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 속에서도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기프트카는 쉼 없이 달립니다. 얼마 전 기프트카 시즌6 여섯 번째 주인공들의 창업교육 수료식 축하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2016년의 희망찬 내일을 다짐한 여섯 번째 축하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축하행사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이병훈 이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최철우 본부장이 함께 자리해 주인공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축하 인사가 끝난 후에는 주인공들이 2박 3일의 창업교육을 마친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운선 씨와 차유경 씨, 박영락 씨가 일곱 명의 주인공을 대표해 연사로 나섰습니다. 세 사람은 기프트카라는 소중한 기회가 찾아온 만큼 반드시 성공으로 일궈내겠다는 열정을 내비쳤습니다.

기프트카 시즌6 주인공들의 각오 한 마디

"처음엔 막연하게 '창업 해야지'하는 생각만 있었어요.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체계적으로 계획해본 적이 없더군요. 그런데 창업 전문가분을 통해 창업을 자세하게 알게 되면서 구체적인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겠습니다."

"창업 교육을 마치고 지금까지 사업가로서 부족했던 부분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사업에도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앞으로 준비된 사업가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창업교육은 성공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는 값진 시간이었어요. 창업 전문가분들의 한 마디, 한 마디를 가슴에 새겨 실천하려 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사업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열심히 하면 창업에 성공하겠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창업 교육을 받고 나니 계획적인 사업 전략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앞으로는 저만의 사업 운영 전략을 세워 성공을 일궈 내겠습니다."

"2박 3일의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알차고 즐거운 창업 교육이었습니다. 덕분에 사업 계획을 재정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 내용을 꼼꼼하게 복습하여 성공적인 새 출발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에게 창업 교육은 과거의 자신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전의 저를 뛰어넘어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과거 사업 운영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으며 늘 변화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새롭게 달라질 방법을 몰랐습니다. 창업 교육은 그런 저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었고 덕분에 꿈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용기를 갖고 더욱 힘차게 성공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