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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가족의 행복을 위해 제주도 귀농을 선택한 유상철 씨 이야기

2013-02-01 뷰카운트3624 공유카운트8

가족의 행복을 위해 제주도 귀농을 선택한 유상철 씨 이야기




유상철 씨는 한 때 서울에서 장래가 유망한 홈페이지 디자이너였습니다. 하지만 둘째 하진이가 요로역류증을 앓기 시작하면서 승승장구하던 그의 인생은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 아이의 병원비로 큰돈을 지출하게 된 것은 물론, 곁에서 아이를 간호하던 아내까지 몸이 상해 요양이 필요했습니다. 가족에게 닥친 시련에 유상철 씨는 바쁜 일에 쫓겨 가족을 챙기지 못한 자신을 탓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족들의 곁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귀농을 결심했습니다.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을 찾아 제주도에 귀농한지 3년째, 아직 서툰 점이 많은 초보 농부지만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늘어 기쁘다는 유상철 씨를 함께 만나볼까요?


[더 큰 행복을 위해 제주도에 정착한 유상철 씨와 자녀 하람, 하진]



유능한 웹디자이너에서 초보 농부가 되기까지 |


유상철 씨는 동틀 무렵 일어나 제일 먼저 비닐하우스를 찾아갑니다. 지난밤 하우스엔 별 이상은 없는지 살펴본 뒤 상추 출하 준비를 합니다. 상추는 매일 잎을 따야 균형 있게 자란다고 하는데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상철 씨는 상추 수확부터 포장까지 모두 혼자서 해내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은 맏딸 하람이는 힘들게 농사짓는 그를 위해 일손을 거들기도 한다는데요. 요로역류증으로 두 번의 수술을 받았던 둘째 하진이도 현재는 1년에 한 번 정기검진을 받으며 씩씩하게 병을 이겨내는 중입니다. 농사와 양육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상철 씨는 전보다 밝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에 고단함을 잊게 된다고 합니다.


[3년 차 제주생활에 밝고 씩씩하게 적응 중인 하람, 하진 남매]


상철 씨는 원래 서울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13년 동안 유능한 웹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2000년에는 독자적인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기도 했고, 이어 방문과외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 정도로 승승장구했습니다. 하지만 큰돈을 투자한 방문과외 사업은 실패로 돌아갔고, 연이어 둘째 하진이가 요로역류증을 앓게 되면서 엄청난 치료비가 들었습니다. 아픈 아이를 돌보며 아내의 몸까지 상하게 되자 상철 씨는 바쁜 사업에 쫓겨 가정에 소홀했던 자신을 탓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하기 위해 진지하게 귀농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적합한 정착지를 고민하던 유상철 씨는 토양이 비옥하고 자연환경이 깨끗한 제주도에 자리를 잡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상철 씨가 매일 정성껏 돌보는 상추 비닐하우스]



제주도 초보 농부의 농사 이야기 |


귀농을 결심한 뒤, 유상철 씨는 농사 공부를 병행하면서 정착에 필요한 최소한의 돈을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서울에서 치료 중인 아내를 남겨두고 우선 두 아이를 데리고 제주도로 내려왔습니다.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농사를 배우는 것이 고되기도 했지만, 그만큼 몸을 움직여 정직하게 일하는 것 같아 기쁨도 컸습니다. 그러던 중 성실하게 일하는 그를 눈여겨본 지인이 그에게 선뜻 농사를 지을 비닐하우스와 집을 저렴하게 임대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유상철 씨는 작년 5월에 첫 작물을 심게 되었습니다.


[농사를 지으며 더 큰 행복을 느낀다는 유상철 씨]


상철 씨가 처음 재배했던 작물은 오이와 토마토였습니다. 직접 땅을 개간하고 씨를 뿌린 뒤, 후텁지근한 비닐하우스에서 하루 종일 농사에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불어닥친 태풍으로 하우스가 무너져 오이 농사를 정리해야 했고, 토마토는 경험 미숙으로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수확물을 얻었습니다. 애써 가꾼 작물을 출하할 수 없게 돼 상실감도 컸지만, 그는 실패도 경험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일어나 새로운 작물을 심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조금씩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상철 씨는 요즘 공판장에 판매할 수 있을 정도로 품질 좋은 작물을 키워내고 있습니다.


[중간 도매상에 납품할 상추를 포장하는 유상철 씨]



더 큰 행복으로 가기 위한 밑거름, 기프트카 |


현재 유상철 씨는 7 동의 비닐하우스에 각각 상추와 감자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상추는 무농약 재배로 상품 가치를 높였고, 정성껏 심은 감자는 오는 3월부터 첫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상철 씨는 특히 상추를 출하하면서 차량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차량이 없어 공판장으로 향하는 중간 도매상에 상추를 판매해 왔는데요. 중간 도매상은 이윤을 위해 낮은 가격에 상품을 매입하기 때문에 상추 판매로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더 나은 수익을 위해 반드시 차량이 필요했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고민하던 상철 씨는 우연히 포스터를 통해 기프트카 캠페인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연간 사업 계획뿐 아니라 품종 개량에 관한 연구 계획, 홍보 전략까지 성실하게 작성하여 지원한 결과, 기프트카 시즌3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습니다.


[기프트카로 달라진 사업계획을 이야기하는 유상철 씨]


차량이 생긴다면 유상철 씨는 직접 공판장에 상추를 납품할 계획입니다. 중간 도매상에 판매했던 가격보다 고가에 팔 수 있게 되어 수익이 늘어날 텐데요. 늘어난 수익금은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작물 모종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기프트카는 많은 양의 모종을 옮기는 일과 작물 재배에 꼭 필요한 비료포대를 옮기는 일에도 유용하게 쓰일 텐데요. 상철 씨는 벌써 경험이 풍부한 지인들에게 재배 방법을 배우며 차량 출고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프트카로 가족들이 행복해지길 소망하는 유상철 씨]


유상철 씨는 가족이 떨어져 지내야 하는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체험형 농장 운영을 새로운 목표로 세웠습니다. 앞으로 제주를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상대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인데요. 농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면서 자연스레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창업 성공에 도전하는 유상철 씨, 기프트카의 창업 지원을 통해 그가 열어갈 행복한 미래를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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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씨의 창업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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