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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

【띠엥속밧 씨】 호떡 맛의 최고봉, 다둥이 호떡을 기억해주세요

2015-04-23 뷰카운트6912 공유카운트20



믿을 수 없는 선물, 기프트카

기프트카 선정 소식을 듣고 어떠셨어요?
차를 보기 전까지도 믿기지 않고 얼떨떨했어요. 저희는 장사에 필요한 다용도탑차를 받았는데, 뒤에 탑이 있으니 우선 든든해요. 승차감은 말할 것도 없고요. 필요한 설비를 갖추고 물품을 구매하고 있는데 조만간 완성될 것 같아요. 가족들 모두 한마음으로 기뻐하고 있고 특히 남편은 헤어스타일도 단정하게 바꾸면서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어요. 반듯한 모습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자고 함께 다짐했어요.


상호 디자인이 눈에 쏙 들어와요.
지인 차량을 빌려서 잠깐 장사했을 때는 ‘옛날 찹쌀호떡’이라는 상호를 내걸었어요. 조금은 흔한 이름이죠. 이번에 기프트카를 받으면서 남들과는 다른 아이디어를 고안했어요. 아이들을 늘 마음에 담고 나아가자는 의미에서 ‘사랑을 만드는 호떡, 다둥이 호떡’을 선택했고요. 이름만으로 손님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혹시 이 집 호떡을 먹으면 우리도 다둥이 가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흥미롭게 생각하실 수도 있고요(웃음).


기프트카 선정에 같이 기뻐해주고 다시 한 번 일어서보라는 주위 사람들의 응원에 부부는 불끈 주먹을 쥐어봅니다. 의지는 굴뚝같았지만 차량이 없어 이루지 못 했던 꿈을 이제는 차근차근 실행해보려 합니다. 세 아이들 현주, 다운, 건희를 떠올리며 엄마 아빠는 다둥이 호떡의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긍정적인 변화의 시간을 맞다

기프트카 창업을 더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 그 힌트는 바로 2박 3일간 펼쳐지는 창업교육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띠엥속밧 씨를 대신해 남편 휘영 씨가 참석한 창업교육의 이모저모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억에 남는 창업교육 수업을 소개해주세요.
이론과 현장 수업을 통해 제가 미처 몰랐던 새로운 내용을 접할 수 있었어요. 그전까지는 한 번도 제대로 된 컨설팅을 받아본 적이 없거든요. 수업 중 성공과 실패의 사례 분석이 제일 와 닿았어요. 어떻게 해야 위험부담을 줄이고 창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제시해주셨어요. 현장 수업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홍대 근처에 나가 상권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다양한 먹거리를 보고 눈에 담는 것만으로 큰 공부가 된 것 같아요. 와플이나 꼬치류는 어떻게 반죽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샘플을 구매하기도 했어요.


교육 이후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었다고 들었어요.
창업교육 내내 고민했던 게 ‘계절성을 반영한 시즌 메뉴’였어요. 사실 저희의 주메뉴인 호떡은 날씨가 더워지는 3월 이후에는 판매가 더디거든요. 호떡을 응용한 신메뉴가 필요했는데 고심 끝에 아이스크림을 떠올렸죠. 아이스크림 기계가 비싼 편이라 망설였는데 마침 창업자금을 지원해주셔서 금액을 충당할 수 있었어요. 일명 ‘과일 아이스 호떡’은 맨 아래에 호떡을 깔고 그 위에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올린 다음 딸기, 바나나, 토마토 등 제철 과일을 토핑 해 완성하죠. 비주얼도 좋고 맛도 잘 어울려 반응이 괜찮아요. 아이스크림 기계가 확보됐으니 아이스 호떡 외에도 지팡이 아이스크림을 추가해 판매할 계획이에요.

