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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윤주호 씨] 쫄깃하고 오동통한 어묵 속에 건강과 행복을 채우다.

2014-02-17 뷰카운트1268 공유카운트0



손으로 직접 만드는 어묵이니만큼 위생과 청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윤주호 씨는 지금껏 그가 걸어온 인생길처럼, 정직하게 어묵을 만들겠다고 다짐합니다. 인생의 모래밭 길에서 이탈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고 좌절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언제나 선량하고 정직하게 고난의 순간을 이겨내 온 윤주호 씨. 잃었던 건강과 자신감을 다시 찾고 새롭게 세상 앞에 나선 윤주호 씨의 ‘네바퀴수제어묵’ 집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기프트카를 받고 나서 기분이 어떠셨어요?
윤주호 씨: 차를 받기 전에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직접 제 눈으로 차를 확인하니까 기분이 정말 좋으면서도 묘하더라고요. '진짜 이 차가 나한테 왔구나!' 하는 생각에 감동이 밀려왔어요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고더욱 열심히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기프트카 받고 제일 처음 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윤주호 씨: 동네를 한 바퀴 돌며 가족들과 시승식을 치렀어요. 아이들이 차가 생기니까 신이 났나 봐요. 차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만져보면서 자꾸 태워 달라고 조르더라고요. 아내는 걱정을 한시름 덜었다며 기뻐했어요. 제가 뇌종양 수술 후 꾸준한 재활 치료를 통해 건강을 되찾았는데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얻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겨우 얻은 장애인 행정 도우미 일자리마저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잘 된 거죠.


기프트카는 시련으로 점철된 윤주호 씨의 삶에서 희망을 향한 돌파구가 되었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기프트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진다는 윤주호 씨는 가장으로서 더욱 견고히 가정을 지켜나가겠다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약속하셨답니다.




윤주호 씨는 기프트카가 무척 마음에 든다는데요. 추운 겨울이지만 열선 시트가 장착되어 있어서 따뜻하게 운전할 수 있고, 무엇보다 후방카메라가 있어서 정말 좋다고 합니다. 아직은 다용도탑차 운전이 익숙하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후방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후진이나 주차를 할 때 정말 편리하다고 하네요.



■ 기프트카를 받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윤주호 씨: 마음가짐이 달라졌죠. 그전에는 힘든 일이 있어도 무조건 참는 것 외엔 방법이 없었어요. 앞으로 나아질 거라는 믿음이 전혀 없었거든요. 그런데 기프트카를 받고 나니 희망이란 게 생기더라고요. 예전에는 희망이 막연히 저 멀리 있는 뜬구름 같았다면 지금은 손안에 들어온 느낌이에요. 이제 어디를 가도 주눅이 들지 않을 만큼 자신감이 생겼어요.


■ 창업교육은 잘 받으셨나요?
윤주호 씨: 제가 원래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좋아하는데, 기프트카 창업 교육은 특히 유익했어요. 직접 시장을 둘러보며 골목 상권이 얼마나 치열한지,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각오를 다질 수 있었죠. 절대로 대충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젠가부터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해가던 윤주호 씨는 기프트카의 주인공이 되고 창업교육을 받으면서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기프트카가 윤주호 씨에게 '자신감'과 '희망'이라는 선물을 준 것 같아 이야기를 나누는 내내 뿌듯했답니다. 이제 기프트카와 함께 곳곳을 누비며 수제어묵의 참 맛을 보여줄 일만 남았다고 말하는 윤주호 씨의 모습에서 활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어묵 가게를 처음 열게 되셨는데, 창업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윤주호 씨: 아내는 전에 어묵 가게에서 일할 때 어깨너머로 배운 것들을 체계적으로 다시 배우고 익힌 다음, 집에서 연습을 거듭하고 있어요. 어묵은 맛있으면서도 빨리 만드는 게 관건이거든요. 숙달하는 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 소홀히 할 수 없어요. 아내가 맛있는 수제 어묵을 만들어내는 연습을 하는 동안 저는 인근 지역에 유명하다는 어묵집을 거의 다 찾아다녔어요. 어떤 메뉴를 팔고, 재료들은 어떻게 구하고 있는지 등 사업에 필요한 시장조사를 했죠. 모든 준비는 거의 다 되었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교 인근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 차량 인테리어도 하셨다고요?
윤주호 씨: 저한테는 차량이 곧 사업장이잖아요. 그래서 조금 비싸긴 하지만 차량 내부의 바닥과 벽면을 모두 스테인리스로 공사했습니다. 어렵게 받은 차량인데, 녹슬지 않게 잘 관리해서 오래오래 사용하기 위해 투자를 좀 했습니다.


