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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

【김수영 씨】 사랑 한 스푼을 듬뿍 담아, 엄마의 이름으로 빚는 달콤 쿠키

2015-04-23 뷰카운트6101 공유카운트10



엄마의 꿈을 이뤄줄 날개

기프트카는 수영 씨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궁금해요.
솔직히 아직도 내 차가 맞나 어리둥절해요. 살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아요. 없던 차가 생기니 창업에 대한 열정이 한결 강해졌어요. 제가 하고 싶던 일을 기프트카가 뒷받침해준다고 생각하니 든든하고요.


차량을 둘러보니 어떤가요?
제 기프트카 보셨나요? 예쁘죠? 컬러도 그렇고 디자인이 예뻐 참 마음에 들어요. 차종은 레이인데, 짐을 실을 수 있는 뒤 공간이 꽤 넓어 걱정을 한시름 덜었어요. 차체가 생각보다 높아서 운전할 때도 만족스럽고요. 운전대를 놓은 지 몇 년 돼 기프트카를 받자마자 운전 연수에 돌입했어요. 지금은 많이 숙달됐고요. 조만간 우리 딸 동연이를 태우고 근처에 드라이브를 갈 생각이에요.


깜찍한 모녀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기프트카 레이. 수제 쿠키와 케이크를 배달할 때도, 식재료를 손수 사 올 때도, 또 프리마켓에 참여할 때도 기프트카는 언제나 수영 씨 곁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입니다.

정직하고 따뜻한 음식을 만들고 싶어요

수영 씨 가족에게 기프트카의 등장은 많은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그녀 스스로 기프트카를 ‘선물’ 같은 존재라고 말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까지 근무한 회사에서는 개인적인 시간을 내기 쉽지 않았고 퇴근 시간도 비교적 늦은 편이었는데요, 때문에 동연이는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여러 학원과 공부방을 다닐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제 창업을 시작하면 수영 씨 스스로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어 딸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질 테니 이보다 좋을 순 없습니다. 물질적인 것 외에도 기프트카는 ‘아이와의 시간’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하나 더 건네주었습니다.


창업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겠네요.
지인의 소개로 최근 가구 카페 내에서 숍인숍 계약을 진행했어요. 식품 제조 허가가 난 곳에서만 제품을 만들 수 있기에 제게도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빵 제조에 필요한 물품을 대부분 구매했고 이제 정리만 하면 돼요. 제품을 만들고 진열하는 장소 정도로 카페를 이용하고, 애초 계획대로 배달과 인터넷 판매를 주력으로 할 생각입니다. 배달에 도움이 되는 제품 포장법도 최근 다시 배우면서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메뉴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특징도 짚어주세요.
쿠키, 케이크를 중심으로 효소, 잼, 치즈, 천연 유산균 등을 함께 판매할 예정이에요. 제품의 강점이라면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꼽을 수 있어요. 몸에 안 좋은 건 처음부터 아예 선택하지 않거든요. 우리 밀을 사용하고 설탕을 최소화해 직장인들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빵, 버터나 계란, 우유를 넣지 않아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간식 등을 만들고 싶어요. 맛있다는 얘기만큼이나 먹으면 든든하고 건강해진다는 얘기를 꼭 듣고 싶어요.


홍보 방향은 어떻게 잡고 계시나요?
SNS와 블로그를 활용해 사업을 알릴 예정이에요. 우선 제가 생각한 방향은 감성 마케팅인데, 판매를 위주로 하기보다 엄마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예를 들어 동연이와 함께 쿠키를 만드는 영상을 블로그에 올려 방문객들로 하여금 따라 하고 싶고 같이 와서 체험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콘텐츠를 올리는 데만 몰두하는 게 아니라 스토리가 더해진 게시물을 공유하며 발전해나가고 싶어요.


온라인 공간 외에 동연이와 함께 하는 프리마켓 참여, 또래 주부를 대상으로 한 카페 내 베이킹 강의를 통해서도 수영 씨는 점진적으로 사업을 알리고 싶다고 전합니다. 조금은 돌아가는 길이더라도 자신의 신념을 믿고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날이 올 거라고 그녀는 믿고 있습니다.

방향을 가다듬고 나아가다

엄마(수영)와 딸(동연)이 함께 만들어가는 쿠키하우스. 각자의 한글과 한자 이름을 딴 ‘쿠키하우스 東수영’이라는 상호에 녹아있는 뜻입니다. 창업교육 이후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발전시키며 수영 씨는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상호에 여러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만들고 싶은 다양한 제품 중 ‘쿠키’에 초점을 둬 상호를 결정했어요. 창업교육 중 전문가 역시 쿠키, 빵, 케이크가 경쟁력이 높다고 조언하셨고요. 젊은 엄마와 예쁜 딸이 함께 하는 만큼 저희의 이름도 상호에 넣었답니다. 동연이와 함께 간식을 만들고 여러 프리마켓도 다니면서 즐겁게 일하고 싶어요.


창업교육 커리큘럼은 어땠나요?
평소 창업에 관한 책이나 TV 프로그램을 정말 많이 보는 편이에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마인드 컨트롤에 큰 도움이 되거든요. 하지만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본 적은 없었는데 그래서인지 이번 창업교육은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몰랐던 정보, 알고 있어도 실행하지 못 했던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죠. 생생한 강의 속에서 직접 질문도 할 수 있어 좋았어요. 강의 외적으로는 2박 3일 함께 한 기프트카 주인공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모두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며 한층 용기를 얻게 됐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꼭

사업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혹시 있나요?
딸을 키우면서 가장 아쉬웠던 건 아이와의 시간이 참 없다는 점이었어요. 지금도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사업을 키우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그보다는 한 부모 가정 어머니들을 위한 사회적 기업을 만들고 싶은 꿈이 커요. 엄마의 수입이 보장되면서 아이들과 어울려 체험과 나들이를 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거죠.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아이와의 시간에서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덧붙여주세요.
오랜 도시 생활을 접고 언젠간 귀촌의 꿈을 이루고 싶어요. 마음 같아선 5년 후쯤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그렇기에 지금 창업이 더욱 중요해요. 사업을 탄탄하게 다지고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만약 시골에서 직접 식재료를 소작하면 더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에도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단골들이 의심 없이 저희 제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어야겠죠!


꼼꼼하게 인생 계획표를 설계 중인 수영 씨에게 기프트카는 행복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꿈꾸는 길로 다가설 수 있도록 기프트카는 힘찬 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와 함께 여러분도 수영 씨의 앞날을 응원해주세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동연이가 엄마에게 속삭입니다.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한다고요!


“엄마 저를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차를 받아서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엄마랑 같이 맛있는 초코쿠키 만들고 싶어요. 엄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축복해요.”

김수영 씨 사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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