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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

【기프트카 셰어링】 기프트카가 선물해준 특별한 추억 여행

2015-01-23 뷰카운트3804 공유카운트10

공익활동 커뮤니티, ‘이로움’과 함께

누구나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차 ‘기프트카 셰어링’. 2014년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 캠페인을 통해 기프트카는 오늘도 부지런히 전국 방방곡곡을 달리고 있답니다. 재능기부, 멘토멘티, 실버봉사, 좋은이웃, 고무신 중 본인의 셰어링 활동에 맞는 테마를 선택해 오는 2월 13일까지 기프트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로 소개해드릴 ‘기프트카 셰어링’의 주인공은 의미 있는 사회변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인 공익활동 커뮤니티 ‘이로움(eloum)’ 식구들인데요, 이들은 현재 위키서울 지원사업을 통해 3명의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시각장애인의 감성을 담은 향기’라는 주제로 향초와 향수를 만드는 ‘흩날리다’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흩날리다 프로젝트는 자립하고픈 시각장애인의 욕구는 무척 큰 데 비해 일자리는 안마사, 지압사 등 몇몇의 특수 업종에 한정되어 있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어요.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전문적인 일자리 만들기의 방법으로 향초와 향수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이지요.

지난 해 11월부터 네 명의 비장애인 활동가와 세 명의 시각장애인이 함께 모여 향수 제조 과정을 공부하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향수와 향초를 꿈꾸며 향수와 소이캔들 등을 직접 만들어 왔습니다. 이런 성실한 활동을 인정 받아 얼마 전에는 ‘흩날리다’만의 보금자리가 생겼고, 카페에 직접 만든 향초를 납품하기에 이르렀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조금은 서먹했던 것도 잠시, 지금은 누구보다 사이좋은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이로움 식구들. 모일 때마다 달콤한 향기와 맛있는 수다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새해가 되면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강원도로 여행을 가자고 의기투합했는데,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답니다. 아무래도 시각장애인 친구들이 있다 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강원도까지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죠.

이들의 걱정을 해결해준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으니 바로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입니다. 제공받은 카니발 차량 덕에 교통비와 비용에 대한 부담이 확 줄었고, 무엇보다 시각장애인 친구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어 더없는 새해 선물이 되었지요. 안락하고 편안한 승차감 덕에 강원도로 향하는 장시간 여정이 전혀 힘들지가 않았답니다.

여행 당일, 소풍 가는 설렘으로 모인 일곱 명의 친구들. 다들 어찌나 부지런한지 출발시간이 되기도 전에 모두 모였답니다. 정성껏 만들어온 샌드위치 도시락과 과일을 나누며 여행의 기대가 한껏 커졌고, 기프트카와 함께 기분 좋게 바다를 향해 출발합니다.

4시간 남짓 달려 이윽고 도착한 강원도 주문진의 향호 해변. 출발할 때만 해도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이들의 여행을 축복하기라도 하듯 바다에 도착하니 추위가 많이 가셨답니다. 바람은 기분 좋을 만큼 선선했고, 내리쬐는 햇살은 더없이 따사로워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지요.

동해의 넓고 푸른 바다는 눈으로 보는 이들, 마음으로 보는 이들 모두에게 공평하게 열려 있었고, 인적 드문 겨울 바다가 주는 한적하고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어요. 일곱 젊은이들은 너나없이 오랜만에 만난 바다를 한껏 즐겼습니다. 겨울바다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고, 부드러운 모래밭을 거닐고, 파도와 술래잡기도 했지요. 삼삼오오 팔짱을 끼고 거닐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모래에 글씨를 쓰며 아이처럼 해맑게 놀았답니다. 이들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바다를 가득 채웠지요.

기프트카 덕분에 소중한 여행의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는 이로움 식구들.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 신청자인 이로움 활동가 송아나 님과 흩날리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이현아 님에게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기프트카 셰어링’을 어떻게 신청하게 되셨나요?
송아나 님 : 몇 달 동안 흩날리다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멤버들이 무척 친해졌어요. 새해가 되면서 모두들 여행을 가고 싶어 했는데, 자동차 마련이 엄두가 안 나 꿈만 꿔오고 있었죠. 그러다 우연히 영화관에서 기프트카 셰어링 광고를 보고 반신반의하며 신청했는데 뽑혔다는 소식에 모두들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차를 받고 그 기쁨은 더욱 커졌습니다. 고속으로 달릴 때도 승차감이 무척 안정적이었고, 향을 다루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 친구들 모두 냄새에 민감한데, 기프트카는 자동차 특유의 냄새도 없이 정말 쾌적하고 안락하더군요. 기프트카 덕분에 저희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기프트카 셰어링’을 이용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이현아 님 : 여행 전날부터 너무 설레서 잠을 잘 못 잤어요. 여행 당일이 되자 정말 좋아서 가슴이 막 뛰더군요. 사실 차를 타기 전에는 너무 장시간이라 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차를 타보니 정말 편해서 4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정도였어요. 기프트카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흩날리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다함께 온 첫 여행이라 더욱 더 뜻 깊은 시간이었지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서 산과 들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어요.

‘흩날리다’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이 세상을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 채우고 있는 이들에게 기프트카는 잊을 수 없는 겨울바다의 아름다움을 선물해주었습니다.

▶ 기프트카 셰어링 신청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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