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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기프트카로 씽씽 달리고픈 김재덕씨의 소망

2011-10-02 뷰카운트1955 공유카운트0

기프트카로 씽씽 달리고픈 김재덕씨의 소망

9월 주인공들의 사연에 응원 댓글을 남겨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현대자동차그룹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은
10월에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로 차가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기프트카를 선물합니다.

에어컨 설치 기사를 꿈꾸는 39살 만학도 김재덕 씨의 이야기를 듣고 따뜻한 메시지로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이 300개가 넘으면 김재덕씨 가족에게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됩니다.

6명의 가족이 살기에는 좁아 보이는 11평짜리 충남 아산의 한 영구임대아파트. 그곳에서 만난 김재덕씨는 감기몸살로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반갑게 취재진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서른 아홉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김재덕씨는 과연 어떤 도전을 준비하는 걸까요?

[홀로 오남매를 책임지고 있는 김재덕씨]

오남매를 홀로 책임져야만 했던 가장
김재덕씨는 얼마 전 아내가 집을 나가면서 아이들을 혼자 키워야만 했습니다. 결혼하고 살림에는 관심이 없던 아내는 아이들을 돌보는 시간보다 밖에 나가 있는 시간이 더 많았고, 심지어 남편의 얼마되지않는 수입마저 유흥비로 탕진하곤 했습니다. 아내에 대한 실망은 날이 갈수록 커져갔고, 장남인 한슬이 역시 집안일에는 뒷전인 엄마를 원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조심스럽게 엄마가 보고 싶을 때가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한슬이는 대답 대신 침묵을 지켰지요. 그런 거실 한 켠에는 부부의 결혼 사진이 쓸쓸히 걸려 있었습니다.

[집 한 켠에 걸려있는 김재덕씨의 결혼 사진]

아내와 결혼 생활을 했던 당시, 10여 년 간 성실히 마트 점장 일을 했지만 다섯 아이들을 키우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소득을 늘리려고 마트 일을 그만두고 지인의 소개로 음료 유통 사업을 시작했지만, 믿었던 사람에게 보증금을 사기 당하면서 모아뒀던 돈을 모두 잃고 말았지요. 그리고 결국 아내마저 집을 나가고 말았습니다.

사기를 당한 김재덕씨는 이후 빚쟁이들의 독촉과 집을 나간 아내 때문에 삶에 의욕을 점차 잃어갔습니다. 아이들은 한창 자라고 있는데 지켜주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였지요.

“수중에 돈은 없는데 아이들이 통닭 시켜달라고 조르면 안 사줄 수도 없고,
사더라도 다섯 명이 한 마리 가지고는 턱도 없죠.
아이들을 배불리 먹이지 못할 때가 제일 속상해요”

어려운 환경 속에 아이들을 혼자 키워야만 했던 가장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김재덕씨와 다섯 아이들]

아버지에게 다시 삶의 의욕을 불어넣어준 것은 바로 다섯아이들
아내가 집을 나간 후, 김재덕씨에게 무기력한 날들이 계속되었습니다. 밀린 빨래는 점점 쌓여만 갔고, 아이들 끼니마저 거르는 일이 많아졌지요. 그런데 이때 첫째 아들 한슬이가 아빠를 대신해 집안일을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집을 나간 이후 좋아하던 축구도 많이 할 수 없었지만, 네명의 동생들을 돌보면서 빨래도 하며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 채워나갔던 것이지요.

[집안 곳곳에 쌓여있는 빨랫감과 아직 걷지도 못한 옷들]

이렇게 의젓한 한슬이와 네 동생들은 11평짜리 좁은 집에서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말은 없지만 형만큼이나 축구를 좋아하는 둘째 한별이, 얼마 전 전교 1등을 했을 정도로 공부를 잘하는 셋째 다빈이,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집에서 그림 그리기를 제일 좋아하는 넷째 다은이, 그리고 노란 트럭 자동차를 제일 좋아하는 막내 한결이까지. 이런 아이들을 바라봐야 했던 아빠의 마음은 얼마나 애달팠을까요. 김재덕씨는 그런 아이들을 보고 더 이상 주저 앉아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알고 지내던 복지관 원장님을 통해 에어컨 보조 일을 시작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어컨 설치 기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김재덕씨]

오남매를 위해 에어컨 설치 기사가 되고픈 39살 만학도
내년이면 마흔을 바라보는 김재덕씨는 요즘 에어컨설치 주기사자격증 공부에 한창입니다. 에어컨 설치 기사가 되어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려면 에어컨설치 주기사자격증을 취득해야 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 크고 무거운 에어컨을 옮기려면 차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빚을 지고 차를 구입하려고도 생각해봤지만, 당장 오남매의 생활비와 교육비를 대기에도 버거웠습니다. 10월에 에어컨설치 주기사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인 김재덕씨는 차가 생긴다면 앞으로는 오남매 키울 걱정은 더이상 생기지 않을 것 같다고 합니다. 과연 그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자활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김재덕씨와 그의 삶에 활력소인 오남매]

기프트카로 씽씽 달리고픈 김재덕씨의 작은 소망은?!
자신만 바라보는 어린 오남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김재덕씨. 그는 아이들에게 여름에 수영장 한번 데려가지 못한 것이 가장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것은 다름 아닌 컴퓨터 한 대를 더 사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집에 딱 한 대 있는 컴퓨터를 가지고 다섯 남매가 돌아가며 쓰는 것을 보는 게 마음 아팠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그에게 차가 생겨 아이들과 수영장에도 놀러 가고, 다른 가족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김재덕 씨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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