 딸 ‘주아’ 를 안았을 때의 설레임처럼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밤 늦은 시각까지 배달 일로 바쁜 준규 씨]

사실 아내 수진 씨는 준규 씨가 처음 택배 일을 시작하겠다고 했을 때는 고된 작업으로 남편의 몸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하여 반대를 하기도 했는데요,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일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은 누구보다 든든한 응원군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준규 씨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열심히 구슬땀을 흘려가며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배달을 위해 힘든 계단도 끄덕없이 오르는 박준규 씨]

힘든 만큼 보람도 큰 택배 배달
박준규 씨가 택배 배달을 시작하는 시각은 아침 6시.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았던 웨이터 일과는 달리 택배 일을 시작하면서 부터는 출근 시간에 맞춰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했습니다. 그런데다가 하루 14시간 정도 근무를 하다 보니 항상 수면 시간이 부족한데요. 이전의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에 익숙했기에 요즘 밤에 잠이 오질 않아 걱정이라고 하네요. 또 정확한 주소로 물건을 배달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처음 배달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지도를 읽으며 운전까지 하는 것 또한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택배를 배달하러 가면 물건만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택배를 받는 분들의 표정을 항상 살피게 돼요.
주문한 물건을 받으며 좋아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저도 덩달아 즐거워지죠.”

새로운 일에 이제 막 적응하는 단계라 낯설고 힘든 점이 많다는 박준규 씨. 하지만 일이 힘든 만큼 보람도 크다고 합니다. 준규 씨가 택배 배달을 하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은 바로 택배를 받으며 좋아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볼 때라고 하는데요. 기다리던 물건을 받고 환하게 미소 짓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배달 일로 쌓였던 하루의 피로가 싹 달아난다고 해요.




[박준규 씨가 선물 받은 희망드림 기프트카 트럭]

준규 씨의 사업 계획을 위해 준비된 지원
박준규 씨가 바라는 택배 일을 제대로 시작하게 위해서는 택배 차량 외에도 차량 등록과 유지비 등 부담할 비용이 적지 않습니다. 준규 씨는 이런 차량 등록에 필요한 취등록세 및 보험료를 현대자동차그룹을 통해 지원을 받았는데요, 이 외에도 6개월 동안 지원되는 자립지원금을 유류비 등 차량유지에 필요한 비용으로 충당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다른 부분에 신경 쓰지 않고 택배 일을 배우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9월부터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을 함께 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은평천사원을 통해 지속적인 가정 상담과 딸 주아의 양육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었고, 이 외에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월별로 수입과 지출에 대한 관리를 함께 받으면서 문제점들을 체크하여 점차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지원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앞으로의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박준규 씨]

특히 향후에 택배 취급소를 운영하려던 박준규 씨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의 창업 교육을 통해 사업 계획에 대한 시야도 훨씬 넓어졌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택배 배달 일에 적응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지만 앞으로는 새 트럭으로 할 수 있는 일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좀 더 신중하게 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선 개인사업자 등록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부터 준비 중이던 박준규 씨는 마침 인터뷰 당일 화물운송자 자격시험의 첫 관문인 운전적성정밀검사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기도 했습니다. 여러 기관과 단체를 통한 지원과 지금의 경험들이 훗날 박준규 씨가 원하던 일을 시작하기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겠지요? 그 날을 위해 준규 씨는 오늘도 기프트카 트럭으로 행복을 배달하며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기프트카로 꿈꾸게 된 새로운 미래
새 트럭을 선물 받은 이후 박준규 씨 가족에게는 미래를 위한 행복한 계획들이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혼인 신고만 하고 아직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박준규 씨 부부는 미뤄두었던 결혼식을 내년 8월에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주아가 어려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 크면 함께 물놀이를 갈 계획도 세웠다고 하네요. 이제 갓 100일을 넘긴 딸을 위해 벌써부터 물놀이 계획을 세우는 부부의 모습이 정말 한 가족처럼 따스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부부는 지금의 택배 일에 익숙해지고 생활에도 좀 더 여유가 생기면 주아가 외롭지 않도록 동생도 가질 생각이라고 해요. 이 부부의 가족 계획이 꼭 성공하여 더욱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태명 '달복이' 로 많이 알려졌던 준규 씨의 딸 '주아'의 최근 모습]

“처음에는 제 사연에 달린 댓글을 안 보려고 했지만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제 또래의 분들이나 저처럼 한 아이의 아버지이신 분들이 남겨주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들을 보면서 삶의 용기를 얻게 됐어요.”

박준규 씨는 희망드림 기프트카 덕분에 일어났던 많은 변화에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늘 도움만 받고 사는 것 같아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자신이 받은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박준규 씨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행복한 미소를 되찾게 된 박준규 씨]

딸 주아가 아빠를 알아보고 웃을 때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박준규 씨. 사랑하는 딸 주아, 아내 수진 씨와 함께 더욱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그는 이제 막 새로운 인생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행복을 배달하며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박준규 씨가 힘을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박준규 씨 가족을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 응원합니다.


#2011 기프트카 #9월 기프트카 #gift-car #giftcar #기프트 카 #기프트카 #기프트카 차량전달 #꿈꾸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박준규 #차량전달식 #현대자동차 댓글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댓글 #희망드림 기프트 카 #희망드림 기프트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