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 캠페인이 벌써 시즌5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9월,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여섯 명의 주인공이 탄생했는데요. 여러 난관 속에서도 사랑하는 자신의 가족을 위해 희망찬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는 기프트카 시즌5 첫 번째 주인공들!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스스로 열심히, 당당하게 살아가는 손지숙 씨

누구보다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손지숙 씨. 지숙 씨의 밝은 모습 뒤에는 숨겨진 아픔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가장이 되었던 그녀는 혼자서 두 아이를 키우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낸 손지숙 씨. 이제 그녀는 기프트카와 인연을 맺고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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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가족과 함께 시련을 극복해가는 박정현 씨

아들 셋, 딸 둘. 다섯 아이들의 재롱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박정현 씨. 어린 시절, 부모의 사랑 보다 세상의 차가운 현실을 먼저 알게 된 정현 씨지만, 지금 그에겐 사랑하는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이 옆에 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도 그는 가족이 있기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기프트카와 함께 다시 세상과 마주하려 합니다. 그의 도전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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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몸과 마음을 일으킨 김OO 씨

아빠의 새로운 도전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딸,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아들, 그리고 든든한 아내까지. 사랑하는 가족들의 응원 덕분에 김OO 씨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사고로 다리를 다치고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쳐 힘들었던 때도 있었지만 기프트카 지원 신청을 하면서 다시 한번 용기를 냈다는 김OO 씨. 김OO 씨의 힘찬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15년간 쌓은 노하우로 성공적인 재개를 다짐한 최성 씨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최성 씨. 경제활동과 양육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해내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는 오늘도 웃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교통사고의 흔적이 아직 다 지워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기프트카와 함께 아픔 대신 희망으로 채우려 합니다.

가족의 웃음을 지켜주고 싶다는 황광택 씨

묵묵히 내조에 힘써주는 아내와 예쁜 큰 딸, 듬직한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황광택 씨. 십 년간 꾸준히 채소와 과일 소매업을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긍정적인 마인드는 삶의 원동력입니다. 이젠 기프트카와 함께 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는 황광택 씨.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기쁨에 가족 모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기프트카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싶다는 조태진 씨

기프트카를 통해 신선하고 건강한 유기농 채소를 소비자에게 전하고 싶다는 조태진 씨. 그의 소박한 꿈은 부모님 생전에 몸에 좋은 음식을 대접해 드리지 못했다는 죄송함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정직하게 재배한 채소를 공급해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조태진 씨. 이젠 그의 꿈이 이루어질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기프트카 시즌5 첫 번째 주인공들을 만나봤습니다. 주인공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시나요? 앞으로 힘차게 달려갈 기프트카 시즌5!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