착실한 준비만이 성공의 열쇠

현재 차량 설비는 어느 정도 진행되었나요?
가스레인지, 아이스크림 기계, 발전기, 집기류, 호떡 재료 등 당장 장사에 필요한 물품은 준비를 마쳤어요. 블랙박스, 핸들 커버 같은 기본 차량 설비도 마무리했고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정리 선반을 추가로 구매할 예정이고, LED 전등 작동을 위해 전기 설치도 알아보는 중이에요. 참! 좀 더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해 조리복도 준비 중인데요, 남편과 티셔츠를 맞춰 다둥이 호떡 상호와 가족사진을 크게 넣어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다둥이 호떡 자랑 좀 해주세요. 메뉴 소개도 함께요.
저희 호떡은 기름이 없고 담백해 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하세요. 오늘도 시식회를 잠깐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안심이 돼요. 호떡을 기본 메뉴로 하고 여름철에는 과일 아이스 호떡, 지팡이 아이스크림을 겨울철에는 어묵, 오징어 다리, 문어 꼬치 등을 추가할 예정이에요. 평일에는 인근 주택가를 요일 별로 들어갈 생각이고, 주말에는 행사장이나 축제, 바닷가 등을 찾아 손님들과 만날 거예요. 보령을 벗어나 부여, 공주, 논산 등 근처 지역을 찾아갈 계획도 있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마음에 두고 있는 홍보 계획을 전해주신다면?
거창한 홍보 방법 대신 개인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방향을 택할 거예요. 작은 메모장을 마련해서 원하는 분들에 한해 개인 연락처를 남기도록 하려고요. 저희 단골이 되신 그분들께 오늘 어디서 장사를 펼치는지 메시지로 알려드리고 저희 호떡에 대한 정보도 보내드릴 예정이에요. 호떡 반죽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내드리는 것도 한 예가 될 수 있겠죠. 맛의 비결을 어필하고 공개하다 보면 금방 입소문이 날 것 같아요. 한편, 차량에는 대형 현수막과 플래카드를 부착해 저 멀리서도 호떡가게가 눈에 띌 수 있도록 만들려고요. 특히 행사장에서는 이 방법이 아주 효과적이랍니다.


“다둥이 호떡, 기다렸어요!” 손님들의 이 한마디라면 띠엥속밧 씨는 충분하다며 웃음 짓습니다. 누군가가 날 기다려준다는 것, 이 같은 사람 사이의 진심이 전해질 때 호떡 맛은 더 따뜻하고 달콤해질 것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기프트카 창업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이 궁금해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우선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 재산이 확보되면 걱정거리인 한국 국적 문제가 해결될 테고 맘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아가 아이 세 명의 교육비를 맘껏 지원해주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것도 꿈이에요. 기프트카가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가짐으로 무조건 열심히 할 거예요. 맛있는 호떡도 중요하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대할 거고요.


띠엥속밧 씨에게 기프트카는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 가족에게 기프트카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에요.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어려운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돌아갔으면 해요. 기프트카를 꿈꾸신다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부딪혀보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반듯한 마음가짐과 열정이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요.


거리로 나서 손님을 맞는 띠엥속밧 씨의 모습은 조금 전 인터뷰에서 그녀가 말했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숙련된 손길로 빠르게 호떡을 만들면서도 밝은 얼굴로 손님을 일일이 맞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늘 그녀 옆에는 동분서주하며 일손을 돕는 남편 휘영 씨가 있었습니다. 부부가 지금처럼만 나아간다면 다둥이 호떡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서로를 끌고 당기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띠엥속밧 씨와 남편 휘영 씨. 쑥스러워 못 했던 애틋한 한마디를 휘영 씨가 아내의 눈을 보며 전합니다.


“기프트카가 우리 집에 와서 이제 불행 끝, 행복 시작이에요. 여보! 힘내고 우리 같이 고생 한번 해봅시다. 나도 최대한 당신 곁에서 도우며 노력할게요. 사랑해!”

띠엥속밧 씨 사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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