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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오남매를 키우며 바리스타를 꿈꾸는 김서진씨의 소원

2011-10-02 뷰카운트3474 공유카운트1

오남매를 키우며 바리스타를 꿈꾸는 김서진씨의 소원

9월 주인공들의 사연에 응원 댓글을 남겨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현대자동차그룹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은
10월에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로 차가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기프트카를 선물합니다.
바리스타를 꿈꾸는 오남매의 엄마 김서진 씨의 이야기를 듣고 따뜻한 메시지로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이 300개가 넘으면 김서진씨 가족에게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됩니다.

울산 시내의 한 카페에서 바리스타의 꿈을 키우고 있는 오남매의 엄마 김서진씨. 그녀가 일하는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진한 원두 향이 취재진을 맞이했습니다. 김서진씨는 어떤 이유로 서른 여섯이라는 나이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바리스타의 꿈을 키우게 되었을까요?

[울산의 한 커피숍에서 일하며 다섯 남매를 혼자 키우고 있는 김서진씨]

위자료보다 아이들을 선택한 엄마, 김서진씨
김서진씨는 현재 홀로 다섯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서진씨가 혼자 아이들의 생계를 책임지며 키우고 있는 이유는 전 남편과의 이혼 때문입니다. 남편의 잦은 폭력을 견딜 수 없었던 그녀는 결국 이혼을 했고, 아이 양육권을 선택하는 대신 위자료를 포기했지요. 그 뒤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게 힘들어 남편과 재결합을 하기도 했지만, 남편은 달라지지 않았고 또 한번의 가슴 아픈 이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다섯 자녀의 생계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김서진씨와 그녀의 희망, 아이들]

절망 속에서 피어난 한줄기 희망
김서진씨는 이혼으로 인한 충격과 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과 안면마비를 겪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 안면마비는 다 낫지 않아서 한의원으로 침을 맞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냥 누워만 있을 수는 없었기에 아픈 몸을 이끌고 자활센터의 소개로 간병근로 일을 시작했다고 해요 그러나 몸이 성치 않았던 김서진씨는 결국 간병 일을 하다가 허리와 팔목을 다쳐 유일한 생계 활동 마저 더이상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절망 속에 빠져버리자 수면제를 먹어야만 잠이 올 정도로 점점 몸은 망가져갔습니다. 하지만 다섯 남매는 아픈 엄마를 위해 집안일을 알아서 하기 시작했고,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감동한 김서진씨는 희망을 보게 되었지요.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이들과 나란히 누워서 잠이 들 때에요~
아이들의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꼭 천사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죠. 아이들에게 떳떳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장남과(左) 집안의 귀염둥이 막내 형요와 형서(右)]

꽃미남 외모에 바르고 생각이 깊은 첫째 형우, 한때는 엄마 속을 가장 아프게 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살갑고 다정한 둘째 딸 지수, 얼마 전 다른 학교에서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을 정도로 뛰어난 축구 실력을 가진 셋째 형빈이, 그리고 이제 겨우 초등학생이 된 개구장이 넷째 형요와, 얼마 전 놀이터에서 놀다가 가벼운 뇌진탕에 걸려 엄마의 가슴을 쓸어 내리게 한 막내 아들 형서까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김서진씨의 다섯 아이들은 그녀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김서진씨가 그 동안 취득한 수료증과 자격증들]

오남매의 엄마는 자격증 여왕!
외롭고 힘들 때 김서진씨에게 유일하게 위로가 돼준 것은 다름아닌 따뜻한 ‘커피’라고 하는데요. 유난히 커피를 좋아해 올해 6월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알게 된 커피숍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워드, 사회복지사, 간병사, 요양사, 독서관리사와 같은 수 많은 자격증을 취득한 김서진씨는 최근에 또 다른 목표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바로 ‘바리스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바리스타 자격증과 제과자격증까지 취득했지요. 그리고 요즘엔 제빵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 중이랍니다.

[김서진씨가 직접 볶은 원두와 커피]

‘미래의 바리스타’ 김서진씨의 작은 꿈
김서진씨는 커피숍에서 일하는 게 무척이나 행복하다고 합니다. 지금 수입으로 다섯 아이들을 키우기는 여전히 어렵고, 미숙아로 태어난 넷째 아들의 병원비까지 갚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커피 제조와 서빙일을 열심히 하고 있고 또 사장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커피 납품 일까지 배우며 구체적인 자립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김서진씨가 커피 납품 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승용차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자동차가 있어야 멀리 떨어진 거래처에 직접 볶은 신선한 커피를 납품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지금은 사장님의 차를 이용해 거래처를 따라 다니며 일을 배우고 있는 입장이지만, 차가 생긴다면 본격적으로 커피 납품을 해 수입을 늘릴 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김서진씨는 아이들의 양육에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아이들도 엄마에게 차가 생긴다면, 이제 더 이상 밤 늦게까지 일하시지 않아도 될 것이라면서 좋았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김서진씨는 열심히 일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몇 년 후에는 자신만의 작은 커피숍을 열어 아이들에게 더욱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김서진씨는 자기가 일하는 카페로 아이들을 가끔 초대한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엄마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을 하는지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커피와 음료를 맛있게 먹으며 자랑스러워 한다는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향긋한 커피와 맛있는 쿠키를 계속 만들고 싶어하는 김서진씨는 이미 훌륭한 바리스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바리스타의 꿈을 키우며 희망차게 살아가고 있는 김서진씨]

매일 아침을 향긋한 커피 향으로 시작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는 김서진씨. 따뜻한 커피가 자신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듯,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커피로 위로해주고 싶다는 그녀의 아름다운 꿈이 이루어지도록 댓글로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김서진 씨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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