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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오토바이 퀵 서비스맨 최의진씨의 희망 배달

2011-10-02 뷰카운트2021 공유카운트0

오토바이 퀵 서비스맨 최의진씨의 희망 배달
9월 주인공들의 사연에 응원 댓글을 남겨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현대자동차그룹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은
10월에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로 차가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기프트카를 선물합니다.
불편한 몸으로 홀로 아들을 키우는 최의진씨의 이야기를 듣고 따뜻한 메시지로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이 300개가 넘으면 최의진씨 가족에게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됩니다.

[불편한 몸으로 혼자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오토바이 퀵 배달부 최의진씨]

퀵서비스 일을 하며 홀로 아이를 키우는 최의진씨의 하루
최의진씨는 아침에 일을 하러 가기 전 아들을 깨워 학교에 보낸 다음 일터로 향합니다. 그는 씽씽 바람을 가르며 사람들에게 물건을 배달하는 오토바이 퀵 서비스 기사입니다. 하루 종일 바람을 맞으며 고된 일을 하면서도 퇴근 후 보는 아들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고 합니다.

[퀵 서비스 일을 하는 최의진씨의 모습]

최의진씨는 하나뿐인 아들 승원이가 세상에 태어나줬기에 행복하다는, 요즘 말로 ‘아들바보’인 아빠입니다. 그의 집을 살펴보면 집안 구석구석 승원이의 사진과 직접 만든 장난감이 눈에 띄는데요. 그만큼 아들과의 추억이 담긴 소품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것이겠지요. 아들 승원이는 이혼한 엄마에 대한 기억과 힘겨운 가정 형편에 대한 압박감으로 한동안 심리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지금은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아빠에게 조금씩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최의진씨는 앞으로 승원이가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길 소망합니다.

[최의진씨의 삶의 희망인 외아들 승원이]

우연한 만남과 행복, 그리고 아픈 기억
이혼 가정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최의진씨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수료하고 한 전자 대리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우후죽순 생겨난 대형 대리점에 밀려 설 곳을 잃게 되자 보따리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시장 조사 차 갔던 중국에서, 지금은 이혼한 아내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임신을 하게 되면서 급히 귀국 길에 오르게 되었고, 한국에서 아이를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아들 승원이가 갓 태어났을 때(한달무렵)의 모습]

출산 후 정식으로 결혼도 하였고, 행복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경제적 궁핍에 시달리게되자 아내와의 다툼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아내가 노래방 도우미 일을 하면서 가출을 하는 등, 두 사람의 갈등은 점점 깊어져 갔습니다. 결국 최의진씨는 이혼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집안 살림과 경제 활동, 육아에 이르기까지 혼자의 몸으로 동분서주해야 했습니다.

아들을 위해 그만둘 수 없는 퀵 서비스 일
거의 모든 생활이 아들에게 맞춰져 있는 의진씨는 가끔 걱정이 앞선다고 합니다. 건강하지 못한 자신의 몸 때문인데요. 최의진씨는 현재 치루염을 앓고 있는데다가 지체장애 6급 판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오토바이 퀵 서비스 일을 하면서 겪은 2번의 교통사고 후 얻게 된 시련이죠. 그래도 최의진씨가 위험한 퀵 서비스 일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나마 그 일을 하면 업무 시간을 조정해 아침에 아들의 밥을 챙겨 줄 수 있고, 저녁이 되면 잠시나마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때 불안정한 정서로 심리 치료까지 받았던 아들을 위해서라도 항상 아이를 곁에서 지켜주고 싶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아들과 함께 하고 싶은 아빠의 희망
아들의 작은 웃음에서도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는 소박한 아빠 최의진씨. 성실하게 일하며 매달 꾸준히 신용회복위원회에 대출금을 갚고 있고 조금씩이나마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꿈나래 통장'에 저금도 하고 있지만, 수입 자체가 많지 않아 생활형편이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안타깝다고 합니다.
최의진씨는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으로 새 자동차가 생겨서, 택배 일을 하게 되면 생활 형편이 훨씬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택배 일을 자동차로 하게 되면 오토바이보다 훨씬 안전하게 생계를 꾸릴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수입도 조금 늘어나면,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아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의진씨 본인이 말한 대로, 희망드림 기프트카는 “두 부자의 희망”입니다. 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댓글로 많은 응원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최의진 씨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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