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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이재일 씨] 탐스런 과일과 꽃으로 인생을 아름답게 물들이다.

2013-11-15 뷰카운트954 공유카운트0



다육식물은 영양분이 부족할 때 혹은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클 때 더욱 아름다운 빛깔을 뽐낸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재일 씨는 빨갛게 물들어가는 다육식물의 잎 속에서 자신이 살아온 궁핍했던 삶들이 알알이 비친다고 합니다. 적지 않은 좌절과 재기, 회복을 위한 노력이 오랜 시간 계속되었고, 이제는 누구보다 '행복'을 키워나가는 방법을 잘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튼튼한 뿌리를 내려 행복의 빛깔을 완성해가는 이재일 씨의 탐스런 과일꽃세상으로 떠나볼까요?





■ 창업준비는 잘 되고 계세요?
이재일 씨: 오래 알고 지낸 지인 분 중에 과일 판매를 하는 분이 계세요. 그분을 따라다니면서 어떤 과일이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지, 어디에서 싸게 구매할 수 있는지 배우고 있습니다. 다육식물은 내년 2~3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라 원예농협에 계시는 지인 분께 얘기만 해 둔 상태고요. 계절과일 판매를 먼저 시작하게 되어서 지인의 점포에 나가 판매도 해보고 노하우도 배우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잖아요? 충실하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 기프트카 받으셨을 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이재일 씨: 정말 좋았죠! 가슴이 콩닥거리면서 연애할 때처럼 마음이 설레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제가 20대에 교통사고로 다리 수술을 받아서 아직 다리가 조금 불편한데, 다행히도 수동이 아니라 자동변속 차량이라 운전도 쉬울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 가족들도 많이 축하해주셨나요?
이재일 씨: 실제로 차가 나온 후에 알려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이제야 가족에게 말했어요. 가족들 모두 정말 잘 됐다며 축하해주시고, 형들은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와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기프트카가 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기쁨이 된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기프트카를 받자마자 아들 지호를 옆에 태우고 청원군 아버지 집에 찾아갔다는 이재일 씨. 가족들의 축하와 격려, 조언을 들으며 성공을 향한 의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꾸준함, 성실함, 그리고 신중함으로 사업 준비에 진지하게 임하는 이재일 씨의 모습은 믿음직스러움 그 자체였습니다.






기프트카에서 지호가 제일 마음에 들어 하는 부분은 푹신한 의자! 그리고 이재일 씨는 추운 겨울 꽁꽁 언 몸을 녹여줄 운전석 열선 시트와 앞좌석 뒤편의 작은 공간이라고 합니다. 이동 판매를 할 때는 소소한 짐들이 많아서 수납공간이 꼭 필요한데 이렇게 깨알같이 숨은 공간들이 있어서 정말 편리하다고 하네요.



■ 기프트카를 받고 가장 달라진 점은요?
이재일 씨: 생각보다 많은 분이 기프트카를 알아보시고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모두 TV에서만 봤지, 실제로 자동차를 받은 사람은 처음 봤다며 축하인사도 해주시고 격려 말씀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일해 큰 성공을 거두게 되면 제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희망의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됐어요. 그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려고요.


주변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처음엔 어깨가 으쓱하기도 했다는 이재일 씨. 이제부터는 응원해주신 분들의 말씀 하나하나를 가슴에 새기며 항상 겸손하게 행동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아들 지호에게도 모범이 되는 좋은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 창업자금은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이재일 씨: 겨울철엔 비나 눈이 많이 내리기 때문에 적재함 바닥에 철판을 깔아 두었고, 차량 전체를 덮을 수 있는 천막도 구매했습니다. 나머지 자금으로 내년 봄에 다육식물과 다육식물 판매에 필요한 도구들을 구매할 예정이라서 아껴두고 있어요.


■ ‘탐스런 과일꽃세상’ 상호는 마음에 드세요?
이재일 씨: 솔직히 처음에 탐스런 과일꽃세상이라는 상호를 받았을 때는 조금 낯설었어요. 그런데 상호가 부착된 차를 보니까 딱 이거구나 싶더라고요. 탐스런 과일꽃세상이라는 상호는 지금 제 사업과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탐스럽다'는 말은 '마음이 끌리도록 소담스러운 데가 있다'는 뜻인데요. '탐스런 과일꽃세상'이라는 이름처럼 이재일 씨가 판매하는 과일과 다육식물도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 덩어리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 탐스런 과일꽃세상만의 홍보 전략이 있나요?
이재일 씨: 다육식물을 아직 판매하고 있지는 않지만 벌써 SNS에 다육식물 사진들을 올려놨어요. 온라인 카페도 개설에서 각 과일에 대한 효능이나 미용법도 올려놓고, 다육식물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택시 운전할 때부터 라디오를 꾸준히 듣고 있는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하면 라디오로도 홍보하려고요.


■ 다른 점포와 차이점이 있나요?
이재일 씨: 정직함으로 승부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육식물은 판매해 본 경험이 있지만, 과일은 처음이라서 아직은 홍보나 판매 스킬이 부족한 상태예요. 다행히 지인의 도움으로 제일 중요한 것 하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흠 없이 좋은 과일을 팔아야 한다는 것이죠. 정직하게 팔아야 손님들의 마음도 얻을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 창업교육은 도움이 많이 되었나요?
이재일 씨: 판매 전략을 세우는 법이나 물건 시세를 알아보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도 생각하게 되었고요. 실제로 판매를 시작하게 되면 창업 교육을 받았을 때 배웠던 부분들을 기억해서 반영해보려고 합니다.



■ 앞으로의 목표는?
이재일 씨: 아들이랑 둘이 잘 먹고 잘살 수 있을 정도로만 벌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확히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골에 땅을 사서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손님들도 비닐하우스로 찾아와서 직접 보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고, 다육식물을 키우면서 다양한 종을 연구해보면서 판매도 하고 싶어요.


사업에 관해 이야기할 때 이재일 씨의 눈은 그 어느 때보다 반짝반짝 빛이 났는데요. 탐스런 과일꽃세상의 홍보계획을 이야기할 때는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아이디어 뱅크로 변신하기도 하셨습니다. 앞으로 이재일 씨의 손에서 태어날 새로운 다육식물들, 벌써 기대되시죠?



아들과 함께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어온 만큼 재일 씨는 지호가 있었기에 이 모든 것들을 이겨낼 수 있었고 지호가 있었기에 기프트카와 같은 행운이 찾아올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디서든 생글생글 웃으며 아빠만 졸졸 따라다니는 지호는 기프트카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 아빠에게 응원 한 마디 해주세요!
이지호 군: 아빠가 처음 차를 받았을 때 정말 신이 났어요. 차가 하얗고 새 차라서 아주 멋져 보였거든요. 하지만 기프트카 때문에 아빠가 더 자주 웃는 것 같아서 더 기분이 좋아요!


이재일 씨는 기프트카를 받았을 때 한 가지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그 동안 받은 도움의 손길을 잊지 않고 어려운 이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말이죠. 그는 인생에 찾아온 기프트카라는 소중한 선물을 꼭 기억할 것이며,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성공하겠다고 말합니다. 이재일 씨의 착한 소망이 꼭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프트카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사연보기 ☞ http://gift-car.kr/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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