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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아빠와 아파트에서 살고 싶은 승원이의 작은 소망

2011-10-12 뷰카운트2377 공유카운트0

아빠와 아파트에서 살고 싶은 승원이의 작은 소망
수줍은 듯 머뭇머뭇 아빠와 대화하는 승원이는 말 수가 상당히 적은 아이입니다.
혼자 게임을 하며 외로운 시간을 보내지만,
일 하는 아빠를 이해할 줄 아는 속 깊은 아이이기도 합니다.
말 수적은 아이, 승원이의 가슴에는 어떤 희망이 담겨있을까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이 300개가 넘으면 최의진씨 가족에게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됩니다.

[책과 게임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5학년생 승원이]

두툼한 뿔테 안경을 쓴 조용한 소년
뿔테 안경을 치켜 쓰며 책에 빠져든 승원이. 승원이는 학교에서 독서상을 받을 만큼 책 읽기를 좋아하고, 장래희망을 프로게이머라고 말할 정도로 게임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승원이가 독서와 게임에 빠져들게 된 데는 알고보면 가슴 아픈 사연이 숨겨져 있습니다. 집안이 경제적으로 궁핍해진 후 아빠와의 불화로 엄마가 잦은 가출을 하게 되면서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빈자리가 승원이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큰 상처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승원이 아빠, 최의진씨는 당장 생계를 꾸려나가야 했기에 아들의 상처를 알면서도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지요.

[냉장고 문을 가득 채운 승원이와 관련된 메모들]

그렇게 마음 붙일 곳이 없어진 승원이는 이런저런 말썽을 부리기도 해서 최의진씨를 힘들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가면 마음이 안정될까 싶어 맡긴 적이 있었는데 오히려 이게 더 큰 문제의 시발점이 되고야 말았지요. 아이를 돌보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엄마로 인해 승원이가 게임 중독에 걸리게 된 것입니다. 그로 인해 수업 시간에 멍하니 허공을 본다거나 책상을 키보드를 누르는 것처럼 두들기기도 하고, 친구들과도 멀어지면서 심지어 말과 행동까지 어눌해지는 증상을 보였다고 해요.

다행스럽게도 지난 2월부터 ‘송파아동가족상담센터’에서 받게된 심리 치료를 통해 지금은 나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도 많이 내성적이긴 하지만 멍하거나 어눌했던 때와 달리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돌아오셨으면 하는 승원이의 기도

[승원이가 꼭 지켜야 할 하루 일과를 적어놓은 칠판]

방과 후 빈 집으로 돌아와 아빠를 기다리는 것이 승원이의 일상입니다. 기다리면서 책도 읽고 숙제도 하죠. 그리고 밤 늦은 시간이나 되어야 돌아오는 아빠와 늦은 저녁을 먹지만 그래도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좋기만 한 아직은 어린 아이인 승원이에게 요즘 걱정거리가 한가지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퀵 배달을 하는 아빠가 걱정인데요, 몇 년 전 사고로 크게 다친 후부터는 더욱 불안해 한다고 합니다. 특히, 비나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운 날이면 승원이는 더욱 마음을 졸이며 아빠를 기다린다고 하네요.

[거울 앞에서 머리를 쓸어 내리는 아빠와 아들]

하지만 일하면서 자신을 돌보려면 시간 활용이 용이한 퀵서비스 일이 아빠에게 유일한 일거리임을 잘 알고 있기에 승원이는 마음이 더 아프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자는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낸 것에 감사하며 마주 앉아 늦은 저녁을 함께 합니다.

승원이의 세 가지 소원
승원이에게는 아빠에게 말하지 못한 세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첫 번째 소원은 엄마, 아빠와 ‘함께’ 놀러 가는 것입니다. 얼마 전 엄마와 갔던 놀이공원은 승원이에게 즐거웠던 추억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함께 놀이동산에 놀러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것이 첫 번째 소원입니다. 가끔씩 만나는 엄마의 손길과 사랑이 그리운 승원이는 아직 아빠한테 말하기는 어렵지만 가족 모두가 함께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만으로 가득찬 앨범사진]

두 번째 소원은 아파트에서 사는 것입니다. 예전에 머물던 반지하 방과 달리 지금 사는 집은 지상이라 여러 모로 삶의 조건이 괜찮아진 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좁고 열악한 편이지요. 식탁 구석에 놓여 있는 승원이가 만든 집 모형은 이런 바람을 대변하고 있는데요. 아빠가 돈을 많이 벌어서 아파트로 이사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승원이는 그 얘기를 아빠가 들으면 가슴 아파할까봐 아주 조그맣게 말하는 착한 아들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소원은 아빠에게 새 차가 생겨서 오토바이 사고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오토바이 보다는 차를 타고 택배일을 하시는 것이 사고 위험도 줄어들게 되고 몸이 불편한 아빠가 조금은 더 편하게 일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도, 형제도 없는 승원이에게는 아빠가 유일한 가족이기에 이런 바람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자신이 직접 만든 집 모형을 들고 있는 승원이]

승원이는 이 세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그리고 승원이의 아빠 최의진씨는 앞으로 건강한 몸으로 승원이 곁을 오래오래 지켜줄 수 있을까요? 게임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나 또래 아이들처럼 밝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승원이와 아빠 최의진씨에게 여러분의 응원 댓글을 달아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최의진 씨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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