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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6

【박주렬 씨】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 간판을 기대해주세요

2016-02-01 뷰카운트4186 공유카운트27

간판 제작의 매력에 푹 빠진 박주렬 씨는 번듯한 창업을 목표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거액의 빚을 떠안으며 시련의 벽 앞에 잠시 멈춰 서야만 했습니다. 하루아침에 불어난 빚으로 창업의 꿈은 물거품이 되는 듯했지만 주렬 씨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이제 기프트카를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을 이루고 싶다는 주렬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운명처럼 만난 간판업

전남 담양에서 태어난 박주렬 씨는 어려웠던 가정형편으로 인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사회로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아파트 싱크대 설치보조부터 농수산물판매, 치과재료상 등 여러 직종에 몸담았던 주렬 씨. 하지만 평생의 업으로 삼을 만한 일을 찾지 못해 고민이 깊었습니다.

새로운 일을 찾던 중 지인의 소개로 간판광고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렬 씨는 간판 전문 업체 소속으로 일을 배워나가면서 처음으로 보람과 재미를 동시에 느꼈다고 합니다. 드디어 적성에 꼭 맞는 일을 만나게 된 주렬 씨는 하루하루 고된 일정에도 지칠 줄 몰랐습니다. 간판을 제작하고 설치하는 일은 종종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서 일을 배웠습니다. 남다른 열정과 성실함으로 일을 해냈던 주렬 씨는 금세 동료들의 인정을 받게 됩니다. 주렬 씨의 최종 목표는 나만의 간판광고 업체를 운영하는 것이었고, 창업을 목표로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갈고 닦았습니다. 그렇게 3년이란 시간 동안 다양한 간판 제작을 도맡으며 꿈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던 주렬 씨는 마침내 개인사업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생의 반쪽, 아내

그토록 원하던 개인사업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 무렵, 주렬 씨에겐 또 하나의 행복이 찾아오게 되는데요. 바로 지금의 아내인 이정임 씨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정임 씨는 수줍게 주렬 씨와의 만남을 떠올려 봅니다.

“배포가 크고, 자기주장을 펼칠 줄 아는 모습을 보며 듬직하다고 느꼈어요. 이 사람이라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남편이 되어줄 거란 믿음이 들더군요.”

반면 주렬 씨는 긍정적이고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정임 씨에게서 인생의 고난을 함께 헤쳐나갈 동반자로서의 확신을 얻었다고 합니다. 인생의 반쪽을 찾은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고 평생을 약속하는 부부가 되었습니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 두 사람은 가정의 행복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성실히 보냈습니다.

예기치 못한 시련의 순간

꿈길을 걷는 듯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주렬 씨 부부를 하늘이 시샘한 걸까요? 갑작스레 거액의 빚을 떠안으며 가계에 어려움을 겪게 된 것입니다.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차근차근 창업을 준비하던 중에 사기를 당했어요. 예상치 못한 일이었기에 가계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죠. 빚을 갚기에 급급해 생활비 충당하기도 버거운 상황에 다다랐고 점점 창업의 꿈은 희미해져 갔어요.”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주렬 씨는 다시 일어섰습니다. 주렬 씨에겐 지켜야 할 아내와 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담대하게 주어진 일들을 해나갔습니다. 차량이 없어 무거운 장비를 싣고 간판 제작 상담이나 설치에 나서기 어려울 때면 지인의 차를 빌려서라도 일을 해냈습니다. 하지만 지인 차량인 터라 이용에 제약이 있었고 대여 비용도 지급해야 해 번거로운 점이 한둘이 아녔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도 프랜차이즈 간판 제작과 재래시장 리모델링에 도전해 전라북도 일대를 오가며 일감을 따는 데 성공했습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부지런히 일한 덕에 조금씩 빚을 청산할 수 있었고, 사업에 가장 중요한 차량도 중고로나마 사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절실한 바람

밤낮없이 일하며 조금씩 빚을 갚아나갔지만, 사정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아이들은 어느덧 둘이 되었고, 첫 아이는 곧 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지출은 자꾸만 늘어나는데 좀처럼 수입이 늘지 않아 주렬 씨는 조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전문성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간판 제작을 15년간 이어오고 있는 주렬 씨는 업계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인정받는 전문가입니다. 이런 주렬 씨가 제 실력을 맘껏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차량 때문입니다. 중고로 구입한 차량은 연식이 오래되고 고장이 잦아 활용에 제약이 큰 상태입니다. 문제투성이인 차량 탓에 사업 기회를 놓친 게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합니다. 최근엔 사업장이 많은 센터의 홍보물 제작 의뢰가 들어왔지만, 14개 군을 이동하며 작업할 차량이 없어 계약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수익성이 큰 계약이라 주렬 씨에겐 꼭 잡아야 할 기회였지만 먼 길을 함께 할 차량을 구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번번이 발이 묶여 기회를 놓쳐온 터라 누구보다 차량 마련이 간절했지만 주렬 씨의 주머니 사정으론 꿈 같은 일이었습니다.

빙그레 웃음 짓는 미래

차량 때문에 속앓이한지 수개월, 주렬 씨는 지인을 통해 기프트카에 관한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사업에 필요한 차량부터 창업 교육까지 지원해준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인 주렬 씨는 곧바로 기프트카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차량, 창업 교육, 지원금까지 제가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지원해준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들을 생각하니 도전할 용기가 생기더군요. 굳게 마음먹고 기프트카 신청서에 사업 계획을 하나씩 채워가기 시작했죠.”

주렬 씨는 차량이 생기면 장거리 출장을 통해 하나씩 일감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사업 반경을 전라북도뿐만 아니라 호남권 전체로 넓혀 간판광고 전문업체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도 내비쳤습니다.

사업이 안정되면 경제적 여유와 가정의 행복을 되찾고 싶다는 마음으로 주렬 씨는 오늘도 부지런히 하루를 보냅니다. 기프트카를 통해 네 가족이 다시 웃는 그 날을 만들고 싶다는 주렬 씨. 15년간 간판업을 이어오며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맞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덕에 오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이제 기프트카를 만나 그간 접어뒀던 꿈의 간판들을 하나씩 내걸어 보일 주렬 씨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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