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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차(茶)를 만드는 엄마의 꿈은, 차(車)가 생기는 것

2011-08-29 뷰카운트1924 공유카운트0


차(茶)를 만드는 엄마의 꿈은, 차(車)가 생기는 것

주인공들과 응원댓글을 남겼던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현대자동차그룹이
2011년에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로 차가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기프트카를 선물합니다.
2011년 9월, 세번째 주인공 유화자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따뜻한 메시지로 응원해 주세요!



[2011 희망드림 기프트카 9월의 세번째 주인공 유화자 씨(右)와 둘째아들 성찬이(左)]

유화자씨는 작년부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 잃을 것도 없다.’는 굳은 각오로 제주도에서 ‘제주다드림’이라는 차재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이런 각오와 함께 차재배 사업에 뛰어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28살, 젊은 나이에 세상에 혼자가 된 한 아이의 엄마
유화자씨는 20대 중반에 듬직한 남편을 만나 첫아들 상진이(가명)를 낳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습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다정했던 남편은 아내뿐만 아니라 아들에게도 완벽한 아버지였지요. 그랬던 남편이 어느날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행복했던 결혼생활도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左)현재 유화자씨의 모습과 과거 첫아들 상진이를 낳고 얼마 안되었을 무렵의 모습(右)]

유화자씨는 지금도 그 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화기애애했던 저녁식사 시간의 남편, 그리고 다음날 싸늘한 주검으로 남겨진 남편의 모습을 말이죠. 그날 이후 그녀는 어린 아들을 홀로 키워야만 했습니다. 이때 유화자씨의 나이는 겨우 스물 여덟. 갑작스런 남편과의 사별로 인해 당시 가진 것이라곤 잔고가 얼마 남지않은 통장과 이제 세살이 된 어린 아들뿐이던 그 때,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3년 뒤, 유화자씨는 제주도에서 두 번째 결혼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전남편을 안타깝게 떠나보낸 후 재혼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다시 한 번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소망에 두 번째 남편을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뱃일을 하던 남편은 한 달에 반 이상을 바다에 나가 있었고, 그나마 집에 오는 날에는 술을 벗삼아 지내곤 하였지요. 아이가 생기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둘째아들 성찬이(가명)를 낳았지만 그뒤로도 변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결국 두번째 남편과 별거를 하게 되었고, 두 아들과 함께 힘겨운 제주도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제주다드림 상호(左) 자활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낡은 봉고차량(右)]

별거 후 처음에는 저소득주민들의 자립을 도와주는 자활센터에서 진행하는 ‘노인돌보미 방문 요양사업’에 참여하면서 약간의 소득이 생겨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었지만 그마저도 얼마뒤 사업이 종료되면서 더이상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을 하던 유화자 씨는 ‘제주다드림’ 이라는 상호를 내걸고 지금의 차(茶)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야생초를 찾아 떠나는 200km의 고된 길 그리고 유화자씨의 꿈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차 밭에서(左) 엄마를 도와 함께 차밭으로 나온 둘째 성찬이와 함께(右)]

유화자씨가 공동 대표로 있는 ‘제주다드림’은 같은 처지에 있는 4명의 동료들과 함께 쑥, 들국화 등 제주의 야생에서 자생하는 식물의 잎이나 꽃을 채취하여 수제차로 생산하는 야생초 차(茶)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 곳입니다. 야생초 차 생산은 신선한 야생초 채취를 위해 제주의 산과 들 깊숙한 곳으로 약초를 찾아다니며 손이 많이 가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약초를 찾기 위해 거친 산과 외진 들판으로 직원들을 태운 차를 몰 때면 항상 걱정이 가득합니다. 거친 돌이 많기로 유명한 제주도를 달리다보니 재활센터에서 어렵게 빌린 낡은 승합차에 행여나 흠집이 생기지는 않을까, 그래서 수리비가 많이 나오면 어떻게하나 늘 걱정을 하게 됩니다.



[야생초로 차를 생산하는 모습]

‘제주다드림’은 아직 제주도 일대에서만 판매가 되기에 많은 분들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미 차를 구입했던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입소문이 나고 있는 중이라 점차 매출이 늘어나게 될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언젠가는 ‘제주다드림’ 에서 생상된 차가 전국 각지로 퍼져나가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오늘도 유화자씨는 그런 날이 오기를 꿈꾸며 열심히 야생초를 따러 자활센터에서 빌린 승합차를 타고 달리고 있습니다.



[제주다드림에서 현재 생산되고 있는 차]

그리고 자신이 없어도 자기 일은 스스로 해내는 두 아들을 위해 또다른 꿈이 있습니다. 새 차가 생기면 두 아들을 태우고 이제껏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가족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늘 불평 한마디 하지 않는 착한 두 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유화자씨의 꿈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요?



[언제나 유화자 씨에게 든든한 힘이 되는 아이들 사진]

<<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유화자 씨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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