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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산불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산불감시원의 희망

2011-08-29 뷰카운트2221 공유카운트8



산불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산불감시원의 희망


주인공들과 응원댓글을 남겼던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현대자동차그룹은

2011년에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로 차가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기프트카를 선물합니다.

산불감시원이 산불로 집과 모든 것을 잃어버린 기막힌 사연을 가진

올해 9월, 네 번째 주인공 이운용씨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따뜻한 메시지로 응원해 주세요!

[2011 희망드림 기프트카 9월의 네번째 주인공 이운용 씨 가족]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아버지, 이운용씨
이운용씨는 부인과 함께 트럭을 타고 강원도 일대를 다니며 과자 도매업을 했습니다. 과자 도매업을 시작한 이유는 이운용씨 본인이 달콤한 쿠키와 빵을 좋아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일반 제과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것을 먹고나면 늘 속이 불편하고 소화가 되지 않는 것 같아 어느 날 직접 합성감미료나 쇼트닝 같은 것들을 넣지 않고 직접 만들어 먹었더니 맛도 좋고 속도 편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빵이나 쿠키를 만드는 취미를 가지게 된 이운용씨의 아버지표 웰빙 쿠키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 가족들은 물론 이웃에게도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과자도매업을 하며 집안의 생계를 책임졌던 아버지 이운용 씨]

그렇게 해서 과자 도매업을 시작하였지만 IMF를 겪으며 웰빙 쿠키와 빵을 만드는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생계가 막막했던 이운용씨는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산불감시원이라는 새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이들은 종종 아버지가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찾았지만, 산불감시원으로 일하며 아이들에게 아버지표 웰빙 간식을 먹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산불감시원의 집이 화재로 사라지다

[산불로 이제는 집 터만 남아버린 모습]

산불감시원의 집이 산불에 타버렸다고 하면 여러분은 쉽게 믿을 수 있으신가요? 당시 이운용씨가 거주하는 울진군에는 큰 산불이 발생하였습니다. 산불감시원이던 이운용씨 역시 그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집을 떠나 있었지요. 당시, 불길은 집에서 먼 곳에서 시작되었고 많은 인력과 헬기가 동원되었기 때문에 집 근처까지 산불피해가 올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꺼져가는 줄 알았던 불씨는 바람을 타고 다시 살아나면서 더 큰 산불로 번지게 되었고 결국 이운용씨가 사는 마을까지 피해를 입고 말았습니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지만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집이 무너져 내렸고, 유일한 생계수단이었던 트럭도 모두 불에 타고 말았습니다. 이운용씨 가족의 거처와 생계수단이 한 순간에 사라지는 순간이었지요.

[당시를 회상하며 담담하게 얘기를 하던 부인 전정숙씨(左)와 남편 이운용씨(右)]

한순간에 달라져 버린 일상
화재 이후 이운용씨는 동네에 있던 빈집을 임시 거처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빈집에서의 생활은 쉽지 않았습니다. 화재로 모든 가구와 식기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생활은 막막하기만 하였지요. 다섯 식구가 먹을 식량도 부족해 구호물품으로 받은 라면으로 생계를 이어가야 했습니다. 거기에 화재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었던 마을은 보상 문제와 화재의 원인을 밝히는 일로 뒤숭숭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이곳에서 다시 재기하기 위한 희망을 버리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희망의 싹을 피우려는 이운용씨네 가족

[다시금 싹을 틔우고 있는 옛 집 마당]

이운용씨는 왜 이곳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비록 화재로 모든 것을 잃기는 했지만, 울진은 이운용씨에게 무척 중요한 의미를 가진 곳입니다. 처음 부인과 결혼 후 강원도 일대를 돌며 살다가 이곳의 인심과 탁트인 바닷가가 마음에 들어 정착을 했고 아이들을 낳아 키우며 살아온 곳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아끼고 아껴 집에 직접 황토를 바르고 구들도 새로 깔며 내 집처럼 정성을 다해 터전을 닦아왔기에 쉽사리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운용씨는 까맣게 타버린 그 터에 희망의 싹을 피우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집을 가꾸고 이곳에서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과자 도매업을 하게 되면, 다시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운용씨의 제빵 실력은 예전부터 그 소문히 자자해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과자와 빵을 만들어 팔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사를 하기 위한 새 트럭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과자를 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트럭에서 직접 조리도 할 수 있는 특수한 트럭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시 희망을 꿈꾸는 이운용 씨 가족의 모습]

비록 산불감시원으로 살다 산불로 모든 것을 잃었지만, 더이상 좌절하지 않고 다시 새로운 희망을 굽기 시작한 이운용씨에게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달콤한 과자 냄새가 가득한 집을 다시 만들고 싶어하는 이운용씨를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이운용 씨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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