저렴하고 맛도 좋은데다가 포만감도 느낄 수 있는 수제어묵은 부담 없이 사 먹는 국민 간식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이 아닐 수 없는데요. 윤주호 씨는 자신의 서비스 마인드와 아내 이희정 씨의 손맛이 더해지면 분명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 사업번창을 위해 어떤 홍보 전략을 갖고 계신가요?
윤주호 씨: 기본적으로 현수막과 명함을 제작할 거고요, 앞으로 이런저런 이벤트들을 많이 할 생각이에요. 남성 단골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 남성 고객이 얼마 이상 사면 서비스를 주기도 하고, 쿠폰을 만들어서 몇 번 이상 사가면 어묵을 더 줄 예정이에요. 그리고 어묵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폐유로 환경 비누를 만들어서 선물할 계획도 있고요. 예전에 제가 화원을 할 때 그랬던 것처럼 다양한 이벤트로 단골 손님들을 유치할 계획을 세워뒀습니다.


■ 네바퀴수제어묵 만의 차별화 전략이 있다면?
윤주호 씨: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재료’예요. 음식이 맛있으려면 무조건 재료가 좋아야 하잖아요. 아내가 어묵 가게에서 일할 때 경험한 건데, 육수를 낼 때도 좋은 다시마를 쓰면 확실히 국물이 더 깊은 맛이 난다더라고요. 맛이 좋으면 당연히 손님들도 더 많이 찾아올 테고요. 아내가 건강을 굉장히 챙기고 신경 쓰는 편인데, 화학조미료는 가급적 쓰지 않고 좋은 재료와 기름으로 깨끗하게 튀겨내서 우리 세 딸에게도 먹일 수 있는 어묵으로 승부를 걸 겁니다. 재료비가 많이 들겠지만, 그만큼 믿고 찾아오는 손님도 늘 거라 믿어요.



■ 새로운 메뉴도 개발하고 계시다고요?
윤주호 씨: 주력 메뉴는 간식용 핫바지만, 반찬용 조림 어묵으로 주부 고객들을 공략할 생각이고 꼬치 어묵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묵 종류는 물론, 소스 종류와 어묵 모양까지 다양하게 만들어서 손님들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윤주호 씨: 자리를 잡고 나면 저만의 가게를 갖고 싶어요.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해서 프랜차이즈 사장님이 되는 것이 목표예요. 이렇게 제게 기프트카를 주신 분들께서 도움 주길 잘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부가 온종일 함께 일하면 부딪칠 일도 많다는 말은, 결혼 후 부부 싸움을 거의 한 적이 없는 윤주호 씨 부부에겐 해당하지 않는 얘기라고 합니다. 소문난 금실 좋은 부부답게 아내 이희정 씨는 어묵을 만들고, 윤주호 씨는 재료 준비부터 세팅, 판매, 그리고 팔고 난 후 기름 때 제거 등 뒤처리를 모두 도맡아 하며 손발을 척척 맞추어 가고 있었습니다.



윤주호 씨가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용기를 낸 것도,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설 힘을 낸 것도 모두 사랑스러운 세 딸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아빠를 향한 첫째 정아와 둘째 현아의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 아빠의 기프트카를 본 소감이 어떤가요?
윤정아 양: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한편으론 두 분이 고생하진 않으실지 걱정도 됐어요. 그래도 전보다 훨씬 활기가 넘쳐 보여서 참 좋아요. 그리고 꼭 잘 해 나가실 거라 믿어요.
윤현아 양: 아빠가 차를 받고 꿈만 같다고 하셨는데요. 저도 제 눈으로 직접 차를 보고도 사실이라고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그만큼 신이 나기도 했고요.


■ 부모님께 응원 한마디 해주세요.
윤정아 양: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아빠, 엄마가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윤현아 양: 엄마의 요리 솜씨가 좋아서 분명히 잘 되실 거예요. 저희 걱정하지 마시고 두 분 열심히 일하셔서 우리 가족들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아내와 세 딸이 곁에 있는 한, 윤주호 씨에게 넘지 못할 장애물과 극복하지 못할 어려움은 아무것도 없어 보였는데요. 기프트카로 새롭게 열린 윤주호 씨의 인생이 가족의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쉬지 않고 달음질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세요!


사연보기 ☞ http://www.gift-car.kr/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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