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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

【송효성 씨】 힘찬 기운을 담아 칠남매 아빠가 도전에 나섭니다

2015-04-23 뷰카운트6297 공유카운트9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출발선에

어스름한 새벽녘 농산물 시장에서 그날 판매할 물건을 떼오는 것으로 효성 씨의 하루 일과는 시작됩니다. 사과, 배, 딸기, 토마토, 포도 등 빛깔 좋고 맛 좋은 과일을 기프트카에 싣고 스피커 볼륨을 높이면 세상 둘도 없는 이동식 과일 가게가 탄생합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프트카를 반길 것 같아요.
감사한 마음뿐이죠. 아이들이 특히 좋아해요. 지난 주말 교회에 갈 때 아이들을 태워줬는데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작은 녀석들은 어린이집에 갈 때도 아빠 차를 타고 싶다고 조르고 있고요(웃음). 주변에서도 열심히 해보라고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받은 사랑을 꼭 베풀라는 말씀도 잊지 않으시고요.


꼼꼼히 기프트카를 둘러보신 소감은?
한 손에 들어오는 오토 키부터 마음에 쏙 들어요. 승용차 부럽지 않은 승차감도 장점이고요. 과일을 싣는 뒤 칸은 바닥을 평평하게 설계해 안정감을 높였어요. 울퉁불퉁하지 않아 무거운 과일을 올리고 내릴 때에도 안심이에요. 무더위가 극성인 여름이 되면 수박 같은 계절 과일 관리를 위해 냉장 기능 옵션을 따로 구매해 설치할 계획이에요.

고민의 끝에서 한층 발전하다

기억에 남는 창업교육 수업이 있으신가요?
앞서 경험하신 분들의 성공담이 인상적이었어요. 대단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나도 과연 저렇게 실천할 수 있을까 생각에 잠겼죠. 막연히 알고만 있을 뿐 실천하지 못 했던 것들이 또렷하게 각인된 시간이었어요. 이모저모 배울 점을 흡수해 빨리 돈 벌고 싶다는 생각을 수업 내내 했어요.


교육 도중 수정되거나 보완된 사업 내용이 있다면 전해주세요.
사업 계획서를 발표하던 시간이 기억에 남아요. 반복기 스피커를 주무기로 내세웠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피드백이 돌아왔죠. 특별한 요소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에 빠졌어요. 그래서 명함 제작, 과일 이미지 제공을 추가로 떠올렸어요. 명함을 넉넉히 제작해 전화주문 배달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꾸리고 있어요. 만약 과일 배달이 활성화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사업을 끌어갈 수 있거든요. 한편, 각 과일 이미지는 출력한 해당 과일을 깔끔하게 코팅한 후 변경되는 가격을 수시로 적으며 걸어놓으려고요. 작은 실천이지만 그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기프트카를 인도 받자마자 효성 씨는 사업을 개시하며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과일 판매가 덜한 비수기철이고 아직 단골 확보도 어려워 만족할 만한 수입을 거두진 못하지만 지인의 차량을 빌려서 장사할 때 보다 훨씬 마음이 편하고 좋다는 효성 씨. 꾸준한 상권분석을 통해 오가는 사람이 많은 곳에 판매 장소를 확보하는 것이 그의 우선 과제입니다.


진실한 마음은 언제나 옳다

효성 씨의 기프트카가 멀리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데는 큼지막한 현수막과 이색 상호가 한몫을 합니다. ‘칠남매 아빠, 진짜 농산물’이라는 글귀는 보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며 한 곳에 모이게 합니다.

달인이 꼽는 과일 판매업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과일 판매에 있어 누구보다 큰 스승이신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겨요. ‘손끝에서 남는다’고 자주 강조하셨는데, 한 번이라도 더 움직이고 손끝이 왔다 갔다 해야 과일을 많이 팔 수 있다는 뜻이죠. 과일을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이렇게 진열을 해보고 또 저렇게 바꿔보며 어머니의 말씀을 실천하고 있어요. 비단 과일 판매업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닐 거예요. 어떤 일이든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테니까요.


좋은 과일 고르는 비법이 궁금해요. 요즘 맛 좋은 사과, 배를 예로 든다면?
좋은 사과와 배를 고르는 방법은 엇비슷해요. 우선 빛깔로 좋은 상태인지 확인을 하고요. 밑부분의 벌어짐 정도를 보고 맛있겠구나 혹은 아니구나 확신을 하죠. 볼록 솟거나 오므라든 것보다는 평평하게 벌어진 사과가 맛이 좋아요. 앞으로 손님들과 만나며 좋은 과일 고르는 법,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는 법을 최대한 알려드릴 예정이에요.


따로 준비 중인 사업 아이디어가 혹시 있으신가요?
아내와 비밀병기로 준비 중인 아이템이 있는데 바로 ‘효소’예요. 건강에도 좋고 음식 맛도 향상시켜줘 요즘 인기가 좋죠. 저희는 기타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순수 과일만을 숙성시켜 효소를 직접 만들고 있어요. 장기간 보관해도 상하지 않고 요리할 때는 잡냄새를 없애고 감칠맛을 더해줘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요. 효소를 담을 페트병도 몇 개 준비해놨어요. 조만간 샘플 형태로 함께 판매해 볼 생각이에요. 효소의 성능, 활용 가능한 레시피를 종이에 출력해 손님들에게 나눠주며 장점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보기 좋은 과일, 맛있는 과일, 저렴한 과일. 누구나 원하는 과일의 필수 3박자에 효성 씨는 ‘신뢰’라는 항목을 살포시 얹습니다. 허울만 좋은 과일이 아니라 속까지 튼실한 과일을 정직하게 선보이고, 각 가정의 먹거리를 책임진다는 사명으로 하나하나 세심한 배려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사랑의 울타리를 단단히

가족들에게도 한 말씀 전해주세요.
새벽에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니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못써줘 미안한 마음이에요. 사업이 번창해서 금전적인 여유가 생기면 아이들이 원하는 공부를 다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또 아이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늘려가며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거고요. 늘 보양식을 챙기며 체력 관리를 책임져주는 아내에게도 고마워요. 앞으로는 신경 쓰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안팎으로 제가 더 잘할 거예요.


기프트카와 함께 따뜻한 앞날이 펼쳐지시길 바라요.
기프트카를 받은 후 기분 좋은 일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살고 있는 집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좋게 해결되었고요. 가족들의 웃음도 부쩍 늘었죠.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앞으로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기프트카는 ‘우리 가족의 삶’ 자체인 만큼 정말 열심히 하고 싶어요. 과일 판매업을 평생직업으로 생각하고 끝까지 지속할 거예요. 조금씩 자리를 잡으면 6~7년 내에는 작은 점포를 마련하는 꿈도 갖고 있어요.


과일이 인생의 전부라고 말하는 효성 씨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다시금 힘찬 시동을 건 ‘칠남매 아빠, 진짜 농산물’의 성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오래오래 맛있는 과일을 선보여주세요!

존재만으로 든든한 아내의 한마디는 효성 씨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서로를 바라보는 애정 어린 눈빛과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담았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관리에 힘썼으면 좋겠어요. 가족만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매사 최선을 다해주세요. 저도 옆에서 물심양면 도울게요. 여보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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