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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

【기프트카 셰어링】 기프트카와 함께 한 따뜻한 연탄 봉사

2015-02-13 뷰카운트4159 공유카운트27

‘채널 영현대’와 함께

누구나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차 ‘기프트카 셰어링’. 2014년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 캠페인을 통해 기프트카는 오늘도 변함없이 전국 방방곡곡을 달리고 있답니다.

열 번째로 소개해드릴 ‘기프트카 셰어링’의 주인공은 현대자동차가 운영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인 ‘채널 영현대’ 10기 학생들입니다. 채널 영현대는 참신한 대학생의 눈으로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그룹을 홍보하고, 20대의 풋풋한 감성으로 새로운 트렌드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대학생 기자단인데요, 활동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보다 의미 있고 가슴 따뜻해지는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기프트카 셰어링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채널 영현대 10기 여섯 명이 참여한 이날의 봉사 활동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분들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는 일입니다. 전기요금, 가스요금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나날이 치솟는 요즘, 길고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서민들에게 연탄만큼 고마운 선물이 또 있을까요? 이 마음을 잘 알기에 여섯 학생들은 연탄 배달 봉사를 택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연탄 배달 봉사를 결심하고 나니, 봉사 현장까지 가는 일이 큰 걱정이었습니다. 팀원들은 저마다 살고 있는 지역이 흩어져 있는 데다 봉사하기로 한 지역이 초행길이었거든요. 게다가 홀로 지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 간식까지 준비하기로 한 터라 짐도 만만치 않았지요. 이런 걱정을 한 방에 날려준 것이 바로 기프트카 셰어링이었습니다.

제공 받은 카니발 차량 덕분에 여섯 명 모두 봉사 현장까지 차질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차량 내부가 넓어 떡집에서 특별 주문한 따뜻한 떡과 연탄 배달에 필요한 작업복 등을 싣고도 넉넉하고 여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편한 승차감을 즐기며 서울에서 1시간여를 달려 기프트카가 도착한 곳은 바로 인천의 한 동네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산더미 같은 연탄들!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수천 장의 연탄을 보는 순간, 채널 영현대 친구들의 입에서는 경탄과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연탄 나르는 일을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막상 눈앞에 쌓인 연탄을 보니 만만치 않음을 느낀 것이지요. 하지만 쌓인 연탄 더미에 기가 죽은 것도 잠시, 이내 일사불란하게 연탄 배달 대형을 갖추는 친구들. 우의를 입고 장갑을 낀 뒤 지게에 연탄을 다부지게 얹습니다.

연탄 전용 지게에는 연탄 놓인 자국이 고스란히 박혀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연탄을 날랐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지요. 많은 사람들의 손때가 묻은 지게를 보며, 그 숭고한 봉사 정신에 채널 영현대 친구들의 마음 또한 뭉클해집니다. 그리고 힘차게 연탄을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트럭이 들어가지 못하는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 안쪽에 홀로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무엇보다도 사람과 사랑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그 골목을, 무거운 연탄을 짊어진 채 씩씩하게 오가는 채널 영현대 친구들. 평지에 있는 집들은 그나마 수월했는데, 언덕 위 집으로 연탄을 나르는 일은 결코 만만치가 않습니다. 계단 몇 개가 이리 힘든 줄 미처 몰랐지요.

이내 친구들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고 등과 어깨는 뻐근해옵니다. 다리도 점점 후들거리지만, 행여 소중한 연탄을 떨어뜨릴세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걸음이 더없이 조심스럽습니다. 손녀 같고 손자 같은 학생들이 연탄을 지고 오는 것을 보며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연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인사를 하십니다. 그러나 정작 고마운 것은 채널 영현대 친구들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크나큰 위로가 된다는 것을 배웠으니까요.

기프트카 덕분에 돈 주고도 못 살 귀중한 봉사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는 채널 영현대 친구들.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 신청자인 채널 영현대 10기 김환배 님과 이지현 님에게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기프트카 셰어링’을 어떻게 신청하게 되셨나요?
김환배 님 : 2014년 4월부터 채널 영현대 활동을 시작해 어느덧 1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논의 끝에 연탄 봉사로 의견이 모아졌는데 여섯 명이 한데 모여 봉사 현장을 오가는 일이 제일 난감하더군요. 렌트카를 이용할까도 했는데, 다들 학생이어서 운전이 미숙한 터라 걱정이 많았죠. 그러다 기프트카 셰어링이 떠올랐고, 셰어링을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다행히 봉사 현장까지 운전도 해주셔서 안전성, 편리함, 쾌적함 등 기프트카의 좋은 점을 속속들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기프트카 덕분에 채널 영현대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쁩니다.


‘기프트카 셰어링’을 이용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이지현 님 : 저는 스웨덴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며 채널 영현대의 해외기자 활동을 하다가 한국에 돌아온 지 딱 일주일 됐어요. 아직은 한국 생활이 좀 얼떨떨한데, 이렇게 봉사를 나오고 보니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더없이 실감 나네요. 봉사를 나오기 전만 해도 연탄 배달을 어떻게 해야 하나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기프트카를 타고 오는 동안 차가 너무 편하고 깨끗해서 마음까지 편안해졌어요.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 덕분에 생전 처음 연탄 배달 봉사를 경험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뜻깊은 귀국 선물이 되어 주었습니다.

풋풋하고 참신한 감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채널 영현대 친구들. 이들은 이날 연탄뿐만 아니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배달했답니다. 기프트카는 젊은 벗들에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소중한 정을 선물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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